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어제 보증금을 20만원뺀 금액을 돌려받았고
저도 처음에는 월세를 줄까 전전세를 줄까 어쩔까 너무 고민했는데
여기가 (부산,서면) 보증금 5000을 걸고오실분들이
잘 없어요ㅠㅠ 저는 보증금으로 걸어논돈이
너무 필요한 상태였구요
그래서 월세는 세입자도 안들어왔으니
한푼도 못돌려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보증금이라도 달라고했엇구요ㅠㅠ
그리고 보증금을 돌려받더라도 제가 계약한 기간전에
사람이 들어오면 나머지 월세 주실수있냐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고 보증금빨리 받을꺼면 그냥 나가야한다며...
그리고는 입금해주기 몇시간전에 전화와서는
벽지값을 뺀다고해서 뒤집어졌네요....
진짜 월세 10개월치 못받을때도 이렇게 화나지는 않았는데
벽지 너무 어이없고 분통터져서 글까지쓰네요
집을 더럽게 썼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았을 꺼예요
정말정말 깨끗하게 쓰고 나오기전에 예의상
청소까지 하고 나왔는데 너무 화가나요...ㅠㅠㅠ
일단 그 대리님 한테 문자보내놨어요
벽지는 소모품이고 1년치월세를 다냈는데
그럼 1년살았다고 봐도 무방한거아니냐고
1년살고 나왔는데 세입자가 생활기스를 도배해주고
나오냐고...집주인측에서 하는거아니냐고
댓글분들처럼 법률쪽자문 구해볼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ㅠㅠ...댓글들 감사해요ㅠㅠㅠ
안녕하세요 방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게 정말 맞는건지 화가나서 가입까지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음슴체 할께요
정확히말하면 오피스텔을 지은 회사 물건임
집주인이=회사
오피스텔건물인데 맨 꼭대기층 두세대만
펜트하우스처럼 지어놨고 회사측에서 가지고 있다고함
말이 오피스텔이지 방두개 딸린 30평대 아파트임
보증금5000에 100 이고 월세가 비싼편이라(주위환경에비해) 지어지고 나서 1년동안 공실이어서
내가 첫입주임
1년치월세 한번에 내는 조건으로
월85로 합의보고 5000에 1020내고 들어감
당연히 아무청소안되있고 공사 먼지부터 스티커 등등
난장판이지만
청소비 나갈때 안받을테니 직접하면된다고 해서
사람불러서 청소함
청소해주시는 분이 사진찍어서 여기저기 장판불량이라던지
찍힌자국이있고 나갈때 문제가 될수있으니 남겨놓으라고 해서 큼직한것만 사진 받아놈
청소후 처음 집 들어갔더니 보일러가 안됨
(2020/12/11날 들어감)추워서 사람불러줄때까지
이틀동안 집에서 못잠
아무말안했음 그럴수있다생각하고
회사물건이라 시설물체크 하시는 분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시고 이것저것 고쳐주심
우리가 말하기전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전에 벽지라던지 장판이라던지 미리 체크 해놓은거
없었음. 그후로도 고친다고
아침부터 계속 여러번 왓다갓다 거리길래
조그만것들은 말안함 그리고 이런 저런게 있다고
말만해놓음
신경안쓰고 그냥 예예거리고 마심
문제는 지금부터
커튼이랑 블라인드 설치해도되는지 분명히 물어봣었고
된다고 하셔서 설치함
그리고 지낸지 한달반만에 이직을해야해서
타지역으로 가야됫음 진짜 눈앞이 깜깜..
부동산에 급히 집을 내놓고 회사측 대리님?인가
계약 진행해주신 분과 통화함
회사건물이라 유도리있게 몇달치월세만 받고 돌려드리거나
할수는없고 월세는 미리받아놓긴햇지만
1년계약이니 그전까지 사람이 안들어오면 월세는
돌려줄수없다고 하심...진짜 큰돈이지만
이해는 함 내 사정이고 떼를 쓴다고 될일도아니니까
한달더기다려보고 사람안들어오면 월세 포기하고
나간다고 합의됨..진짜 피눈물 남
내탓이다 생각하고 1년동안 공실이였고
이 시국에 100짜리월세 들어올 사람도 없을테니
마음 놓고 그냥집빠지기만을 기다림
그리고 그저께 짐을 다 뺏고 어제 시설물체크하는분이랑
같이 집안에 부숴지거나 한건없는지 체크함
당연히 두달지냈고 깨끗하게 써서
아무문제 없었음 보증금 오늘 돌려받기로 하고
얘기 끝남
근데 오늘 아침 회사 대리님이 연락와서
벽지가 긁힌부분이있다 우리가 커튼설치해도된다고
햇지만 하면안되는부분에도 스크레치가나서?(도대체 이게뭔말인지) 벽지값40만원을 빼고 보내야겠다 하는거임
월세도 꽁으로 10개월치를 다받아놓고(내사정이지만)
또 어제 같이 체크할때는 ㅇㅏ무문제 없다고 해놓고
시설팀장이 아침에 다시가보니까 문제가 잇다며
돈을 깐다고 함 그리고 선심쓰는척
선생님 사정도 아는데 제가 부탁해서 20만원은 저렴하게
부분벽지만 손본다며 20만원만 까겟다고함
도대체 무슨 어디가 찢어졋다는 거지 이해를 못하겟어서
사진달라고 함
사진받고 열이받아서 말이안나옴
벽지가 거짓말안하고 너무얇아서 무겁거나 날카로운걸로
스치기만해도 저렇게 스크레치가 남
사진받고 어이가없어서 저정도 스크레치로
얘기하실꺼같으면 사람을 안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실제로 보면 더 크다며 원상복구해야한다네요
그거 둘째치고 정말 저런스크레치로
벽지값을 물려주나요...? 이사많이다녀봣지만
이런경우 처음입니다..원래 그런가요?
사진에 보이는 저 점같은 하얀색입ㄴ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