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가기 3달 전부터 짐을 바리바리쌌음
대빵큰 캐리어 하나를 채우고도 모자라서 조금 큰 캐리어도 채우고 이마트 쇼핑봉투에도 한가득 넣어서 감(이불은 따로)
하 설렌다 과연 어떤 일상이 날 기다릴까?^ㅠ^ 개꿀띠 드뎌 집 탈출~!~!~!
기숙사 입소 당일
1시부터 입소 가능한데 학교랑 집이랑 좀 멀어서 9시에 일어나서 10시에 집에서 나왓음 이상하게 하나도 안 졸렸고 오히려 개운했음 드뎌 출발
아 잠만 아빠 배고픈데 머 쫌 먹자
가기전에 짬뽕 한사바리 거하게 조짐ㅋㅋ
아 시원타 아빠 이제 ㄹㅇ 출발 ㄱㄱ
학교에 2시쯤에 도착함
이제 안녕 ㅂ ㅂ 여자 기숙사라 아빠 못 들감 짐만 옮겨줄 수 잇대
아빠는 울고 나는 아빠보고 웃었음
아빠 차가 교문 슝 하고 빠져나가는 거 기숙사 창문으로 보니까 맴이 이상하더라 이때 울었음
사실 구라야 우리학교 기숙사 건물 학교 건물 뒤쪽에 있어서 운동장 ㅈ도 안보임 ㅋ
룸메가 한명도 안와서 일단 기다림
방배정 미리 나왔을 때 1학년 2명 + 2학년 2명 이렇게 쓴대서 어느정도 쫄아있었음
하 ㅈㄴ 갈구면 어카노 소리 빽 지르까
일단 여차저차해서 네명 다 친해지고 1학년이라 강제 침대 2층씀ㅋ
내일을 위해 교복 꺼내놓고 신발도 꺼내고 샤워도 구석구석 깨끗이^^
솔직히 자기 전엔 맘이 이상했음 싱숭생숭하고 엄마 보고싶고 그랬는데 또 새학기라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떨렸다
그러고 새학기
내가 남초랫지? 우리반에 여자가 4명이였어 나 포함
교문 들어섰는데 냄새가 다르더라... ㅈㄴ 여중 다니다가 그런 분위기에 있으니까 숨이 턱 막히더라
자리도 온 순서대로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서먹했음
내 룸메도 다른반이라 죤나 아뿔싸
혼자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었는데 내 옆에 어떤 남자애가 앉았음 여중에 다니던 나는 가슴이 도키도키 했지만ㅋㅋ ㅅㅂ 별것도 아녔다
그러고 1교시 지나고 짝꿍이랑 ㅈㄴ 친해짐 또래 남자애랑 3년만에 얘기해봤는데 개쩔었어 개존잼임 나랑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내가 젤 친한 친구됐음 남친은 ㄴㄴ
걔하니까 생각난건데 하루는 저녁시간에 걔랑 몰래 밖에 나가서 근처 아파트 장터에서 밥 묵다가 순찰 도시는 학교 쌤한테 들키서 벌 받음ㅋㅋㅋㅋㅋㅋ 그 때 ㄹㅇㄹㅇㄹㅇ 개웃겼는데 아파트 장터표 분식 먹고 딱 싸구려 빙수 조지고 있었는데 내가 쌤이랑 눈 마주치고 걔한테 빙수 다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쨌든 그렇고 사실 남초라서 달라지는 건 없음 몇몇 ㅂㅅ빼곤 다 친구임 걍... 남자 같지도 않어 특히 같은 반이면 그래서 난 남친도 다 옆반 애엿음
남초학교 기숙사생의 일상 1
곧 개학이니 써보겠음
우선 내가 예비고1 때 이야기
기숙사 가기 3달 전부터 짐을 바리바리쌌음
대빵큰 캐리어 하나를 채우고도 모자라서 조금 큰 캐리어도 채우고 이마트 쇼핑봉투에도 한가득 넣어서 감(이불은 따로)
하 설렌다 과연 어떤 일상이 날 기다릴까?^ㅠ^ 개꿀띠 드뎌 집 탈출~!~!~!
기숙사 입소 당일
1시부터 입소 가능한데 학교랑 집이랑 좀 멀어서 9시에 일어나서 10시에 집에서 나왓음 이상하게 하나도 안 졸렸고 오히려 개운했음 드뎌 출발
아 잠만 아빠 배고픈데 머 쫌 먹자
가기전에 짬뽕 한사바리 거하게 조짐ㅋㅋ
아 시원타 아빠 이제 ㄹㅇ 출발 ㄱㄱ
학교에 2시쯤에 도착함
이제 안녕 ㅂ ㅂ 여자 기숙사라 아빠 못 들감 짐만 옮겨줄 수 잇대
아빠는 울고 나는 아빠보고 웃었음
아빠 차가 교문 슝 하고 빠져나가는 거 기숙사 창문으로 보니까 맴이 이상하더라 이때 울었음
사실 구라야 우리학교 기숙사 건물 학교 건물 뒤쪽에 있어서 운동장 ㅈ도 안보임 ㅋ
룸메가 한명도 안와서 일단 기다림
방배정 미리 나왔을 때 1학년 2명 + 2학년 2명 이렇게 쓴대서 어느정도 쫄아있었음
하 ㅈㄴ 갈구면 어카노 소리 빽 지르까
일단 여차저차해서 네명 다 친해지고 1학년이라 강제 침대 2층씀ㅋ
내일을 위해 교복 꺼내놓고 신발도 꺼내고 샤워도 구석구석 깨끗이^^
솔직히 자기 전엔 맘이 이상했음 싱숭생숭하고 엄마 보고싶고 그랬는데 또 새학기라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떨렸다
그러고 새학기
내가 남초랫지? 우리반에 여자가 4명이였어 나 포함
교문 들어섰는데 냄새가 다르더라... ㅈㄴ 여중 다니다가 그런 분위기에 있으니까 숨이 턱 막히더라
자리도 온 순서대로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서먹했음
내 룸메도 다른반이라 죤나 아뿔싸
혼자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었는데 내 옆에 어떤 남자애가 앉았음 여중에 다니던 나는 가슴이 도키도키 했지만ㅋㅋ ㅅㅂ 별것도 아녔다
그러고 1교시 지나고 짝꿍이랑 ㅈㄴ 친해짐 또래 남자애랑 3년만에 얘기해봤는데 개쩔었어 개존잼임 나랑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내가 젤 친한 친구됐음 남친은 ㄴㄴ
걔하니까 생각난건데 하루는 저녁시간에 걔랑 몰래 밖에 나가서 근처 아파트 장터에서 밥 묵다가 순찰 도시는 학교 쌤한테 들키서 벌 받음ㅋㅋㅋㅋㅋㅋ 그 때 ㄹㅇㄹㅇㄹㅇ 개웃겼는데 아파트 장터표 분식 먹고 딱 싸구려 빙수 조지고 있었는데 내가 쌤이랑 눈 마주치고 걔한테 빙수 다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쨌든 그렇고 사실 남초라서 달라지는 건 없음 몇몇 ㅂㅅ빼곤 다 친구임 걍... 남자 같지도 않어 특히 같은 반이면 그래서 난 남친도 다 옆반 애엿음
할 말 많은데 급마무리 ㅈㅅ 손아파
궁금한 거 잇으면 적어줘
나중에 또 글 쓸개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