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앞에서 무안주는 엄마

ㅇㅇ2021.02.21
조회7,583
나 진짜 동생이랑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엄마가 동생 앞에서 너무 무안 줌... 어떤 식이냐면 내가 동생한테 뭘 좀 부탁하면 옆에서 대놓고 지는 손이 없나 발이없나 이런식으로 꼽? 주고 언제는 야 지 알아서 하라 그래 해주지마 이런식으로 말하고 ㅠㅠ 내가 뭐 그렇게 무리한 부탁? 한 것도 아니고 샤워 하고 ㅍㅌ 안챙겨서 걍 동생한테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나이 처먹고 동생 시켜먹는다고(근데 시켜도 동생이 안함ㅋㅋ 시킨적도 없는 거 같아ㅠ) 맨날 꼽먹음.. 그냥 집 내에서 이런 취급이라 동생도 내가 만만한지 그냥 자기 맘? 에 안들면 아오 씨.. 이러고 ㅆㅂ 이러면서 욕하고 날 언니로 생각 안하고 깔보는 게 보여서 언제 정말 열받아서 동생 한 대 때렸는데 나만 ㅈㄴ혼남.. 걔가 할퀴어서 나도 흉터 남았는데...

내가 예민한가 싶다가도 그냥 우리 가족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빨리 독립하고 싶어.. 나 돈 모아둔 통장도 계속 관리 못한다고 나한테 안 주고 ㅠ 아파트 사는 데 돈 모자르다고 계속 내 명의로 대출받자고 하는데 빨리 집나가고싶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