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글올릴곳 몰라 여기에 적습니다,,
어린이집 경력이 있고 현재 재직중인 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 교사로 있으면서 행복한일이 더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 해서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항상 학부모님들께 신뢰받고, 좋은 인연 이어가면서
저에대한 좋은 이야기만 있는지라 나를 이렇게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도
잘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그래서 시간이 되는 날엔 마트에 우리반 아이들 데려가서 과자랑 음료수 많이 사서 과자파티도 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놀이, 활동, 수업 등등 헤아릴수없을 만큼 깊은 사랑을 주며 행복 했습니다
그것도 어머니들께서 아시기에 원장님을 찾아가 연임을 부탁드리기도 하셨고요,
아이들을 내아이처럼 키우면서, 혹은 아이들이 저보고 엄마라고 부르면서, 집에서 힘든일 저한테 전부 이야기 할정도로 두터웠습니다
2월이 되고 수료기간이 오면서 아쉽고 속상한 마음에 어머니들께서 그마음 표현하시기도 하고, 아이들도 수료의미를 알게되면서
서운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는 와중에 한 어머니께서 수료를 며칠 앞두고
저에게 말하시더군요.
학대 비슷한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가 그런다더라~
근데 다른 아이도 그런다더라.
하지만 아이들 아주 잘옵니다^^ 등원거부한 날이 몇년동안 전혀없고요. 오히려 뛰어들어옵니다
물론, 요즘 아동학대로 말 많다고는 하지만 몇년동안 저를 봐오신 어머님 께서 그런말을 한다는게 무척 저를 힘들게 하더라고요
그뜻은 선생님이 때린게 아니냐. 우리애 말고도
다른애도 그런다는데 뭐냐?
이거잖아요. 저 cctv 열람 하라고하면 할 수 있고요
당당합니다. 그렇게 의심 되셨으면 바로 원으로 연락 하셨겠죠
떠보는 듯한 말투. 그리고 본인이 다른 엄마들까지 선동해서 제 뒷이야기를 한걸 보란듯이 이야기 하는 그 말..
그래서 저도 너무 속상해서 한마디
했더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우리애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니까~ 헤어질 일 얼마 안남아서
서운해서 그런가봐요~~~"
이게 할 소리입니까? 정말 무책임하세요
그리고 그아이가 힘든 이유는, 엄마가 집에 있는데도
엄마가 집에 오지 않아서 입니다. 항상 그럽니다
우리엄마는 왜 안오냐 다른친구들은 다 가는데 선생님도 갈거냐,, 차량을 나가거나 퇴근시간이 되면 항상 미리 이야기해주고
안아줍니다 하지만
제 퇴근시간만 되면 불안해하고 제가 잠시 화장실이나 자리를 비우면 보조선생님 몰래 나가 저를 찾는다고 합니다
물론 이 이야기도 말씀 드렸죠. 그래도 아침일찍 보내셔서
야간반 까지 아이를 맡깁니다. 여러분 아시는것처럼 아이도 생각이 있기때문에 다 알고, 감정이 있기 때문에 불안하고 그걸 표현하고 싶은 대상을 찾기도 합니다
본인은 고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않으시면서 교사에게만 바라고, 코로나로 전국이 심각할때 아이 항상 보내시면서 방학때, 아이가 많이 아플때 모두 보내시려는 모습에 아이의 불안한 상황이 참 이해가 되네요. 선생님들께 여쭤보니 첫째때, 둘째때부터 지금까지 담임선생님이셨던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셨어요. 그어머니 매년 그런다
나한테도 그랬다 나도 화가 너무 났었다.
학부모님의 말도안되는 이야기와 뒷담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시고 목숨을 잃으신 교사님들,, 그분들 보면서
왜 그러실까 힘내시지,, 생각 많이 했는데 제가 겪어 보니 알것같습니다. 교실에 들어가는 순간 숨이 막히고 아이들 얼굴만 보면 앞이 깜깜하고 어지럽습니다. 그동안의 사랑이 물거품이 되었다는걸 느꼈을땐,, 그들이 내 욕을 하고 다니고, 선동을 했다는거에 정말 충격입니다 속이 답답하고 뜨겁고 심장이 요동치고
사람이 사는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 마지막학기 끝내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최대한 참아보고 힘내보려합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께 말씀 드립니다.
본인들의 아이가 소중한것처럼 저희도 한 집안에 소중한 딸
입니다. 저희도 아기였을때가 있었고 엄마의 사랑 받으며
귀하게 컷습니다 그 사랑 아이들에게 좋은 기운으로
건네주고싶어 이 길을 선택한거고요.
정확하지 않은 말로 헛소문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소수의 학대 교사들로 인해 마음 편치 않으신것도 압니다
하지만 아이의 모습에서 선생님, 어린이집을 사랑하는게 보인다면 믿고 맡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불안하시면
cctv 열람 신청하셔도 됩니다. 우리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마음 잘 지킬수있도록 어머니들 께서도 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작성이라 말이 앞뒤가 안맞을수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현재 어린이집 재직중인 교사입니다.
어린이집 경력이 있고 현재 재직중인 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 교사로 있으면서 행복한일이 더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 해서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항상 학부모님들께 신뢰받고, 좋은 인연 이어가면서
저에대한 좋은 이야기만 있는지라 나를 이렇게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도
잘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그래서 시간이 되는 날엔 마트에 우리반 아이들 데려가서 과자랑 음료수 많이 사서 과자파티도 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놀이, 활동, 수업 등등 헤아릴수없을 만큼 깊은 사랑을 주며 행복 했습니다
그것도 어머니들께서 아시기에 원장님을 찾아가 연임을 부탁드리기도 하셨고요,
아이들을 내아이처럼 키우면서, 혹은 아이들이 저보고 엄마라고 부르면서, 집에서 힘든일 저한테 전부 이야기 할정도로 두터웠습니다
2월이 되고 수료기간이 오면서 아쉽고 속상한 마음에 어머니들께서 그마음 표현하시기도 하고, 아이들도 수료의미를 알게되면서
서운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는 와중에 한 어머니께서 수료를 며칠 앞두고
저에게 말하시더군요.
학대 비슷한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가 그런다더라~
근데 다른 아이도 그런다더라.
하지만 아이들 아주 잘옵니다^^ 등원거부한 날이 몇년동안 전혀없고요. 오히려 뛰어들어옵니다
물론, 요즘 아동학대로 말 많다고는 하지만 몇년동안 저를 봐오신 어머님 께서 그런말을 한다는게 무척 저를 힘들게 하더라고요
그뜻은 선생님이 때린게 아니냐. 우리애 말고도
다른애도 그런다는데 뭐냐?
이거잖아요. 저 cctv 열람 하라고하면 할 수 있고요
당당합니다. 그렇게 의심 되셨으면 바로 원으로 연락 하셨겠죠
떠보는 듯한 말투. 그리고 본인이 다른 엄마들까지 선동해서 제 뒷이야기를 한걸 보란듯이 이야기 하는 그 말..
그래서 저도 너무 속상해서 한마디
했더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우리애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니까~ 헤어질 일 얼마 안남아서
서운해서 그런가봐요~~~"
이게 할 소리입니까? 정말 무책임하세요
그리고 그아이가 힘든 이유는, 엄마가 집에 있는데도
엄마가 집에 오지 않아서 입니다. 항상 그럽니다
우리엄마는 왜 안오냐 다른친구들은 다 가는데 선생님도 갈거냐,, 차량을 나가거나 퇴근시간이 되면 항상 미리 이야기해주고
안아줍니다 하지만
제 퇴근시간만 되면 불안해하고 제가 잠시 화장실이나 자리를 비우면 보조선생님 몰래 나가 저를 찾는다고 합니다
물론 이 이야기도 말씀 드렸죠. 그래도 아침일찍 보내셔서
야간반 까지 아이를 맡깁니다. 여러분 아시는것처럼 아이도 생각이 있기때문에 다 알고, 감정이 있기 때문에 불안하고 그걸 표현하고 싶은 대상을 찾기도 합니다
본인은 고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않으시면서 교사에게만 바라고, 코로나로 전국이 심각할때 아이 항상 보내시면서 방학때, 아이가 많이 아플때 모두 보내시려는 모습에 아이의 불안한 상황이 참 이해가 되네요. 선생님들께 여쭤보니 첫째때, 둘째때부터 지금까지 담임선생님이셨던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셨어요. 그어머니 매년 그런다
나한테도 그랬다 나도 화가 너무 났었다.
학부모님의 말도안되는 이야기와 뒷담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시고 목숨을 잃으신 교사님들,, 그분들 보면서
왜 그러실까 힘내시지,, 생각 많이 했는데 제가 겪어 보니 알것같습니다. 교실에 들어가는 순간 숨이 막히고 아이들 얼굴만 보면 앞이 깜깜하고 어지럽습니다. 그동안의 사랑이 물거품이 되었다는걸 느꼈을땐,, 그들이 내 욕을 하고 다니고, 선동을 했다는거에 정말 충격입니다 속이 답답하고 뜨겁고 심장이 요동치고
사람이 사는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 마지막학기 끝내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최대한 참아보고 힘내보려합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께 말씀 드립니다.
본인들의 아이가 소중한것처럼 저희도 한 집안에 소중한 딸
입니다. 저희도 아기였을때가 있었고 엄마의 사랑 받으며
귀하게 컷습니다 그 사랑 아이들에게 좋은 기운으로
건네주고싶어 이 길을 선택한거고요.
정확하지 않은 말로 헛소문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소수의 학대 교사들로 인해 마음 편치 않으신것도 압니다
하지만 아이의 모습에서 선생님, 어린이집을 사랑하는게 보인다면 믿고 맡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불안하시면
cctv 열람 신청하셔도 됩니다. 우리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마음 잘 지킬수있도록 어머니들 께서도 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작성이라 말이 앞뒤가 안맞을수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