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상열 감독님이 대학배구팀에 감독으로 재직시절 약 3년간 배구팀을 담당했었던 트레이너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게된 계기는 이상열 감독님과 함께 같이 선수들을 위해 일했었던 트레이너로써
또 곁에서 보았던 한사람으로써 제가 경험하고 느낀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뵈었던 감독님은 소속되어 있는팀 선수들의 보다 나은 훈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셨던 분입니다.
근무했었던 대학배구팀은 다른스포츠종목과 더불어 배구명문으로 알려진 대학팀입니다. 그런명성과는 다르게 엘리트스포츠팀은 환경이 프로팀과는 차이가 많았습니다.
감독님께서는 대학선수들의 신체능력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인력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안타까워 하셨었죠..
이를 개선하기위해 부임하시던해에 주변 체력 및 재활관련된 전문가와 대학체육실관계자분들에게 수차례 요청하여, 선수들의 부상관리와 체계적인 체력관리를 위해 선수체력관리 시스템을 만드셨습니다.
그로인해 체력측정 및 대학배구리그에 맞는 효과적인 체력훈련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이 학교수업과 팀체력훈련을 병행해야하는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었고,더불어 실제 선수들의 체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체육관 한켠에 있는 창고도 선수들이 이용할수 있는 재활치료실을 만들어 힘든훈련과 경기로 지친 선수들의 회복공간도 마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음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학 체육실관계자 분들의 노고가 있었지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학배구선수들의 몸관리에 감독님은 항상 고민하고 도움이 되기위해 주변의 도움을 구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감독님은 프로선수로 등용되지 못하는 선수들의 장래에도 도움이되고자 노력하셨습니다.
그래서 대학배구에서 시도하지 못하였던 전력분석에 대한 시스템도 구축하면서 필드에서 뛰지 못하지만 다른부분에서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 전력분석분야로 프로팀에 진출 할 수 있도록 기틀을 잡아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트레이너의 관점으로 본 이상열감독님은 선수를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 배구발전에 힘이 되고자 한발짝씩 다가가는 분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찾아 채워나가고 보탬이 되려고 하시는 모습들이 .. 저에게도 20대 트레이너의 열정을 선수들에게 쏟을 수 있었던 마중물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한사람으로써 감독님은 과거의 잘못에 대해 마음으로 뉘우치시고 지난시간동안 속죄하며 이를 자신이 할 수 있는 배구로, 바른방향으로 이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적절한 시기의 기회가 주어지셨더라면 박선수분한테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마음을 다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표현과 앞으로 모습을 약속할 수 있으셨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박철우선수분께서도 한선수, 한사람이 겪었을 .. 그리고 지금도 마음으로 느끼고 있을 어려움이 얼마나 크신지 .. 그리고 그아픔을 다른 선수들이 겪지 않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을 언론을 통해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배구를 사랑하는 한명의 팬으로써 너무나도 안타깝고,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심정입니다.
다만..
프로스포츠가 그리고 우리배구가
다시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팬분들께 다가가기 위해선
과거의 잘못과 현재의 아픔을 나와는 상관없다는 자세로
눈덩이처럼 커지게 만들어 서로에게 더큰 상처가 되어 돌아가기 힘든 악순환과 아픔으로 남겨져
의심이 가득한스포츠로 보여지고 외면당하게 두기보다는 큰 아량과 용기로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와 현재의 아픔들이
치유될수 있는 서로의 건강한 구조와 충분한 시간의 방향으로 갈수 있기를
그래서 보다 단단해진 모습으로 비난과 힐난이 아닌
웃음과 함성의 소식이 들리는 프로스포츠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이상열 감독님과 함께 일했었던 트레이너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상열 감독님이 대학배구팀에 감독으로 재직시절 약 3년간 배구팀을 담당했었던 트레이너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게된 계기는 이상열 감독님과 함께 같이 선수들을 위해 일했었던 트레이너로써
또 곁에서 보았던 한사람으로써 제가 경험하고 느낀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뵈었던 감독님은 소속되어 있는팀 선수들의 보다 나은 훈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셨던 분입니다.
근무했었던 대학배구팀은 다른스포츠종목과 더불어 배구명문으로 알려진 대학팀입니다. 그런명성과는 다르게 엘리트스포츠팀은 환경이 프로팀과는 차이가 많았습니다.
감독님께서는 대학선수들의 신체능력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인력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안타까워 하셨었죠..
이를 개선하기위해 부임하시던해에 주변 체력 및 재활관련된 전문가와 대학체육실관계자분들에게 수차례 요청하여, 선수들의 부상관리와 체계적인 체력관리를 위해 선수체력관리 시스템을 만드셨습니다.
그로인해 체력측정 및 대학배구리그에 맞는 효과적인 체력훈련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이 학교수업과 팀체력훈련을 병행해야하는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었고,더불어 실제 선수들의 체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체육관 한켠에 있는 창고도 선수들이 이용할수 있는 재활치료실을 만들어 힘든훈련과 경기로 지친 선수들의 회복공간도 마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음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학 체육실관계자 분들의 노고가 있었지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학배구선수들의 몸관리에 감독님은 항상 고민하고 도움이 되기위해 주변의 도움을 구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감독님은 프로선수로 등용되지 못하는 선수들의 장래에도 도움이되고자 노력하셨습니다.
그래서 대학배구에서 시도하지 못하였던 전력분석에 대한 시스템도 구축하면서 필드에서 뛰지 못하지만 다른부분에서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 전력분석분야로 프로팀에 진출 할 수 있도록 기틀을 잡아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트레이너의 관점으로 본 이상열감독님은 선수를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 배구발전에 힘이 되고자 한발짝씩 다가가는 분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찾아 채워나가고 보탬이 되려고 하시는 모습들이 .. 저에게도 20대 트레이너의 열정을 선수들에게 쏟을 수 있었던 마중물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한사람으로써 감독님은 과거의 잘못에 대해 마음으로 뉘우치시고 지난시간동안 속죄하며 이를 자신이 할 수 있는 배구로, 바른방향으로 이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적절한 시기의 기회가 주어지셨더라면 박선수분한테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마음을 다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표현과 앞으로 모습을 약속할 수 있으셨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박철우선수분께서도 한선수, 한사람이 겪었을 .. 그리고 지금도 마음으로 느끼고 있을 어려움이 얼마나 크신지 .. 그리고 그아픔을 다른 선수들이 겪지 않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을 언론을 통해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배구를 사랑하는 한명의 팬으로써 너무나도 안타깝고,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심정입니다.
다만..
프로스포츠가 그리고 우리배구가
다시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팬분들께 다가가기 위해선
과거의 잘못과 현재의 아픔을 나와는 상관없다는 자세로
눈덩이처럼 커지게 만들어 서로에게 더큰 상처가 되어 돌아가기 힘든 악순환과 아픔으로 남겨져
의심이 가득한스포츠로 보여지고 외면당하게 두기보다는 큰 아량과 용기로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와 현재의 아픔들이
치유될수 있는 서로의 건강한 구조와 충분한 시간의 방향으로 갈수 있기를
그래서 보다 단단해진 모습으로 비난과 힐난이 아닌
웃음과 함성의 소식이 들리는 프로스포츠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길었던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