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대구에 있는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을 하기로 계약이 되어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크게 사건화되면서 그 당시 계약을 진행했던 대구 예식장에서도 큰 문제가 발생되었는데요. 저희 부부는 당연히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하고 싶다는 의사를 예식장에 밝혔고,예식장에서는 만약 계약 취소 시에 공정거래법에 따른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것, 7~8월 기간까지는 위약금이 없이 결혼식을 연기 가능하다는 내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예식장 담당자로부터 내용을 전해 듣고 저희 부부가 봄 또는 가을 예식을 원하여 11월로 연기해주실 것을 요청드렸고, 담당자분께서 11월로 연기 시 계약일 변경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알려주시어 연기를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위약금 외에 따로 계약 내용이 변경되는 부분은 없었고, 다른 안내 사항은 전혀 없었습니다. 잘 처리 해주실 것으로 믿고 기다리던 중 예식장 담당자로부터 저의 변경된 예식 계약서가 문자로 전송되어왔고 내용 확인을 하던 중 저는 정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존 계약서 내용에 예식장 측에서 임의로 빨간줄을 긋고 홀 대여비를 상승시켜 변경 처리를 해놓은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11월로 예식을 변경 처리 하겠다고 의사를 밝혔을 때 예식장 측에서 어떠한 사전 설명도 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문자 속 변경된 계약서 내용을 확인하고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예식장 계약 담당자에게 사전 안내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문자를 곧바로 발송했고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와서 이 부분은 분명 예식장에서 사전 안내가 되지 않았고 죄송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예식장 측과 통화를 하여 사전에 안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할 수 없다고 의사를 전달하였는데, 예식장 측에서는 예식장에서 실수한 적이 없다며 말을 곧바로 번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계약자들도 모두 가을 예식의 경우 상승된 홀 대여비를 지불하고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제게 비용을 추가적으로 더 지불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식장에서 사전에 안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계약서를 임의로 변경처리 하고 제게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의사를 전달하였으나, 예식장에서는 갑자기 저의 어머님께 사전에 홀대여비가 상승한다는 내용을 안내했다는 거짓말을하며 비용 상승이 당연하다는 내용을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어머님께서는 홀대여비의 홀자도 예식장과의 통화에서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저의 부모님까지 물고늘어지며 거짓된 내용을 주장하고, 예식장 측 주장만을 전달받는 상황이라 예식장을 함께 운영하는 호텔 대표자분께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고 합의를 하기위해 통화연결을 요청드렸으나, 호텔 대표자분께서는 예식 담당자와 통화하라는 내용만을 제게 전달하고 저와의 통화 연결은 거부하셨습니다. 결국 예식장 측과 합의가 되지않았고(예식장에서는 그 뒤 홀 대여비 상승의 원인이 제가 계약한 홀이 가을 전 리모델링을 진행 예정이고, 성악가를 섭외하여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 대여비가 상승한다고 알렸습니다. 이 부분은 지극히 예식장 측의 사정이지 제게 정확히 안내도 하지 않은 부분을 왜 제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지 아직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기분까지 상하며 진행하고 싶지 않았기에 고민 끝에 예식장 측에 계약 취소 처리를 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취소를 진행하며 위약금은 예식비의 10%를 모두 지불하였고, 거짓으로 책임을 회피하던 예식장이라 혹시 추후에 또 비용 문제로 싸움이 발생할까 취소위약금 납부 영수증을 요청하였는데, 취소 사유가 코로나로 인한 예식의 취소로 되어있더군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나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납니다. 제가 예식을 취소하게 된 사유는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계약 내용 이행을 강제하는 예식장이라서자신의 잘못을 고객에게 덮어씌우고, 책임을 회피한 예식장이라서예식장 측의 사정으로 상승되는 예식 비용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예식장이라서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6개월만에 홀대여비가 14%나 상승하는 예식장이라서 입니다.(1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25% 상승되었음이 확인됨.) 그러나 예식장에서는 간단명료하게 제 돈만 받고 자신들의 잘못은 없다는 듯이 취소 처리를 해버리더군요. 작년 3월경 있던 일이라 일년가까이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억울하고 기분이 무척 나쁘네요. 이런 경우 뒤늦게라도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대구 예식장으로부터 당한 부당한 대우(일년이 지나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
저희 부부는 당연히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하고 싶다는 의사를 예식장에 밝혔고,예식장에서는 만약 계약 취소 시에 공정거래법에 따른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것, 7~8월 기간까지는 위약금이 없이 결혼식을 연기 가능하다는 내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예식장 담당자로부터 내용을 전해 듣고 저희 부부가 봄 또는 가을 예식을 원하여 11월로 연기해주실 것을 요청드렸고, 담당자분께서 11월로 연기 시 계약일 변경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알려주시어 연기를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위약금 외에 따로 계약 내용이 변경되는 부분은 없었고, 다른 안내 사항은 전혀 없었습니다.
잘 처리 해주실 것으로 믿고 기다리던 중 예식장 담당자로부터 저의 변경된 예식 계약서가 문자로 전송되어왔고 내용 확인을 하던 중 저는 정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존 계약서 내용에 예식장 측에서 임의로 빨간줄을 긋고 홀 대여비를 상승시켜 변경 처리를 해놓은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11월로 예식을 변경 처리 하겠다고 의사를 밝혔을 때 예식장 측에서 어떠한 사전 설명도 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문자 속 변경된 계약서 내용을 확인하고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예식장 계약 담당자에게 사전 안내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문자를 곧바로 발송했고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와서 이 부분은 분명 예식장에서 사전 안내가 되지 않았고 죄송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예식장 측과 통화를 하여 사전에 안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할 수 없다고 의사를 전달하였는데, 예식장 측에서는 예식장에서 실수한 적이 없다며 말을 곧바로 번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계약자들도 모두 가을 예식의 경우 상승된 홀 대여비를 지불하고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제게 비용을 추가적으로 더 지불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식장에서 사전에 안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계약서를 임의로 변경처리 하고 제게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의사를 전달하였으나, 예식장에서는 갑자기 저의 어머님께 사전에 홀대여비가 상승한다는 내용을 안내했다는 거짓말을하며 비용 상승이 당연하다는 내용을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어머님께서는 홀대여비의 홀자도 예식장과의 통화에서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저의 부모님까지 물고늘어지며 거짓된 내용을 주장하고, 예식장 측 주장만을 전달받는 상황이라 예식장을 함께 운영하는 호텔 대표자분께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고 합의를 하기위해 통화연결을 요청드렸으나, 호텔 대표자분께서는 예식 담당자와 통화하라는 내용만을 제게 전달하고 저와의 통화 연결은 거부하셨습니다.
결국 예식장 측과 합의가 되지않았고(예식장에서는 그 뒤 홀 대여비 상승의 원인이 제가 계약한 홀이 가을 전 리모델링을 진행 예정이고, 성악가를 섭외하여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 대여비가 상승한다고 알렸습니다. 이 부분은 지극히 예식장 측의 사정이지 제게 정확히 안내도 하지 않은 부분을 왜 제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지 아직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기분까지 상하며 진행하고 싶지 않았기에 고민 끝에 예식장 측에 계약 취소 처리를 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취소를 진행하며 위약금은 예식비의 10%를 모두 지불하였고, 거짓으로 책임을 회피하던 예식장이라 혹시 추후에 또 비용 문제로 싸움이 발생할까 취소위약금 납부 영수증을 요청하였는데, 취소 사유가 코로나로 인한 예식의 취소로 되어있더군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나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납니다.
제가 예식을 취소하게 된 사유는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계약 내용 이행을 강제하는 예식장이라서자신의 잘못을 고객에게 덮어씌우고, 책임을 회피한 예식장이라서예식장 측의 사정으로 상승되는 예식 비용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예식장이라서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6개월만에 홀대여비가 14%나 상승하는 예식장이라서 입니다.(1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25% 상승되었음이 확인됨.) 그러나 예식장에서는 간단명료하게 제 돈만 받고 자신들의 잘못은 없다는 듯이 취소 처리를 해버리더군요.
작년 3월경 있던 일이라 일년가까이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억울하고 기분이 무척 나쁘네요. 이런 경우 뒤늦게라도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