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권투선수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해주가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 중학교 때 같은 중학교 다녔었고요. 제가 직접적으로 당한게 아니라 옆에서 계속 지켜봤습니다. 저는 그 때 정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지만요..지금 생각해도 무섭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정말로 미안하고 문득문득 생각나고요. 마음도 계속 편하지 않고 불편함과 죄책감에 살아왔는데 지금 이 시기를 빌려서 용기를 내보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의짐과 그 때 있었던 학교폭력사건을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중학교 때 제 친구를 폭행했었고 그 친구 이름은 직접적으로 언급하기가 힘들지만 친구가 앉아있을 때 최해주가 발로차면서 친구가 넘어졌고 그건 시작이었고 외에도 엄청나게 괴롭혔습니다. 최해주는 당연히 흔히 말하는 일진 무리 중 한사람이였고요. 그렇게 사람을 괴롭히던 사람이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이 글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다면 궁금한점들이나 같은 중학교 나왔다는 증거 등 올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정말로 가해자들이 그런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사과를 할 거 였으면 이 글을 올리기전에 했어야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보고 제발 자기가 한짓에 대한 벌은 확실하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폭력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