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를 선택했던 시한부 20대 여성

ㅇㅇ2021.02.19
조회51,388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우리나라에 저 약이 있었다면 불티나게 팔렸을 듯

ㅇㅇ오래 전

Best난 시한부는 아니지만 안락사하고싶다

ㅋㅋㅋㅋ오래 전

Best나도 저렇게 존엄사하고싶다. 지금은 살아도 사는게 아니고 두려워서 못죽는거지 매일매일 안아프게 죽는법 검색하면서 사는데 마음이 썩어들어가는게 느껴진다.. 차라리 내 사랑하는 사람들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편안하게 죽는게 훨씬 더 좋을거같다.. 근데 자살하다 실패하면 빛만 늘고 자살방법은 아프기만 하다고 하고.. 암담할 뿐..

ㅇㅇ오래 전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내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다니 진짜 끔찍해..나는 내 인생이 너무 싫은데 대체 왜 금지하는거지?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반대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야? 니들더러 죽으라고 안 하니까 죽고 싶은 사람한테 난리치지 좀 말았으면 좋겠다

ㅇㅇ오래 전

다른곳에 피해주면서 자살할바엔 우리나라도 존엄사 합법됐으면 좋겠어 그럼 내가 첫번째로 할듯..

ㅇㅇ오래 전

진짜 안락사 합법화 됐으면 좋겠어 죽음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봄

ㅇㅇ오래 전

개한민국은 자살도 맘대로 못 하게 함 ㅇㅇ 스위스는 안락사 허용 가능한 나라 대신 비용 겁나 비쌈

ㅇㅇ오래 전

안락사 도입됐음 좋겠음.. 물론 기준이 명확해야겠지만. 아니면 이것저것 책임지지 않을 일 해놓고 죽는 사람 많을듯. 주변에서 몽땅 빚내서 자식 사업에 밀어주고 죽은 사람 봤음;

ㅇㅇ오래 전

안그래도 인구 줄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절대 안해줄 듯

ㅇㅇ오래 전

안락사 합법화 안하나요....ㅜㅜ

ㅇㅇ오래 전

나도 저렇게 엄마품에서 죽고싶다

ㅇㅇ오래 전

존엄사가 정말 고통이 없을까?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게 고통 때문이잖음 잠 자듯이 죽을 수만 있다면 너도나도 할 듯

ㅇㅇ오래 전

나는 다른 병도아니고 만약 치매가 딱 걸리잖아? 그러면 바로 자살할꺼임 결혼안하고 혼자살껀데 내가 치매걸리면 누가 날 돌봐주겠음? 걍 깔끔하게 내 정신으로 살다가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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