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저같이 경력없고 고졸인 사람을 뽑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일했고 힘도 약하고 체력도 약한 편이지만 첫날부터 물류창고에 가서 까대기를 했는데 잘하고 호흡잘맞는다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당연한거지만요.
아무튼 오픈때부터는 더 손이 많이 갔고 일주일내내 까대기하고 창고정리하고 온몸이 멍들고 상처가 났습니다.
오픈전날 발목이 심하게 삐어 인대파열이 되어서 통깁스를 해야했는데 오픈이기도 하고 피해는 절대 못끼칠거같아서 저혼자 우겨서 반깁스만 했고 다음날부턴 반깁스도 걸어다닐때 걸리적거려 테이핑 단단하게 하고 붕대만 감아 1주정도 일했습니다.
너무 바빠 일을 배울시간도 없었고 물어볼시간도 없어서 눈치껏 따라하고 응대도 열심히 했습니다.
오픈빨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저희 시에서 처음으로 생긴 대형아울렛이라서 초반엔 사람이 미치게 많았습니다.
10시30분부터 9시까지 근무인데 시간이 훅 다 가버릴 정도 였어요.
2-3주정도 지나자 한가해져서 본격적으로 손님응대말고 다른 업무들을 알려주셨습니다.
포스 다루는법,행낭 싸는법 받는법,물건 입고 관련,창고정리,현금 입금하는법,옷들 사이즈 보는법 ( 저희 브랜드가 타 브랜드와 달리 바지 사이즈가 85부터 안나오고 70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응대할때 허리인치를 여쭤보고 응대해드려야 합니다),마감하는법,택배싸는법,주문받아서 다른 매장에 요청하거나 다른매장에 필요한거 보내주는법 ,본사에서 연락오는경우 등등
솔직히 모든일을 첫번에 다 터득하진 못했어요 복잡한일 2-3가지는 다시 물어봐서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부매니저분이 정말 대충대충하고 모든일을 다 떠넘기고 폰하고 일하는 도중에 다른매장에 놀러가는등 직급?에 만맞게 일을 하셨었습니다.
저랑 같이 들어온 23 언니는 정말 마음에 안들어했고 맨날 지겹도록 그 언니 욕을 하였고 23언니가 보기엔 매니저여친이 실세인걸 파악한거같은데 그분에게만 붙기 시작해서 ㄱ 그분과 정말 친해졌습니다. (매니저님은 싫은 얘기도 못하고 다 애인분께만 얘기하고 혼자서 다 하려는 스타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좋지만 같이 일하기 힘든 스타일이에요 오히려 혼자서 쌓아두고만 있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23언니가 애인분께도 엄청 욕을 한거같고 같ㅇ 일 못하겠다고 매일 말을 한거같습니다. 저는 맞장구 칠수밖에 없었고 결국 그 부매니저는 저번달에 잘렸습니다.
그언니가 잘리고 나서 뭔가 알수없는 불편한 분위기가 생성되었고 23언니는 자신이 부매니저인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막내인걸 강조 했습니다.
한명한명 이름을 쓰고 서열표를 써서 저는 막내이기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시키면 무조건 해야한다고 인식 시켰습니다 뭐 당연한거겠지만 기분이 나빴어요 전 알고 있고 왜 내가 매니저가 아닌 이언니에게 이런소리를 들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부매니저가 했던 행동 (자기일 죄다 시키기, 다른매장에 일하는 친구와 수다떨기등) 그대로 하였습니다.
안그래도 하루에 12시간넘게 걸어다니거 밖에 있으니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심해졌습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하루에 3-4시간도 채 자지 못했습니다. 일하는날엔 술을 입에도 안댔지만 하루하루 술을 마시고 잠을 잤습니다.
23언니가 점점 어려워지고 무서워졌습니다.
나도 언젠가 매니저 애인한테 다 욕하겠지 지금도 하고 있을거야 이런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둘이서 같이 쉬러갈때도 그런생각믄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누가 내욕을 하던 무시하고 제 할거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초반엔 같이 버스타고 오고 30분전 출근을 하였지만 전철 시간표도 바뀌고 힘들어서 정각에 출근을 하였는데(지각은 아에 안했어요 늦을거같으면 택시 탔습니다) 기분나쁜티를 팍팍내고 막상 해놓은거도 없으면서 저에게 죄다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를 빼놓은 모든 사람이 흡연자라 중간중간에 다들 담배를 피러나갔고 저는 그럴수없어서 그냥 매장에 있었습니다. 항상 매장뒤 창고에서 전자담배를 피셨어요 정말 토할거같았습니다. 왜 말을 안하냐 멍청이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막내고 모든사람이 흡연자입니다...
택시를 안타면 도저히 내발 스스로 출근을 할수없게 되고 점심을 먹으면 소화가 전혀 안되서 하루종일 굶고 일하고 집가서 폭식하고 울면서 잤어요.
매니저애인도 저한테 온갖 잡일을 다 시키거나 본인 심부름을 시키고 출근한게 의미 없을만큼 일하는 시간중 반도 넘게 창고에서 쉬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3언니가 매니저와 얘기하는걸 봤고 울고있었습니다 저는 그게 저때문이라는걸 바로 알게 됬어요
그날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인사도 안받아주고 저빼고 매니저 애인이랑만 얘기를 하더군요 그날을 혼자서 힘들게 버틴후 다음날에 얘기를 하자해서 했는데 제가 일을 못하고 답답해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사람이 좋다고 하네요 저보고 본인은 일이 늘어 이제 너보다 월급도 올랐다고 말해주더군요 저는 시킨일은 빼먹지않고 했고 여태 매니저는 제가 물어보는거외엔 언질을 준게 없어 그렇게 일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사람이 맡은일을 다 도와줘야한대요 온갖 잡일은 다 시키면서요
제 월급은 사대보험떼면 172만 이고요 이언니는 190만으로 오른거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오빠는 세전 250입니다. 딱 제가 받는만큼만 하면서 일을 배우는게 문제인가요 점점 자기일을 저에게 다 떠넘기는데요 ? 그리고 원래 저런건 매니저담당아닌가요
저는 결국 이언니를 보기가 힘들어졌고 어제도 이언니는 인사도 안받아줬고 저는 전날 매니저가 시킨일이 있어 그걸 하려고 청소전에 하라고 했어서 그일을 하려거 말씀드리고 했습니다 끝나고 물건이 들어왔는데 새로운 물건이라 물어보고 정리하려고 냅두고 매니저님이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렸어요 그언니도 안치웠었구요 근데 매니저님이
오자마자 그 언니가 매니저님 이거 자리 있어요??라고 물었고 니저님은 자리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볼틈도 없이 그 언니는 제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아니 이런걸 알려줘야 하나? 라고 기분나쁜말투로 크게 말하고 물건들을 들고 매니저님과 들어갔습니다 (한명이상은 매장에 꼭 있어야해요) 저는 눈물이 날고같았고 점점 손님을 대하기 힘들정도로 멘탈이 나가서 매니저가 눈치를 채고 뭐 힘든일 있냐고 했습니다 저는 감정이 억눌려와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정이 안되서 창고가서 울었어요 한시간정도 있다가 매니저가 얘기좀하자고 절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저한테 무슨일 있냐고 저는 언니들을 대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분들을 대해본적도 없고 막상 이렇게 되니 힘들다고 하지만 그언니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면 오히려 제가 욕하는거밖에 안되서 그냥 대충 그렇다고 했어요 매니저는 그런건 내가 어떻게 해줄수없다 너가 더 살갑게 다가가야한다 이러셨고 저는 애초에 제 말도 안받아주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생각이 들었고 저에 대한 불만을 다른사람에게 말하는 매니저도 싫었습니다 저는 다 저때문인거같다고 일을 너무 못하는거같다고 했는데 본인이 데리고 있던 같은 나이였던 애는 익숙해지는데 1년이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럼 저에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 손님들께 칭찬 꽤 많이 받았구요 얘기들은 이후로는 바로 고쳤어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입밖에로 내뱉고 싶었지만 말할수가 없었고 그상태로 매니저는 앞으로 열심히 할수있지? 좀더적극적으로 하라하고 그날 일을 그대로 하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은 커녕 며칠간 일을 못할거같아서 갑작스럽게 입원했다고 거짓말했어요 잘못한거 맞고 책임감없는 행동이란거 압니다 근데 그냥 관둘까 생각도 들어요 지금쯤 얼마나 매니저 애인이랑 내욕을 하고 있을까 내가 다시 돌아가면 난 버틸수 있을까 죽고 싶어요 어떡하죠 저 그냥 그날 안울고 억지로 버텼어야했나봐요 지금이라도 앞으로 일 못할거같다고 연락하고 싶어요 조언좀 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저는 아울렛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제 행동이 문제가 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글이 많이 길고 오타가 있을수 있지만 봐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
저는 일단 한 스포츠매장에서 오픈때부터 4개월간 일하고 있습니다.
매니저는 남자(30후반) 부매니저는 여자(20후반) 남직원 (25) 여직원 (23) 저 (작년엔 20 올해 21) 매니저 애인 (40) (주말이나 바쁜날에만 나옴) 이렇게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저같이 경력없고 고졸인 사람을 뽑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일했고 힘도 약하고 체력도 약한 편이지만 첫날부터 물류창고에 가서 까대기를 했는데 잘하고 호흡잘맞는다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당연한거지만요.
아무튼 오픈때부터는 더 손이 많이 갔고 일주일내내 까대기하고 창고정리하고 온몸이 멍들고 상처가 났습니다.
오픈전날 발목이 심하게 삐어 인대파열이 되어서 통깁스를 해야했는데 오픈이기도 하고 피해는 절대 못끼칠거같아서 저혼자 우겨서 반깁스만 했고 다음날부턴 반깁스도 걸어다닐때 걸리적거려 테이핑 단단하게 하고 붕대만 감아 1주정도 일했습니다.
너무 바빠 일을 배울시간도 없었고 물어볼시간도 없어서 눈치껏 따라하고 응대도 열심히 했습니다.
오픈빨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저희 시에서 처음으로 생긴 대형아울렛이라서 초반엔 사람이 미치게 많았습니다.
10시30분부터 9시까지 근무인데 시간이 훅 다 가버릴 정도 였어요.
2-3주정도 지나자 한가해져서 본격적으로 손님응대말고 다른 업무들을 알려주셨습니다.
포스 다루는법,행낭 싸는법 받는법,물건 입고 관련,창고정리,현금 입금하는법,옷들 사이즈 보는법 ( 저희 브랜드가 타 브랜드와 달리 바지 사이즈가 85부터 안나오고 70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응대할때 허리인치를 여쭤보고 응대해드려야 합니다),마감하는법,택배싸는법,주문받아서 다른 매장에 요청하거나 다른매장에 필요한거 보내주는법 ,본사에서 연락오는경우 등등
솔직히 모든일을 첫번에 다 터득하진 못했어요 복잡한일 2-3가지는 다시 물어봐서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부매니저분이 정말 대충대충하고 모든일을 다 떠넘기고 폰하고 일하는 도중에 다른매장에 놀러가는등 직급?에 만맞게 일을 하셨었습니다.
저랑 같이 들어온 23 언니는 정말 마음에 안들어했고 맨날 지겹도록 그 언니 욕을 하였고 23언니가 보기엔 매니저여친이 실세인걸 파악한거같은데 그분에게만 붙기 시작해서 ㄱ 그분과 정말 친해졌습니다. (매니저님은 싫은 얘기도 못하고 다 애인분께만 얘기하고 혼자서 다 하려는 스타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좋지만 같이 일하기 힘든 스타일이에요 오히려 혼자서 쌓아두고만 있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23언니가 애인분께도 엄청 욕을 한거같고 같ㅇ 일 못하겠다고 매일 말을 한거같습니다. 저는 맞장구 칠수밖에 없었고 결국 그 부매니저는 저번달에 잘렸습니다.
그언니가 잘리고 나서 뭔가 알수없는 불편한 분위기가 생성되었고 23언니는 자신이 부매니저인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막내인걸 강조 했습니다.
한명한명 이름을 쓰고 서열표를 써서 저는 막내이기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시키면 무조건 해야한다고 인식 시켰습니다 뭐 당연한거겠지만 기분이 나빴어요 전 알고 있고 왜 내가 매니저가 아닌 이언니에게 이런소리를 들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부매니저가 했던 행동 (자기일 죄다 시키기, 다른매장에 일하는 친구와 수다떨기등) 그대로 하였습니다.
안그래도 하루에 12시간넘게 걸어다니거 밖에 있으니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심해졌습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하루에 3-4시간도 채 자지 못했습니다. 일하는날엔 술을 입에도 안댔지만 하루하루 술을 마시고 잠을 잤습니다.
23언니가 점점 어려워지고 무서워졌습니다.
나도 언젠가 매니저 애인한테 다 욕하겠지 지금도 하고 있을거야 이런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둘이서 같이 쉬러갈때도 그런생각믄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누가 내욕을 하던 무시하고 제 할거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초반엔 같이 버스타고 오고 30분전 출근을 하였지만 전철 시간표도 바뀌고 힘들어서 정각에 출근을 하였는데(지각은 아에 안했어요 늦을거같으면 택시 탔습니다) 기분나쁜티를 팍팍내고 막상 해놓은거도 없으면서 저에게 죄다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를 빼놓은 모든 사람이 흡연자라 중간중간에 다들 담배를 피러나갔고 저는 그럴수없어서 그냥 매장에 있었습니다. 항상 매장뒤 창고에서 전자담배를 피셨어요 정말 토할거같았습니다. 왜 말을 안하냐 멍청이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막내고 모든사람이 흡연자입니다...
택시를 안타면 도저히 내발 스스로 출근을 할수없게 되고 점심을 먹으면 소화가 전혀 안되서 하루종일 굶고 일하고 집가서 폭식하고 울면서 잤어요.
매니저애인도 저한테 온갖 잡일을 다 시키거나 본인 심부름을 시키고 출근한게 의미 없을만큼 일하는 시간중 반도 넘게 창고에서 쉬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3언니가 매니저와 얘기하는걸 봤고 울고있었습니다 저는 그게 저때문이라는걸 바로 알게 됬어요
그날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인사도 안받아주고 저빼고 매니저 애인이랑만 얘기를 하더군요 그날을 혼자서 힘들게 버틴후 다음날에 얘기를 하자해서 했는데 제가 일을 못하고 답답해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사람이 좋다고 하네요 저보고 본인은 일이 늘어 이제 너보다 월급도 올랐다고 말해주더군요 저는 시킨일은 빼먹지않고 했고 여태 매니저는 제가 물어보는거외엔 언질을 준게 없어 그렇게 일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사람이 맡은일을 다 도와줘야한대요 온갖 잡일은 다 시키면서요
제 월급은 사대보험떼면 172만 이고요 이언니는 190만으로 오른거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오빠는 세전 250입니다. 딱 제가 받는만큼만 하면서 일을 배우는게 문제인가요 점점 자기일을 저에게 다 떠넘기는데요 ? 그리고 원래 저런건 매니저담당아닌가요
저는 결국 이언니를 보기가 힘들어졌고 어제도 이언니는 인사도 안받아줬고 저는 전날 매니저가 시킨일이 있어 그걸 하려고 청소전에 하라고 했어서 그일을 하려거 말씀드리고 했습니다 끝나고 물건이 들어왔는데 새로운 물건이라 물어보고 정리하려고 냅두고 매니저님이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렸어요 그언니도 안치웠었구요 근데 매니저님이
오자마자 그 언니가 매니저님 이거 자리 있어요??라고 물었고 니저님은 자리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볼틈도 없이 그 언니는 제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아니 이런걸 알려줘야 하나? 라고 기분나쁜말투로 크게 말하고 물건들을 들고 매니저님과 들어갔습니다 (한명이상은 매장에 꼭 있어야해요) 저는 눈물이 날고같았고 점점 손님을 대하기 힘들정도로 멘탈이 나가서 매니저가 눈치를 채고 뭐 힘든일 있냐고 했습니다 저는 감정이 억눌려와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정이 안되서 창고가서 울었어요 한시간정도 있다가 매니저가 얘기좀하자고 절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저한테 무슨일 있냐고 저는 언니들을 대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분들을 대해본적도 없고 막상 이렇게 되니 힘들다고 하지만 그언니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면 오히려 제가 욕하는거밖에 안되서 그냥 대충 그렇다고 했어요 매니저는 그런건 내가 어떻게 해줄수없다 너가 더 살갑게 다가가야한다 이러셨고 저는 애초에 제 말도 안받아주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생각이 들었고 저에 대한 불만을 다른사람에게 말하는 매니저도 싫었습니다 저는 다 저때문인거같다고 일을 너무 못하는거같다고 했는데 본인이 데리고 있던 같은 나이였던 애는 익숙해지는데 1년이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럼 저에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 손님들께 칭찬 꽤 많이 받았구요 얘기들은 이후로는 바로 고쳤어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입밖에로 내뱉고 싶었지만 말할수가 없었고 그상태로 매니저는 앞으로 열심히 할수있지? 좀더적극적으로 하라하고 그날 일을 그대로 하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은 커녕 며칠간 일을 못할거같아서 갑작스럽게 입원했다고 거짓말했어요 잘못한거 맞고 책임감없는 행동이란거 압니다 근데 그냥 관둘까 생각도 들어요 지금쯤 얼마나 매니저 애인이랑 내욕을 하고 있을까 내가 다시 돌아가면 난 버틸수 있을까 죽고 싶어요 어떡하죠 저 그냥 그날 안울고 억지로 버텼어야했나봐요 지금이라도 앞으로 일 못할거같다고 연락하고 싶어요 조언좀 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