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의 일부내용이 국민청원 요건에 위배된다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청원을 올리신 분의 아내분은 아이를 출산하신 뒤 몸이 안 좋아지셔서 병원에서 입원 검사 결과 혈액암 진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항암주사를 맞은 후에도 아내분의 증상은 별로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았지만 병원의 의사는 좋아지고 있다며 보험이 안되는 신약 항암주사를 추천했고 [한 회당 600만원] 총 네 번 주사를 맞으셨다고 합니다.
(이때 다른 병원으로 바꾸려 했으나 코로나19, 전공의파업으로 바꿀 상황이 아니셨답니다.)
그러나 아내분의 상태는 더더욱 안 좋아지셨습니다. 몸무게도 37kg까지 빠지시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병원 혈액내과에 입원해 처음부터 다시 검사를 받으셨답니다.
검사결과, 아내분은 혈액암이 아니라 만성 활성형 EB바이러스 감염증 및 거대세포바이러스라고 다른 질병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혈액암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셨지만,
그 병원의 교수님들은 아내분이 너무 안 좋은 상태로 왔고, 기존 항암치료 또는 어떤 이유로 인해 온 몸의 면역력이 깨졌으므로 치료방법이 없고, 체력이 좋아지면 모르나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하셨답니다.
아내분은 오진으로 인한 항암치료로 오히려 몸을 다 망가뜨려 더는 추가적인 치료를 하기 어려운 몸상태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아내분은 2021년 1월 14일 사망하셨고, 수천만원의 아내분의 병원비, 아이의 병원비로 가정은 파탄위기이며 해당 병원의 의사는 본인은 오진이 아니었다는 말만 반복하며 소송할테면 하라고 한답니다..
정말 남편분께서 올리신 내용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 청원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아래 원본,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cG212
병원의 오진으로 36세 아내분이 사망하셨답니다. [청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104
Best의사새끼들 정말 문제 있다
Best화가 납니다. 오진이 아니라면 어떤 상황이 오진이라고 하는 걸까요?
Best청원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베스트글 갑시다
추·반진짜 안타까운 사연인데 의사측 입장도 들어보고 싶다. 암이 혼자 의사로 진단하고 항암 결정하는게 아닌데, 처음 리퍼한 프라이머리 닥터, 병리학자, 혈액내과 교수 등등 여러단계를 거쳐 진단이 되었을텐데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썼다는 항암신약이 뭔지도 궁금하고 다른쪽 입장도 들어보고 싶음
진짜 너무 억울하시겠다.. 환자는 무슨죄입니까.. 의사들아 제발 책임감좀 가지고 일하세여
잘 모르는데 원래 항암하면 살 많이 빠지고 사람 피폐해지지 않나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진이 아니라 혈액암 이었더래도 초기인데 표준항암치료를 계속 했어야하지 않을까싶다.. 두번만에 비보험신약항암으로 바꿨다는게 이해가안됨ㅜ 비보험신약항암제는 표준항암제 종류가 더이상 효과가 없을때 최후에 권해주는 약제임..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더군다나 오진이었다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죽어가는사람 돈뽑아먹을려고 오진인척 연기해서 비싼주사 맞게한거같다;
의사개쓰레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는 남자분 혼자 딸2명 키우면서 전기일 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감기와 기침으로 동내내과를 1개월간 다님. 조그만 실수가 아니라 급성백혈병도 1달만에 못잡아내는게 의사냐?? 오래 낫질않아 대학병원 가서 3달 안돼서 눈도 못감고 돌아가심. 40도 안된 나이에 ㅠㅠ 심각한 병은 정말 의사에 따라 죽고 사는 길이 갈린다. 오진인데 모르고 돌아가신 분들 엄청많다.
청원해서 뭘 얻고싶은거임? 의사 잘못이 맞는거 같으면 걍 고소때리면 될 일
우리 큰누나도 대학병원오진으로 고생 엄청했지요.. 대학병원 너무 신뢰하지마세요. 레지던트? 인가 그런사람들 데리고 우리누나한테 약으로 실험 같은거 했음. 씌밸럼들.청원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