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달정도 전에 찝찝한 꿈을 꿨는데

ㅇㅇ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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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쓸게)
내가 언니만 둘있는 늦둥이 막내거든?
내가 작은언니랑 방을 같이 쓰는데 꿈에서 둘째 언니가 화장대 앞에서 목 매달고 죽어 있는거임 나는 진짜 놀라서 막 엄마랑 아빠한테 언니가 죽어있다고 이러면서 이거 어떡하냐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겁나 태연하게 뭐 어디에 연락을 하겠다고 했어 나는 진짜 꿈인데도 너무 무섭고 언니가 죽었다는게 안믿겨서 넋이 나간 상태였는데 막 가족들 다 태연하게 밥 먹고 그러는거야 근데 그 상태로 며칠이 지나는데 시체는 점점 검은색으로 변해가고 (아마 부패일거야) 꿈속의 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져 있는 상태였음 근데 중요한게 여기부터임 그 시체에서 작은언니의 혼?같은게 나와서 방 안을 맴도는거야 근데 진짜 누가봐도 저건 악령이다 할것같았음... 나는 너무 무서워서 방 근처에도 못 가고 언니의 시체도 못 봤어 근데 그 악령같은게 처음엔 방안에서만 맴돌더니 가족들 다같이 있는 거실까지 나와서 살아있는 사람처럼,우리 언니가 살아있던때랑 똑같이 행동을 하는거야...결국 그 악령? 혼?은 처리를 못하고 깼어.. 뭔가 찝찝해서 올려보는거야

(여기 올리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