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그렇게 잘못인가요?

ㅅㅇ2021.02.18
조회42,433
글 펑)))))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거라 생각 못했는데
욕이든 조언이든 폄하든...댓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 덕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작년 사귀다 헤어지고 작년에 다시 만나기전 제가 "잠수이별 , 환승이별" 한 부분 명백한 잘못이고 상대방에게 상처줬다는 거 인정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그래서 지금에와서 그에 대한 벌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중에 제가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 남자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겠다. 쓰니가 어지간했으면 저럴까 라는 글 종종 있던데
이런부분도 보는 사람 관점에서는 다르겠지만
제 스스로도 주장이 강한 편이라 남자 입장 배려 덜 하는 거 인정하고 상대가 더 져주길 바라는 마음이 큰 사람인거 압니다. 그 성격에 대해서는 같이 살고있는 남친도 알고 있고 많이 이해를 해주고 보듬아주어서 제가 항상 더 미안해서 뒤늦게라도 정신차리고 제 나름 잘하려고 많이 노력도 했습니다.


그렇게 저 또한 잘못한 부분이 있기에 서로 노력을 하자는 남친의 말에 동의 해놓고는 , 자꾸 폭력적인 그 부분이 잊혀지지가 않아 조언을 구하고자 올렸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에서도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 될 수 없고 .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부디 안전이별하고 서로 불행한 관계
끊어내야겠습니다....

댓글 69

오래 전

Best남자가 왠지 결혼만 해봐라 하면서 ㅇㅣ악물고 잘해주는 느낌이 드는데요

ㅇㅇ오래 전

Best보통은 임신후거나 애낳고나서 본성을보이는데 결혼전에 보인걸보니 결혼만하면 바로 맞고살겁니다 왜냐면 님이랑 사귀려고 너무 오래 본성을 참았거든요 못참을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비위맞추고 살았으니 갚아줘야합니다 안그럼 억울하니까요 근데 어떻게 안전이별할수있을까요라는 생각을 못하시는거면 아마 글쓴이분은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사실거에요 왜냐면 남친분은 헤어지느니 글쓴이분을 망가뜨릴사람이거든요.. 잘해주니까 사귀어주고 때렸는데도 안헤어지는데 누가 순순히 포기할까요 다 들어주는데...그리고 글쓴이는 비혼이 아닙니다 미혼이고 취향이 확고한것뿐이에요 취향아닌 남자를 거르는 용도로 비혼 가져다쓰지 마세요 그건 욕먹을짓 맞습니다 글쓴이 같은 비혼이 결혼한다는 이야기로 진짜 비혼들이 우스워지고 비난받으니까요

ㅇㅇ오래 전

그 같이 있었던 친구들도 파혼 안 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할걸요? 남 있는데서도 그러는데 둘만 있을 땐 더 하겠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내댓글오래 전

본성이 이미 다 나왔는데...지금 상태를 봐...그놈이 평범한 놈인것 같니?? 무섭다..야 당장 부모님한테 알리고 안전이별해라..

ㅇㅇ오래 전

쓰니도 성격 별로일거같아요. 잠수이별에 딴남자 만났다니 ㅎㅎ 뭘로 싸운자는 이야기도 안하고.... 본인이 이기적이지 않댔지만 대략 성격 그려져요. 결혼이랑 안맞는 타입같은데 빨리 헤어지고 비혼으로 사세요

123오래 전

잠수이별. 이거 상대방 무시하는걸로 끝판왕인건데. .

ㅇㅇ오래 전

가부장적이고 고집쎈남자를 왜만나냐고요 욱한다고 물건던지는거ㅋㅋ 모든 남자가 화난다고 물건을 던질까요? 이미 노답임.

ㅇㅇ오래 전

남자도 거길 왜 찾아갔데냐

ㅇㅇㅇ오래 전

비혼주의 개인주의 였으나 어쨋든 결혼하겠다고 맘먹었으면 쓰니도 좀 달라져야되요. 어떻게 남자만 쓰니한테 맞추겠어요. 나는 비혼인데 니가 굳이굳이 결혼해달라 애걸복걸하니까 못이기는척 결혼은 하는데 수틀리면 바로 엎을거다… 뭐 이런? 연애는 일방이 되지만 결혼부터는 쌍방이라고 봐요. 남자가 80 바꾸면 여자도 20은 변할려고 노력해야죠. 비혼에서 결혼하기로 마음하나 바꾼걸로 쓰니가 할일은 다했다~ 이런느낌이 드네요… 이 결혼은 안하는게 맞아요. 왜냐면 두분은 인연이 아닌거같거든요. 쓰니남친이 가까스로 잡고있는거지. 남친이 놔버리면 바로 끝날거에요. 물론 화난다고 물건집어던지고 사람 손대는게 평범한건 절대아닌건 확실합니다. 이러한 본성이 탄로난거거나 쓰니가 아주 바닥까지 긁어올렸을수도 있고. 근데 남친 친구들앞에서는 적당히 맞춰줬음 어땠을까싶네요. 반대로 쓰니남친도 쓰니한테 실망했을지모른다는 생각도 해보셨을까요? 그냥 서로를 위해 각자갈길 가세요. 쓰니는 쭉 비혼으로.남친은 놔주세요. 인연이 아니면 뭔짓을 해도 안되더라구요.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결혼하려던 이유가 변한게아니고, 예랑이는 쓰레기 인성이에요. 친구들있는 앞에서 고성과 욕설과 밀침. 쓰니 아직도 모르겠어요?? 진짜 몰라서 이런글 쓰는거에요? 아님 예랑이랑 다시 잘해보라는 소리듣고싶은건가요. 지금 조상이 주신 절호의 기회에요. 도망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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