시댁식구들 남편... 정말 이해가 안되는 집입니다.

glaema11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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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고 힘들어서... 긴글이지만 한번 읽어봐주시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 꼭 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와 남편은 소개로 만나 1년 만나고 결혼해서 지금 결혼9년차에 아이한명 있고 맞벌이예요. 만나서 얼마안되서부터 계속 결혼얘기를 하면서 집이 준비되어있다는 식으로 계속 말했고 저한테 엄청 잘해줬어요. 둘다 종교가 기독교이고 저는 정식교제가 첨이라 남편이 잘해주는거에 항상 감동이였어요.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고 저희 부모님께 인사드렸는데 부모님께서 가족이 적은 저희집에서 자라다가 남편이 대가족인데 거기서 니가 잘적응할 수 있겠냐고 걱정하셨고 사실 남편집이 형편이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은 늘 모범생이였고 직업도 탄탄한데 빠지는 조건도 아닌 제가 남편은 2년제 졸업에 그런 식구 많은 집에 형편도 넉넉하지 않은 곳에 가서 고생하는게  조금은 마음이 속상해하셨지만 남편의 싹싹하고 착실한 모습에 그리고 제가 원해서 결혼을 허락하셨어요.. 그리고 남편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집이 아주 오래된 21평짜리 집이더라구요... 처음에 좀 많이 놀라웠지만 부모님도 좋아보이시고 화목해보이는 가정에 그리고 종교가 있으셔서 저는 그런 조건들을 보지않고 그냥 신랑과 종교만 봤어요. 그리고 결혼식이 준비되는 순간부터 순조롭게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늘 싸움의 연속이였어요.

 

말다툼하다 차사고가 났는데 저보고 괜찮냐고 먼저 물어보기보다 차사고 난거에 대해 화를 내며 저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아주 짜증을 내더군요, 그러면서 차 수리비 나오면 저보고 돈을 좀 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집이 준비된것처럼 이야기 했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결혼하면 시어머니가 애를 봐주시기로 하셔서 시댁 근처에 집을 알아봤는데 그당시에 20년된 23평 아파트가 1억 조금 넘었는데 자기집에서 해줄수 있는거는 1억이고 나머지는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저희 집에 말씀드리니 집이 준비됐다고 그렇게 얘기하더니 그게 아니였냐고 또 한번 속상해 하셨죠.. 그러면서 시아버지께서 저희집에서 대출 받아야 할 돈을 좀 해주시길 바라시더라고요. 제가 결혼할때만 해도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런 문화가 이어져 오고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황당해서 집준비 됐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그런말이 어디있냐고 이렇게 말이 오가다 결국에는 그냥 대출 받기로 했어요. 4천만원... 그래서 집수리비는 저희집쪽에서 대주기로 하고 이야기가 끝났는데 남편이 저에게 우리집 해주는데 부모님이 돈 거의 해주셔서 자기 누나 시집갈때 우리가 돈 모아서 집에다 천만원정도 나중에 드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알겠다하고그러면서 예단이 오고 갔는데 시댁에서는 이불 이런거 필요없고 돌침대 해달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돌침대 해드렸고 저희엄마가 그래도 이불은 해야된다고 해서 이불과 반상기등 예단3종 플러스 증조부모가 계셔서 그분들 이불까지 해갔어요. 그리고 예단 천만원에 저희가 돌려받은거는 300만원 돌려받고 폐물은 그냥 둘이 똑같이 400만원정도 많지도 않고 딱 기본으로 했어요.

이렇게 우역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신혼때부터 하루도 안싸우는날이 없었어요.

 

시집안간 누나가 있었는데 남편과 아주 정말 매일 통화할정도로 우애깊은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의 관계더라구요, 저도 남동생 있지만 필요한거 있으면 연락하고 그냥 대면대면인데 남편과 시누이는 아니더라구요. 누나가 부르면 무조건 달려가야 하고 시부모님이 부르면 무조건 달려가는 아주 가족애가 넘쳤어요, 저는 그게 너무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었고 그런 부분부터 사소한거까지 진짜 많이 싸웠네요. 저희가 이혼 이야기가 3번이 나왔는데 1번은 신혼초때 사소한 말다툼이 크게 이어져서 부모님들까지 다알정도가 되었는데 부모님이 아시게 된게 남편이 양쪽집에다 다 이르게 되면서 부모님들까지 아시게 되서 이혼서류까지 작성했지만 신혼초이고 둘다 감정이 격해져서 그래서 그냥 없던걸로 하게 되었어요. 시아버지 형제분이 7남매에 맏이시고 남편이 장손이고 집안에 사촌들이 어려서 며느리는 저하나예요. 근데 시댁 친척분들이 저보고 왜 맨날 봐도 말도 잘없고 웃지도 않냐고 불편하다고 한마디씩 다 입대시고 하시면서 시부모님, 남편이 늘 저보고 뭐라하고 남편은 그런 불만이 늘 가득햇어요, 근데 저는 친척도 거의 없고 정말 단촐해서 그런 대가족속에서 있는게 너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사실 무뚝뚝해요, 그래서 그냥 묵묵히 설거지 하고 음식준비 어머니 도와서 하고 그렇게 제나름대로는 한다고 하는데 그거는 며느리로서 해야하는거지 노력한게 아니라고 남편은 싸울때마다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고 명절만 다가오면 늘 스트레스였죠.

 

그러다 애가 태어나고 잠잠해졌다가 3년전에 시댁 증조부께서 돌아가셨는데 저녁에 돌아가셔서 장례1일날 부터 얼굴 비추고 저녁에 다시 집에 갔다가 둘째날에 가게 되엇는데 애는 친정에 맡기고 장례식장에 있었는데 애가 아파서 병원에 데려가야 될꺼같다고 연락오셔서 시댁어른들께 양해구하고 친정에 가서 애랑 병원에 갔는데 장염이라서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연락하니 한숨을 푹쉬면서 그럼 장례식장에 못온다는 말이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저는 애가 아픈데 어떻게 가냐고 하니 장모님이 봐주면 되지 않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가족들이 많은데 손주며느리까지 아픈애를 놔두고 가서 자리 지켜야 되냐고 했더니 난리를 치더라구요. 친척들이 또 다 입댄다고 어떡할꺼냐고 했지만 저는 아픈 제애가 더우선이였고 저는 그냥 장례식장에 안가고 애 봤어요, 그리고  장례식 다끝난날 애도 좀 괜찮아져서 저는 출근을 햇고 출근하면서 장지 잘다녀오시라고 시어머니한테 전화드렸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저녁에 병원으로 왓더라구요, 그러면서 장례식에 안온저를 엄청 질책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원한 병실에서 애를 놔두고 싸우면서 남편이 니랑 못살겠다고 시댁 무시하는 니랑은 못사니까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해서는 저랑 못사니까 당장 오셔서 저를 데려가라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이게 예의 있는 행동인가요.. 정말... 친청엄마 급하게 오셔서 애가 아팠고 손주 며느리데 장례둘째날까지 있다가 나왓는데 끝까지 그자리 안있던게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할아버지 연세가 아흔이 넘으셔서 호상이엿는데 그게 이렇게까지 말할 일이냐고 그리고 어디서 버릇없이 전화해가지고 데려가라 말을 하냐고 싸우기만 하면 처가집에 전화해서 싸운거 다 이야기하고 그게 할 행동이냐면서 친정엄마가 얘기햇어요. 그랫더니 완전 돌변해서 저희 친정엄마한테 바락바락 대들면서 어머니딸이 장례식장에 안간다고 해도 어머니가 보내셨어야죠 하며 소리를 지르고 저희 아버지 오시고 저희 부모님앞에서 이혼하겠다고 또 선언을 하며 그렇게 몇일뒤에 양가부모님 저희집에서 모이셔서 저희 둘 화해시키시고 두번째도 이렇게 마무리 되면서 다시는 이혼얘기 하지 말고 싸워도 어른들한테 전화하지 말고 둘이서 잘해결하라고 어른들이 신신당부하며 그렇게 또 두번째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이혼이야기가 어제 나왔습니다.
작년 추석명절에 손위 시누이가 친정에 와서 시댁음식을 해서 갔었어요. 시누이 시댁이 아주 조선시대라 며느리 혼자서 다해야 하고 남편도 전혀 도와주지 않는 그런 집이예요 거기다 시누이는 친정에서는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 다 풀면서 시댁에는 아무말 안하고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늘 시부모님, 남동생이 누나 힘들어 하는거는 다 받아주죠. 추석날 음식할때 저한테 아무말 없이 같이 음식한다고 한마디없이 하더니 끝나고 나서 고생햇다고 시누이가 문자가 오더라구요. 저는 첨이자 마지막이겠거니 하고 시누이 시댁이 워낙 이상한걸 알기에 그냥 괜찮다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문제는 이번 설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또 온다는거예요. 거기다 저희 시댁 음식은 거의 할게 없는데 시누이꺼를 같이 해야 된다고 시어머니가 전날 말씀하시며 뭐 보고 오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명절날 어떻게 안가야 될까요 안가면 우리 시댁이며 남편이 또 저를 잡아죽일듯이 몰아붙일텐데 안간도는 생각도 안했어요, 그리고 설 전날 점심때쯤 시댁으로 가니 시누이 애둘 데리고 와있더라구요. 우리 시누 저보다 5살이나 많으면서 늘 손윗 대접 받을려고 해요. 인사해도 어왔나 한마디없고 자기집에 불러놓고도 무표정에 완전 틱틱거리고 늘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이래라저래라 조정하고 그리고 시어머니 저희애 봐주는거 알면서 시누이는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시댁행사에 음식 준비해야 할때면 꼭 저희 시어머니 불러서 음식 시키고 그리고 저희애 집에서 수업 있는거 뻔히 알면서 자기는 첫째애 수업 데리고 간다고 둘째 저희집에 맡겨놓고 가서 우리애 수업 방해하고 시누이 첫째랑 우리 애랑 동갑인데도 오빠라고 꼬박꼬박 부르라고 하고 친정오면 가만히 앉아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제 표정이나 행동이나 살피는 그런 시누이입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연락와서 뭐하냐고 꼭 연락오고 외출해있는거 뻔히 알면서 애아프니까 우리집 근처 소아과가서 약좀 받아와 달라고 시키고 그걸 우리 남편은 해줍니다, 자기 누나 불쌍하다고...
거기다 우리가 외출한 사이에 자기집 청소한다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 애둘 데리고 와서는 집을 아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도 남편이나 시누이는 동생집인데 뭐 어떠냐고 저한테 예민하고 이상하다고 둘이서 저를 몰아 세우더라구요, 이외에도 엄청 많습니다. 이런 손위 시누이 어떻게 제가 살갑게 할까요,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런 시누이가 이제는 자기 시댁 명절 음식까지 나한테 같이 하자고 시키나 싶어 이번 설에는 시누이한테 한마디 했어요. 형님꺼 전구우세요 라고 그랬더니 소리소리 지르면서 올케가 자기꺼는 자기가 내꺼는 내보고 하라고 햇다고 난리를 치는거 제가 형님시댁꺼까지 할 이유가 있냐고 하며 저한테 미리 양해 한마디 했냐고 추석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까지 이럴줄 몰랐다고 하며 둘이 싸움이 일어났지만 시누이는 자기 친정이니 있는 힘껏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죠. 남편이 방에서 나오더니 저보고 우리꺼 다햇으면 자리 비키라고 내가 할테니까 저보고 나가라고 남편도 거들더라구요. 안나간다고 하겠다고 우기니 시누이가 음식맛 떨어지니까 저보고 비키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실강이 하다가 결국에는 제가 자리 비키고 시누이는 남편이랑 음악 들으면서 둘이서 전굽고 다굽고는 방으로 쏙 들어가고 저는 가스레인지에 서서 나머지 전굽고 있으니 남편이 저한테 오길래 그냥 나혼자할꺼니까 가라고 하니 누나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전기후라이팬에서 하라고 해서 그쪽 자리고 옮기니 시어머니가 남편보고 나가서 도우라고 하니 남편 나와서는 저보고 왜그랬냐고 누나가 우리 맞벌이라서 우리애 병원도 데려가주고 다하는데 니는 이런거 하나 못해주냐고 좀 참고 다하고 생색내지 어른들앞에서 이게 뭐냐고 하길래 며느리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햇더이 왠일로 자기가 대신 사과한다면서 그냥 우리 누나 불쌍하게 생각 좀하고 우리가 부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냥 이런거는 참고 넘어가자고 하며 저를 살짝 달래주더라고요
그렇게 전다꿉고 시누이는 화나서 저녁도 안먹고 가고 저희는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명절 보내고 이번주가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퇴근해서 오니 시어머니가 할말이 있다고 하시며 설날일은 제가 잘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남매지간에 가족인데 이렇게 니꺼내꺼 따질일이냐고 저한테 실망하셨다며 앞으로 한번만 더그러면 얼굴 다시는 안볼꺼라고 하시고 자기딸 지금 몸아파서 친정와서 좀 같이 하자고 하면 가족인데 해줄수 있는거지 어른들 앞에서 손윗 사람한테 따지고 말이 안된다면 무조건 제가 잘못햇으니까 앞으로 주의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몸이 좋이 안아서 치료 받아야 되는데 일한다고 치료도 못받고 있는데 자기딸 아픈것만 위하시는 시어머니가 너무 서운햇어요.

 

그래서 어제 그걸 저녁에 남편한테 이야기 했는데 명절에 제편들어주던 남편은 역시나 였습니다, 저보고 잘못했다고 그거는 니가 참았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일인데 니가 큰일 만들었다고 하며 시어머니가 말한게 그렇게 기분나쁘면 우리엄마한테 직접 말하라며 또 전화기를 들더군요. 그래서 9시 다되서 시부모님 남편 그전화 한통화에 화내시며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시아버지 앞에서 썩소 지으면 이런 상황 만드니까 좋냐고 한마디 했어요 그랫더니 손가락질하며 저봐라 재는 어른도 없다면서 시부모 왔는데도 저런다고 하며 저를 몰아세우더라구요
싸워서 어른들 또 부른 자기 아들은 하나도 잘못없고 이모든게 며느리인 제가 잘못해서 생긴일이라고 애앞에서 싸운것도 제잘못 명절에 어른들 앞에서 언성 높인것도, 시누이한테 대든것도 그리고 니꺼내꺼 따진거 모든게 다 제잘못이랍니다, 그리고 일한다고 힘들다고 하는데 다들 일하면서 밥해먹고 다한다고 어디 그거 가지고 얘기 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남매지간에 우애있게 지내라고 한게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말이냐며 어디서 그런말을 하냐고 저보고 친정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그리고 지금이라도 너희 친정부모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누가 잘못했는지. 그리고 너는 어른도 없고 전부다 니밑에서 설설 기어야 되는거 같다고 하며 저보고 말해보라고 말해보라고 해서 저는 기분나쁘다고 말안했고 서운하다고 했다고 그한마디 하니 어른한테 또 대든다고 남편이랑 시아버지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그렇게 긴시간 시아버지 제가 잘못했다고 얘기하는 사이 시어머니는  7살 먹은 제아이한테 엄마가 잘못해서 이런다고 근데 잘못했다고 안한다고 애한테 이야기 하고 잇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죄송합니다 라고 얘기하니 그말을 또 비꼬아서 저렇게 고개 바쳐들고 죄송합니다 한다고 남편, 시아버지 몰아세우고 있는데 시어머니 나오셔서 여기 오는길에 이렇게 둘이 맨날 싸우느니 그냥 이참에 갈라서라고 할려고 왔다면서 그냥 둘이 그만 싸우고 갈라설래 아니면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 지낼래 하며 저보고 빨리 선택하라고 화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안하니 애는 니없어도 우리가 잘키울수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나가든지 말든지 빨리 선택하라며 애앞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시더니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겟다고 그한마디 하는게 그게 그렇게 어렵냐고 하시길래 이번일은 죄송한데 헤어지는거는 지금 당장 선택못하겠다고 그리고 그게 애앞에서 할말은 아니지 않냐고 햇더니 또 버릇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제가 죄송하다고 하니 시아버지 갑자기 우시더라구요 자기도 며느리한테 이러는거 싫다고 그러시면서 앞으로 이러지말자고 하며 두분 가셨어요 애재우고 남편한테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다가 둘이 또 싸우면서 자기 아빠 울게 만들었다고 아직도 잘못했다고 생각안하는 저랑 더이상 못살게다면서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한테도 니가 한대로 똑같이 해줄꺼라고 협박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방에 들어가서 저는 아이침대에 누워 있으니 저보고 내일 정식으로 자기부모님한테 무릎 꿇고 사과하고 자기 누나한테도 사과하라는데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긴 글이지만 읽어봐주시고 한마디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이게 남편과 시어머니한테 이혼 얘기를 들을만큼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