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폭력의 역사

갑갑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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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구계 학폭사태를 보면 웃기는 면이 있다이미 백년 가까이  해왔던 것을 이제 발견한 양 떠들기 때문이다또 둥이들이 한 짓을 나무라는 것은 당연하나 이들이 프로팀에서 선배한테 당한 것은 왜 나 몰라라 하는 지 모르것다오히려 중학시절 했던 포악한 짓보다 성인인 프로에서 한 폭언등이 더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어린 학생시절 공부는 팽겨치고 합숙을 시키고 폭력 폭행 폭언으로 운동만 시키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안봐도 뻔하다그러나 프로에서 선배가 후배를 쥐잡듯이 몰아 세우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프로에서 잘못은 계약에 따라 감독이나 메니저가 평가하여 선수 몸값에 반영되고 선수생활 기간에 반영되어 평가받는 것이 프로이다중학시절 폭력은 그대로 처리하되 이들이 프로에서 당한 것이 있다면 이는 별개 문제로 역시 처벌할 것은 처벌하고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다모든 폭력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다 프로나 국대에서 감독 코치 선배가 폭력을 휘두르니그 아래 대학 고등 중등 초등에서도 폭력이 존재하는 것이다체육계 폭력은 일제 때부터 내려온 것이다3.1운동에 놀란 일제는 문화운동을 펴는 데 그 일환으로 각급학교에 운동부를 설치하고 지역 체육회를 만들고 전국 체육조직을 만들었다 그리고 조선체전을 치르게 하였다이것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 지금 전국체전이다일제는 각급학교에 운동부와 합숙소를 만들어 일본인 코치를 보내 운동을 시키는 데 방식은 한가지였다  즉 조선놈들 운동하는 것들은 무식하니 공부 시키지 말고 폭력 폭행 폭언으로 개 뛰듯이 때려 뛰게 하라는 것이었다지금 우리 체육은 조직 제도 뿐만 아니라 운동시키는 방식마저도 지금까지 한 점 바뀐 것 없이 그대로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것이다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가혹할른 지 모른다일제는 조선인을 멸시하는 방편으로 저 방식으로 운동시킨 것이었으나 지금은 때려야 돈 나온다는 철칙이 더 해져 더 가혹한 폭력 폭행 폭언이 일상회 된 것이다여기에는 국대 프로 대학 고 중 초 가리지 않고 종목가리지 않고 개인 단체 가리지 않고 다 똑같다
1970년 대에도 체육계에서는 알고 있었다 어린 시절 공부 안시키면 성인되서 운동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 그리하여 운동선수들 공부 병행시키려고 온갖 지시나 감독을 하였으나 학교 감독 등이 하는 척 시늉만 하다 팽겨치는 것이 지금껏 반복되었다일본은 수십년 전 여고 핸드볼 선수가 코치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일대 개혁을 하였다즉 모든 초 중 고 대 학교스포츠의 운동선수 제도를 철폐하였고 특기생 입학제도 없앴고 취미로 하는 운동으로 일대 전환하였다그 결과 우리나라는 많은 종목에서 일본을 이기는 결과를 나왔으나 나중에는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신세가 되었다일본은 취미로 운동하는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일이 (여자 의대생이 마라톤에서) 있었고 육상에서도 좋은 결과가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있다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우리나라 같이 운동선수들 운동시키는 나라는 찾아 볼 수 없다과거 공산주의 국가에서 해 온 스테이트 스포츠 선수들도 이러지 않았다한참 전에 우리나라 여자 농구에서 여러 중국 여자 농구 선수들을 선발하여 경기를 한 적이 있다중국 측 조건 중 우리얼굴을 화끈거리게 한 것이 있는 데그것은 제발 때리지 말라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