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만에 만난 친구랑
소주한잔하다가
요즘 학폭이슈가 워낙 많아서 옛날이야기하는데
우리 학창시절에도 일진놀이가 없진 않았지만
기껏해야 욕설, 빵셔틀 정도가 전부였던거 같은데..
당하던 그 친구들 외면했던거, 외면을 넘어서 왜 당하고만 있냐며 오지랖 떨었던게
아직도 죄책감이라며 이야기했는데..
학폭문제는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심각해지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우리 아이들도 슬슬 초등학교, 중학교..
애들 무서워서 학교보내겠냐?
요새는 고등학교 진학하기전에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아이가 원치 않으면 학교대신 다른방법을 찾아보는것도
하나의 길이 아닐까 싶어..ㅠ
요즘 학폭 무섭다.
ㄴㄴ2021.02.22
조회231
댓글 1
ㅇㅇ오래 전
학폭한애들 망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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