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둘맘 엄마들 궁금해요...

ㅇㅇ2021.02.20
조회488
우선 저는 애기엄마가 아니에요.
애기엄마가 되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싶어 글을적어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감정적인 엄마밑에서 자랏어요.
오빠는 월등햇고 (그래서 나중에 서울대갓고)
항상 스스로 비교되며 쭈구리였습니다.

부모님 다 오빠만 편들고 오빠만 조아하는데 저에게는
똑같이 대햇다면서 저 이상하고 예민한 사람 취급하죠..


너무예민한 사춘기 때 해외에서 인종차별과 왕따를 당했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으셧던 부모님은 모르셧어요.


엄마가 몰라도 이렇게 모를수있나 싶었지만.. 모르셧습니다.
제가 밝게 행동하고 내 상황모르게 많이 숨겼는데 꿈에도 몰랏데
요.


제가 잘견디다가 결국 우울증과 공황이 왓는데 엄마가 절 때리더
라구요. .. 왜때리냐며 처음으로 화를 표출했는데 ..엄마가 더 속
상해서 절 때린거레요 아.. ..엄마가 날 사랑하는데 표현을 잘 못하
는구나. 믿었습니다.

근데 클수록..이상한기분이들어요.
저도 학생도 가르쳐보고 해서 이쁜짓을 하는 아이들.
말 잘듣고 굳이 잔소리하지않아도 되는 애들이
내가 더조아하고 덜조아해서의 문제가 아닌거 알거든요?


...근데 왜그런거 있잖아요 정말 아픈손가락이 있는 자식이요ㅡ

나랑좀 더 잘맞고. 시댁에서 아들을 바라셧는데 진짜 아들이 태어

나서 나의분신처럼 애정이 간다던가...



원래 엄마는 오빠만 낳고 안나으려고 햇는데. 국가에서 당시
애두명이면 학위로 군대를 미룰수있었나. 하는 그런제도가 있었
데요. 그래서 합의하고 저를 낳게됏는데 혜택은 또 못받게되었다
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된사실인데 "아~그래서
내가 그런대접을 받았구나". 햇네요..


어머님들 어떻게생각하세요?...조금 덜 이쁨 받고 자란거 맞져 ㅠ

엄마도 사람인데 오빠랑 비교되고 상대적으로 못나서 그냥
어쩔수없이 잘하라고 사랑의매 들게된거고 ㅠ
실상 진짜 오빠가 더좋앗고 전 키우기힘들어서 자꾸 회피하게 되
신거죠?...이럴땐 빨리 독립하고 엄마에대한 기대를 버리는게
제살길을위해 더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