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본인은 19(06년)에 군대에 입대하여 21살에 제대했습니다-_-;;(25사단 공병대, 1611야전공병임다) 지금은 부천 모 쇼핑몰(얼마전 낸시랭과 자밀라가 당구쳤던 그 쇼핑몰-_-;)의 보안일을 하구 있구요.. 원래 격투기쪽에 쭈욱 몸담고 있다가 너무 상황이 어려워 포기하고 조금 일찍 세상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당;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청년실업이 40만에 육박하는 이때에 돈 받고 하는 일, 열심히 하고 있슴다-_-;;;쿨럭... ------------------------------ 보안일을 하다보니 참 별의 별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 야간일이기에 고객과 부딪치는 시간은 별로 안되지만서도, 밤이나보니 참으로 독특한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불과 몇 일전 일어난 일. 늘 그렇듯 근무 투입 후(지하1층 식당가) 매장 내를 순찰 돌면서 조기퇴근한 매장들이나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있던 중.... " 저기요. " 서른 초반으로 보이는 건장한 남자 두명이 내게 묻는다. 냐핫. 보통 울 쇼핑몰 이용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6층에 있는 영화관 고객들이 많기에 그곳가는 동선을 물어보거나, 이렇게 남자들이 뭘 물어보는 건 주차장 가는 길을 몰라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안내해야할 지 계산을 팍팍 때려 영업용 목소리(본인의 목소리는 참 두껍고 탁하다-_-)로 변신 후 씨익 웃으며 답해줬다. " 예 고객님 어떤일 때문에 그러십니까?^^? " " 영화관 갈려고 하는데 엘리베이터 어디서 타요? " 잇힝, 영화관 가는구낭. 근데 나이도 있으신 남자 단 둘이서 영화보러가시낭? 에잉 또 누구 만나기로 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성심성의껏 최대한 친절하게 동선을 안내해줬다. 두 남자중 약간 마르고 평범하게 생긴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갈려는 눈치였는 데......그와 동행인 안경쓰고 약간 통통한 체구의 남자가 간드러지는(진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간드러지는 목소리;;;;;;) 말투로 갈 길을 가지 않고 내게 뜬금없는 멘트를 날렸다. " 와...근데 정말 잘생기셨어요~여기 뭐 경호같은 거예요~? " 필자 속으로는 난생처음 이런 소리를 들었보았지만 그 상대가 약간 꺼림직한 남자라는 것과 모호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게 살짝쿵 소름이 돋았지만 '고객은 고객'이기에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해줬다. " 아...네 ^^; 뭐, 비슷한 건데 경호같은 건 아니구요; 보안이예요 보안. " " 아우 멋지다~정말 잘생겼어요~정장두 잘 어울리고, 이름이..(내 가슴에 있는 명찰을 힐끔 보더니만) 아, 흑랑씨구나. 흑랑씨 나이가 어떻게 되요? " " -_-ㆀ 스, 스물 하나인데요..(대략 난감한 사태를 직시한 본인. 뭔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느꼈다) " 어느덧 그 남자는 내 신상정보에 대해 요러쿵 저렇쿵 물어보기 시작했고, 이윽고 연락처까지 물어본다. 다급한 마음에 주변을 둘러보니 그 남자와 동행했던 사람은 이미 온데간데 없었고, 내 옆쪽에 있던미화팀 아줌마는 난감해하는 내 표정을 보며 킥킥거리는 것이다. 띠뱅, 신은 너무 '급작스레' 시련을 주시는 것 같다. 21년간 연애경력 한번 없던 내게 아리따운 여인이 내게 와 작업해주질 못한 망정 왠 @@#%%!#$!한 아저씨가 내게 이러는 것인가!!!!!!크흑. 어떻게든 이 뭣같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나오지도 않는 무전기를 받는 척하며(귀에 리시버라 하는 물건을 끼고 있었다, 쉽게 설명하자면 경호원들이 귀에 이어폰 같은 걸 꼽고 다니는 걸 생각하면 된다) 화제를 딴 곳으로 돌리며 발걸음은 자연스레 뒷걸음질 쳤다. " 앗 ☆_☆, 송신송신! 아 ~ Q 그 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아휴 고객님 죄송한데 일이 생겨서요, 좋은시간 되십시요!! " ┏(ㆀㅡ,.ㅡ)┛ 후다다다닥~~ 난 내 입에서 무슨 방언이 터져나온 줄 알았다-_-;; 그 남자의 아쉬운 시선을 뒤로한 채 정말 급한일이 생긴 것인양 허벌라게 마이클잭슨의 문워크를 발동하며 스피디하게 백스텝을 밣으며 도망쳤고;;; 비상구 구석에 숨어 오돌오돌 떨다가 10분 뒤 다시 자리로 돌아오니 정말이지 다행스럽게도 그 남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웃기지도 않는 상황에 팔딱팔딱 뛰며 진정되지 않는 심장과 가슴을 도중에 만나게 된 다른 근무자나 그 상황을 보았던 미화팀 아줌마와 이 끔찍했던 남자에게 '당한' 기분나쁜 일에 대한 열변을 토하며 애써 나 자신을 진정시켰다 -_-ㆀ " ㅋㅋㅋ, 총각 참 별 놈도 다있재? 생긴건 멀쩡하게 생긴 양반이 호모네 호모. " " 아~그니까요 아줌마. 나 진짜 소름돋아서-_-;;; 아우 고객만 아니였음 걍 어퍼컷을 날렸을 텐데 우이씨. " " ㅋㅋㅋ. 총각이 좋은 경험한거야~시상에 별 놈 다있는겨~ " " 아휴. 오늘 근무할 맛 뚝뚝 떨어져요~T_T. 진짜 밖에서 나한테 걸리기만 하면 그냥 하이킥 날리고 관절기 들어가서 @$#$#@해버려야징. "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별스런 헤프닝으로 끝났을 텐데....몇 시간 후 '그 자식' , 영화를 다 보고 내려온 건지 폐점시간이라 정신없는 내 뒤로 어느새 와 그 빌어먹을 목소리로 우훙훙거리는 것이다!!!뷁!!! " 어머~흑랑씨 바쁜가봐요~?? " 헉, 닝기미 얄라이쌰쿰 바라밤!!-_-!!! 이 미친색희가 은신술을 배웠나 기척도 없이 내 뒤로 오다니!!어색한 기운을 뒤로한 채 용기내어 그 자식에게 어버버하며 내 의사를 밝혔다. " 어..저..그...제가 지금 조냉 바쁘거든요? 특별한 일 없으시면 실례할꼐요.-_- " <- 진짜 이렇게 말하고 조냉 튀어갔다=_=;;; 그 자식의 뜨거운 시선을 피하며 ' 난 호모아니니까 꺼져! '란 말을 최대한 돌려했지만 서도....내겐 없을 줄만 알았던 '비누조심해라' 라는 말이 군대에서도 아니고 사회에서 통용될 줄이야.... 어흑. 서글픈 내 인생.... 차츰 차츰 그 미친호로색희에 대한 기억을 잊어갈 쯤, 길가다가 담배가 떨어져 집근처 편의점을 들렸는데 이런 닝기미!!!!!!!! 그 자식이 그 편의점 점주였던 것이다!!!!! " 헉 " " 어? 이 근처사시나봐요? " -_-제발 이제 그만하라고......내 기억에서 사라지란 말야 이 띠부랄 놈앗!!! 왜 또 집근처에 서식하는 거야....크흑.... " 던힐 블랙 한갑주세요. " 일단 들어온거 빨리 용무를 끝내야겠다 싶어 차가운 말투로 말했지만 그 호로색희는 나긋나긋 웃으며 설렁설렁 담배를 꺼내는 것이다. " 아우..나이도 스물 하나시면서 몸에 안좋게 왜 담배를 피워요..." ㅅㅂㄹㅁ-_-니가 열아홉에 군대가봐라 안피게 생겼나. 글구 너땜시롱 두 갑은 더피게 생겼다.....무엇보다...내 나이는 왜 기억하고 지랄인거냐!!!!!!!!!!! " 바쁘니까 빨리 줘요. " " 가만있어봐요~지금 찍고 있잖아요~" 빨리 내놓으란 말야...T_T 행여나 돈 계산할 때 내 손이라도 붙잡을까 싶어 계산대에 정확하게 2천5백원을 내려놓고(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하기에 조심스레 내려놓았다) 그 색희에게서 산 담배를 편의점을 나오자마자 입에 물 수밖에 없었다. 크흥. 그리고 등 뒤로 느껴지는 야릇한 시선.... 이런 젠장!!!!!!!!! 그래요. 트레스젠더든 게이든 레즈든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제~~발~~~저같이 평범하고 이성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그러지 좀 말아요-_-... 나같이 맘약한 사람은 당신들의 행동들로 공포를 느낀다구요..... 당신들이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든 사랑을 하든, 그런 세계에 관심도 없었고 오히려 그럴수도 있지란 긍정적인 생각을 했던 제가 당신들로부터 혐오감을 느끼게 되었잖아요.... 제발~~그러지 좀 맙시다..크흑...
나는 그런 남자가 아니라구욧!!!!!!
아..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본인은 19(06년)에 군대에 입대하여 21살에 제대했습니다-_-;;(25사단 공병대, 1611야전공병임다) 지금은 부천 모 쇼핑몰(얼마전 낸시랭과 자밀라가 당구쳤던 그 쇼핑몰-_-;)의 보안일을 하구 있구요..
원래 격투기쪽에 쭈욱 몸담고 있다가 너무 상황이 어려워 포기하고 조금 일찍 세상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당;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청년실업이 40만에 육박하는 이때에 돈 받고 하는 일, 열심히 하고 있슴다-_-;;;쿨럭...
------------------------------
보안일을 하다보니 참 별의 별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 야간일이기에 고객과 부딪치는 시간은 별로 안되지만서도, 밤이나보니 참으로 독특한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불과 몇 일전 일어난 일. 늘 그렇듯 근무 투입 후(지하1층 식당가) 매장 내를 순찰 돌면서 조기퇴근한 매장들이나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있던 중....
" 저기요. "
서른 초반으로 보이는 건장한 남자 두명이 내게 묻는다. 냐핫. 보통 울 쇼핑몰 이용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6층에 있는 영화관 고객들이 많기에 그곳가는 동선을 물어보거나,
이렇게 남자들이 뭘 물어보는 건 주차장 가는 길을 몰라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안내해야할 지 계산을 팍팍 때려 영업용 목소리(본인의 목소리는 참 두껍고 탁하다-_-)로 변신 후 씨익
웃으며 답해줬다.
" 예 고객님 어떤일 때문에 그러십니까?^^? "
" 영화관 갈려고 하는데 엘리베이터 어디서 타요? "
잇힝, 영화관 가는구낭. 근데 나이도 있으신 남자 단 둘이서 영화보러가시낭? 에잉 또 누구 만나기로 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성심성의껏 최대한 친절하게 동선을 안내해줬다.
두 남자중 약간 마르고 평범하게 생긴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갈려는 눈치였는 데......그와 동행인 안경쓰고 약간 통통한 체구의 남자가 간드러지는(진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간드러지는 목소리;;;;;;) 말투로 갈 길을 가지 않고 내게 뜬금없는 멘트를 날렸다.
" 와...근데 정말 잘생기셨어요~
여기 뭐 경호같은 거예요~? "
필자 속으로는 난생처음 이런 소리를 들었보았지만 그 상대가 약간 꺼림직한 남자라는 것과 모호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게 살짝쿵 소름이 돋았지만 '고객은 고객'이기에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해줬다.
" 아...네 ^^; 뭐, 비슷한 건데 경호같은 건 아니구요; 보안이예요 보안. "
" 아우 멋지다~
정말 잘생겼어요~정장두 잘 어울리고, 이름이..(내 가슴에 있는 명찰을 힐끔 보더니만) 아, 흑랑씨구나. 흑랑씨 나이가 어떻게 되요? "
" -_-ㆀ 스, 스물 하나인데요..(대략 난감한 사태를 직시한 본인. 뭔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느꼈다) "
어느덧 그 남자는 내 신상정보에 대해 요러쿵 저렇쿵 물어보기 시작했고, 이윽고 연락처까지 물어본다.
다급한 마음에 주변을 둘러보니 그 남자와 동행했던 사람은 이미 온데간데 없었고, 내 옆쪽에 있던미화팀 아줌마는 난감해하는 내 표정을 보며 킥킥
거리는 것이다.
띠뱅, 신은 너무 '급작스레' 시련을 주시는 것 같다.
21년간 연애경력 한번 없던 내게 아리따운 여인이 내게 와 작업해주질 못한 망정 왠 @@#%%!#$!한 아저씨가 내게 이러는 것인가!!!!!!크흑.
어떻게든 이 뭣같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나오지도 않는 무전기를 받는 척하며(귀에 리시버라 하는 물건을 끼고 있었다, 쉽게 설명하자면 경호원들이 귀에 이어폰 같은 걸 꼽고 다니는 걸 생각하면 된다)
화제를 딴 곳으로 돌리며 발걸음은 자연스레 뒷걸음질 쳤다.
" 앗 ☆_☆, 송신송신! 아 ~ Q 그 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아휴 고객님 죄송한데 일이 생겨서요, 좋은시간 되십시요!!
"
┏(ㆀㅡ,.ㅡ)┛ 후다다다닥~~
난 내 입에서 무슨 방언이 터져나온 줄 알았다-_-;; 그 남자의 아쉬운 시선을 뒤로한 채 정말 급한일이 생긴 것인양 허벌라게 마이클잭슨의 문워크를 발동하며 스피디하게 백스텝을 밣으며 도망쳤고;;;
비상구 구석에 숨어 오돌오돌 떨다가
10분 뒤 다시 자리로 돌아오니 정말이지 다행스럽게도 그 남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웃기지도 않는 상황에 팔딱팔딱 뛰며 진정되지 않는 심장과 가슴을 도중에 만나게 된 다른 근무자나 그 상황을 보았던 미화팀 아줌마와 이 끔찍했던 남자에게 '당한' 기분나쁜 일에 대한 열변을 토하며 애써 나 자신을 진정시켰다 -_-ㆀ
"
ㅋㅋㅋ, 총각 참 별 놈도 다있재? 생긴건 멀쩡하게 생긴 양반이 호모네 호모. "
" 아~그니까요 아줌마. 나 진짜 소름돋아서-_-;;; 아우 고객만 아니였음 걍 어퍼컷을 날렸을 텐데 우이씨. "
" ㅋㅋㅋ. 총각이 좋은 경험한거야~시상에 별 놈 다있는겨~ "
" 아휴. 오늘 근무할 맛 뚝뚝 떨어져요~T_T. 진짜 밖에서 나한테 걸리기만 하면 그냥 하이킥 날리고 관절기 들어가서 @$#$#@해버려야징. "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별스런 헤프닝으로 끝났을 텐데....몇 시간 후 '그 자식' , 영화를 다 보고 내려온 건지 폐점시간이라 정신없는 내 뒤로 어느새 와 그 빌어먹을 목소리로 우훙훙거리는 것이다!!!뷁!!!
" 어머~흑랑씨 바쁜가봐요~?? "
헉, 닝기미 얄라이쌰쿰 바라밤!!-_-!!! 이 미친색희가 은신술을 배웠나 기척도 없이 내 뒤로 오다니!!어색한 기운을 뒤로한 채 용기내어 그 자식에게 어버버하며 내 의사를 밝혔다.
" 어..저..그...제가 지금 조냉 바쁘거든요? 특별한 일 없으시면 실례할꼐요.-_- " <- 진짜 이렇게 말하고 조냉 튀어갔다=_=;;;
그 자식의 뜨거운 시선
을 피하며 ' 난 호모아니니까 꺼져! '란 말을 최대한 돌려했지만 서도....내겐 없을 줄만 알았던 '비누조심해라' 라는 말이 군대에서도 아니고 사회에서 통용될 줄이야....
어흑. 서글픈 내 인생....
차츰 차츰 그 미친호로색희에 대한 기억을 잊어갈 쯤, 길가다가 담배가 떨어져 집근처 편의점을 들렸는데 이런 닝기미!!!!!!!! 그 자식이 그 편의점 점주였던 것이다!!!!!
" 헉
"
" 어?
이 근처사시나봐요? "
-_-제발 이제 그만하라고......내 기억에서 사라지란 말야 이 띠부랄 놈앗!!! 왜 또 집근처에 서식하는 거야....크흑....
" 던힐 블랙 한갑주세요. "
일단 들어온거 빨리 용무를 끝내야겠다 싶어 차가운 말투로 말했지만 그 호로색희는 나긋나긋 웃으며 설렁설렁 담배를 꺼내는 것이다.
" 아우..나이도 스물 하나시면서 몸에 안좋게 왜 담배를 피워요..."
ㅅㅂㄹㅁ-_-니가 열아홉에 군대가봐라 안피게 생겼나. 글구 너땜시롱 두 갑은 더피게 생겼다.....무엇보다...내 나이는 왜 기억하고 지랄인거냐!!!!!!!!!!!
" 바쁘니까 빨리 줘요. "
" 가만있어봐요~지금 찍고 있잖아요~"
빨리 내놓으란 말야...T_T 행여나 돈 계산할 때 내 손이라도 붙잡을까 싶어 계산대에 정확하게 2천5백원을 내려놓고(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하기에 조심스레 내려놓았다) 그 색희에게서 산 담배를 편의점을 나오자마자 입에 물 수밖에 없었다. 크흥.
그리고 등 뒤로 느껴지는 야릇한 시선....
이런 젠장!!!!!!!!!
그래요. 트레스젠더든 게이든 레즈든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제~~발~~~저같이 평범하고 이성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그러지 좀 말아요-_-...
나같이 맘약한 사람은 당신들의 행동들로 공포를 느낀다구요.....
당신들이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든 사랑을 하든, 그런 세계에 관심도 없었고 오히려 그럴수도 있지란 긍정적인 생각을 했던 제가 당신들로부터 혐오감을 느끼게 되었잖아요....
제발~~그러지 좀 맙시다..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