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아이비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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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비수기인 지금 이맘때는 스포츠용품점에서는

Big Sale을 합니다.

오늘 들른 알래스카 최대의 스포츠용품점에서 득템을

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낚싯대를 발견했는데, 50% 세일 중이더군요.

통 릴에 연성 낚싯대인데 첫눈에 바로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낚싯대를 구입했답니다.

마치 소원성취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대형 스포츠 매장 안 풍경입니다. (셀폰 사진들입니다 )

여기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 박제는 실제입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다양한 야생동들의 박제가 있습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모두 박제하여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아

손님들이 모두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알래스카의 상징인 경비행기도 천정에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추운 산악지역에서 사는 OX입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북극곰도 여기서 놀고 있네요.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흑곰만 보면 웅담이 생각나시나요?..ㅎㅎㅎ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앵커리지 바다에도 자주 나타나는 돌고래들입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들어오는 정문인데 , 들어서면 웅장함이 압도를 합니다.

160불 낚싯대를 50% 할인해서 80불에 구입해서 

집에 오는데 너무 신나네요.

 

비록, 지금 당장 낚시는 하지 않아도 마음은 

낚시터를 향하고 있습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집 앞 설경 풍경입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지난번 노인 아파트 외부만 소개를 했더니, 집안도 소개를 해 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오늘 소개합니다.

 

주방입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역시 주방입니다.

싱글은 원 베드룸, 부부는 투 베드룸이 가능합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거실입니다.

좌측에는 화장대와 우측에는 서랍장이 있습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화장실입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욕조입니다.

렌트비는 매월 나오는 월 페어의 3분의 1입니다.

원룸이나 투 베드룸 내는 렌트비는 같으며

싱글 같은 경우에도 투 베드룸이 나올 수 있습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들어오는 현관 입구입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거실 풍경입니다.

좌측에는 대형 티브이가 있고 , 제 바로 앞에는 식탁이 있습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모처럼 석양을 만나는 시간이 일치해 저녁노을을 

사진기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저녁노을이 기찻길에 스며들었네요.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저녁노을에 온 몸과 마음이 붉게 물드네요.

하염없이 바라 보니 갑자기 UFO 가 생각나네요.

노을 속에서 UFO 한대가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 같습니다.

 

 

 

 

표주박

 

 

날씨가 추워졌네요.

내일부터는 조금 더 추워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마실 다니는 데는 별 무리가 없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을 떨면서 돌아다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세상

무언가 놓치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잠시 음악을 들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