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 만나기 전까지 연애 네번 해봤는데
네번 다 환승당했습니다.
제가 못해준 것도 아니고 전여친 네명 다 세상 모든 남자가 저같았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 뒤로 솔직히 여혐 생겨서 한 3년간 여자랑은 말도 안 섞고 지내다가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절 좋아해서 만나자고 해서 사겼는데
솔직히 편하고 좋습니다.
전여친들이랑 만날 땐 항상 저만 돈을 썼는데 여자친구는 반대로 항상 여자친구만 돈을 쓰고
전여친들이랑 만날 땐 항상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제가 데리러 갔었는데 여자친구는 항상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하고 자기가 데리러 오고요.
다른 자잘한 부분들에서도 제가 갑이라는 게 느껴지는 연애고요.
상대방보다 제가 덜 좋아하니까 연애가 훨씬 편하고 쉽고 마음고생도 안하는데
이런 연애를 한다고 해서 제가 나쁜 걸까요.
전 전여친들이랑 다르게 환승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더 좋아하는 연애는 두번 다시는 하기 싫네요 너무 힘들고 무섭고 역겨워서...
제가 나쁜가요.
네번 다 환승당했습니다.
제가 못해준 것도 아니고 전여친 네명 다 세상 모든 남자가 저같았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 뒤로 솔직히 여혐 생겨서 한 3년간 여자랑은 말도 안 섞고 지내다가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절 좋아해서 만나자고 해서 사겼는데
솔직히 편하고 좋습니다.
전여친들이랑 만날 땐 항상 저만 돈을 썼는데 여자친구는 반대로 항상 여자친구만 돈을 쓰고
전여친들이랑 만날 땐 항상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제가 데리러 갔었는데 여자친구는 항상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하고 자기가 데리러 오고요.
다른 자잘한 부분들에서도 제가 갑이라는 게 느껴지는 연애고요.
상대방보다 제가 덜 좋아하니까 연애가 훨씬 편하고 쉽고 마음고생도 안하는데
이런 연애를 한다고 해서 제가 나쁜 걸까요.
전 전여친들이랑 다르게 환승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더 좋아하는 연애는 두번 다시는 하기 싫네요 너무 힘들고 무섭고 역겨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