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명절 코로나로 5인집합금지로 오지말라는 곳이 많거나 안가는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설날에 가까우니 같이 여행가자고하셨고 시댁과함께
2박으로 같이 있었습니다,. (통보로 이미 제 의견은 없었습니다)
시댁과 자주보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ㅡㅡㅡㅡ
그리고 이건 제가
(시어머니한테 상처받은 말 입니다.
한번 봐주시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제가 애기가 없던 신혼 초 주말에 신랑차타고 시어머니,시아버님과 함께 도로를 달리는 중 신랑네 ㄱㅐ가 8마리 새끼를 낳았습니다. 예쁜 강ㅇㅏ지를 많이 낳아 귀엽고 좋더라구요. 그러다 개가 인물이 좋아 새끼들도 이쁘다 하는데 시어머님이 개 이야기를 하는 도중 제게 들으라는듯이 "우리집에 개ㅇ끼 있어서 대화가 된다" 말씀을 하셨습니다.(얼른 손주낳으라는 얘기로 들리더군요) 신혼초 어떻게 반응해야될지몰라 아무 얘기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굳이 개ㅇ끼라고 포현하는데
듣기 좀 거북하더군요.
2.
신랑이 어머님이 자기친구들과 같이 여행가다고 같이가자고
하였습니다 봉사활동도하신다고.
그렇게 원치않는 부담스러움을 안고
제가 재직중 정말 꿀같은 며칠 안되는 휴가를 내어
시어머니 친구들과 저 신랑 둘이 같이 여행을 가게됬습니다.
제게 어머님들이 자기 자식 손주손녀사진을 보여주면서
시어머님의 친구분들은 저 들으라는 듯 자기들 손주 손녀 자랑을 하시는데 너무 불편했고 왜 친구분들의 결혼한 자녀와 와이프는 왜 저희집 하나뿐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난후 어머님의 친구분 하나가
너도 이제 우리의 며느리다라고 말씀하셔 멋쩍게 웃었습니다.
3. 재직중 퇴근 후 평일날 담날 출근에도 불구하고
아무날도아닌날 같이 저녁식사를 어느때와 다름없이 당일통보받고 시댁식사하러 갔더니 저녁좀 늦게 마쳐왔어요
대화하다가 시어머님이 "직장에서 동료들과도 놀고 그래야지"라며 비꼬시는듯 얘기하였는데 신랑이 발끈해서 뭘 놀고와요 얘가 일하다오는데라고 말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저는 웃으며 직장에서딱히 일 끝나고 만나지않고있고 퇴근일찍해서 차라리 친구와 전화로 잠깐 수다떠는게 좋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일 마치고 너무힘든데 가끔 비수한마디씩 꽂는데 가슴명치를 누르는듯 하더라구요
3.제가 휴직을 내고 아이를 갖을 마음으로
휴직하였는데 한달 후 시가 회사를 갔는데
(시가회사는 가족운영제 자영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
어머님이 회사 식당에 직원 5인분 음식을 거들게 했는데 제가 식당은 이용 안해봐서 뭔지도 잘 모르겠고 결국 어머님께서 다하시긴했는데
왜 제가 여기있나 싶더라구요. 그날 거들고 설거지는 제가 다 해놨습니다. .
(식당을 저에게 맡아보시라는건가?생각이들더군요.
친정에서 해주는 밥만먹고 직장다니다보니 사실 전 요리가 어렵더라구요 블로그보면서 겨우겨우 하는 정도. . )
4.시아버님이 염소를 처음 10마리정도 키우시게됬는데
새끼를 낳았어요 근데 시어머님이 그 중 한 마리 어미가 아프다며 잘돌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새끼가 죽을 수있다하며 아파트에 데리고 가셨어요. 이후 7일동안 같이 아파트생활을 염소와하는데
시아버님이 식당도 안나오고 집에서 밥도 안하고
염소새끼랑만 집에 있다 뭐라하셔서 염소는 이제 분리시켜
염소어미에게 붙여준다하였는데, 제게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새끼가 죽을수도 있어 자기가 봐야된다고,
그 후 염소를 분리시킨다하시면 펄쩍뛰셨고
새끼를 핑계로
회사도 잘 안나오세요( 가족운영제라 한분빠지면 힘든구조라 들었습니다
이후. .
저와 단둘이 계실때
염소어미를 팔아버렸음 좋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팔면 도축될께 뻔한데 염소어미는
강제로 잘 돌보지못하니 새끼염소를 빼앗으신거나 다름없는데 심지어 어미염소 아픈데를 관리하여 새끼염소를 붙일 생각은 안하시고 "나 쟤 싫어" 하는데 소름이 끼쳤습니다..저한테 왜 굳이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 염소어미가 불쌍하더군요. .
불현듯 제 일이 될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제가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싶은데
물리적으로도 가깝고 자주뵈면서
이제 시댁이 점차 싫어지려는데
시댁스트레스
제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주변에 말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판에 한번 적어봅니다.
솔직하게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결혼 3년되었고 애기는없고
현재 직장은 휴직상태입니다
(임신계획중)
결혼하고 제가 신랑이 일하는 곳으로 직장을 옮길 수 있어
왕복 두시간씩 결혼후 직장잡고 일하다가
힘들어서 휴직한 상태입니다
시댁집이 저희집과 거리가 도보로10분정도 걸릴 정도로 아주 가깝습니다.
한달에 매주 볼정도로 자주 봅니다.
휴직후 시댁 호출이 많아지는데
사실 은연중 말씀에서 상처가되어
여러분들의 현명한 대처법을 묻고자해요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직장 휴직 지금
한달째
0.
시댁에 일주일에 한번은 봅니다 직장 다녔을땐 이주에 한번 뵜습니다
(거리 도보10분거리)
1.
이번 명절 코로나로 5인집합금지로 오지말라는 곳이 많거나 안가는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설날에 가까우니 같이 여행가자고하셨고 시댁과함께
2박으로 같이 있었습니다,. (통보로 이미 제 의견은 없었습니다)
시댁과 자주보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ㅡㅡㅡㅡ
그리고 이건 제가
(시어머니한테 상처받은 말 입니다.
한번 봐주시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제가 애기가 없던 신혼 초 주말에 신랑차타고 시어머니,시아버님과 함께 도로를 달리는 중 신랑네 ㄱㅐ가 8마리 새끼를 낳았습니다. 예쁜 강ㅇㅏ지를 많이 낳아 귀엽고 좋더라구요. 그러다 개가 인물이 좋아 새끼들도 이쁘다 하는데 시어머님이 개 이야기를 하는 도중 제게 들으라는듯이 "우리집에 개ㅇ끼 있어서 대화가 된다" 말씀을 하셨습니다.(얼른 손주낳으라는 얘기로 들리더군요) 신혼초 어떻게 반응해야될지몰라 아무 얘기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굳이 개ㅇ끼라고 포현하는데
듣기 좀 거북하더군요.
2.
신랑이 어머님이 자기친구들과 같이 여행가다고 같이가자고
하였습니다 봉사활동도하신다고.
그렇게 원치않는 부담스러움을 안고
제가 재직중 정말 꿀같은 며칠 안되는 휴가를 내어
시어머니 친구들과 저 신랑 둘이 같이 여행을 가게됬습니다.
제게 어머님들이 자기 자식 손주손녀사진을 보여주면서
시어머님의 친구분들은 저 들으라는 듯 자기들 손주 손녀 자랑을 하시는데 너무 불편했고 왜 친구분들의 결혼한 자녀와 와이프는 왜 저희집 하나뿐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난후 어머님의 친구분 하나가
너도 이제 우리의 며느리다라고 말씀하셔 멋쩍게 웃었습니다.
3. 재직중 퇴근 후 평일날 담날 출근에도 불구하고
아무날도아닌날 같이 저녁식사를 어느때와 다름없이 당일통보받고 시댁식사하러 갔더니 저녁좀 늦게 마쳐왔어요
대화하다가 시어머님이 "직장에서 동료들과도 놀고 그래야지"라며 비꼬시는듯 얘기하였는데 신랑이 발끈해서 뭘 놀고와요 얘가 일하다오는데라고 말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저는 웃으며 직장에서딱히 일 끝나고 만나지않고있고 퇴근일찍해서 차라리 친구와 전화로 잠깐 수다떠는게 좋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일 마치고 너무힘든데 가끔 비수한마디씩 꽂는데 가슴명치를 누르는듯 하더라구요
3.제가 휴직을 내고 아이를 갖을 마음으로
휴직하였는데 한달 후 시가 회사를 갔는데
(시가회사는 가족운영제 자영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
어머님이 회사 식당에 직원 5인분 음식을 거들게 했는데 제가 식당은 이용 안해봐서 뭔지도 잘 모르겠고 결국 어머님께서 다하시긴했는데
왜 제가 여기있나 싶더라구요. 그날 거들고 설거지는 제가 다 해놨습니다. .
(식당을 저에게 맡아보시라는건가?생각이들더군요.
친정에서 해주는 밥만먹고 직장다니다보니 사실 전 요리가 어렵더라구요 블로그보면서 겨우겨우 하는 정도. . )
4.시아버님이 염소를 처음 10마리정도 키우시게됬는데
새끼를 낳았어요 근데 시어머님이 그 중 한 마리 어미가 아프다며 잘돌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새끼가 죽을 수있다하며 아파트에 데리고 가셨어요. 이후 7일동안 같이 아파트생활을 염소와하는데
시아버님이 식당도 안나오고 집에서 밥도 안하고
염소새끼랑만 집에 있다 뭐라하셔서 염소는 이제 분리시켜
염소어미에게 붙여준다하였는데, 제게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새끼가 죽을수도 있어 자기가 봐야된다고,
그 후 염소를 분리시킨다하시면 펄쩍뛰셨고
새끼를 핑계로
회사도 잘 안나오세요( 가족운영제라 한분빠지면 힘든구조라 들었습니다
이후. .
저와 단둘이 계실때
염소어미를 팔아버렸음 좋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팔면 도축될께 뻔한데 염소어미는
강제로 잘 돌보지못하니 새끼염소를 빼앗으신거나 다름없는데 심지어 어미염소 아픈데를 관리하여 새끼염소를 붙일 생각은 안하시고 "나 쟤 싫어" 하는데 소름이 끼쳤습니다..저한테 왜 굳이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 염소어미가 불쌍하더군요. .
불현듯 제 일이 될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제가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싶은데
물리적으로도 가깝고 자주뵈면서
이제 시댁이 점차 싫어지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