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글쎄요

한심한 한국녀들2008.11.28
조회4,825

우리나라는 엄연히 법치국가 아닌가요?

간통죄가 뭡니까. 배우자 이외에 다른 사람과 성관계 한 것을 의미하는 거 아닌가요?

간통죄가 성립하려면 성관계 한 것이 반드시 증거가 있어야 증거로 입증이 되는 거죠.

증거가 성립하였기 때문에 옥소리는 그에 마땅한 처벌을 받게 된 것이죠.

오늘 옥소리 기사가 꽤 많이 떴더군요.

베플들 보니까 대부분 여자이던데 무슨 여성부에서 출동한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토록 피해의식에 쪄들어 살고 있던가요?

간통죄도 법적으로 분명 범죄죠. 범죄인을 무조건 같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증거도 없는 옥소리의 일방적인 주장만 믿고 옥소리의 죄는 비판하지 아니하고, 옹호하기 급급하더군요.

감정적인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여자들.

이성적인 판단을 요하지 못하고 어찌하여 감정적인 행동을 하는지요?

같은 여자로서 안타깝죠?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옥소리의 심정 충분히 이해하는지요?

그 같은 여자라는 것 때문에 그녀의 죄는 감춰지고, 죄를 저질를 수밖에 없는 사연으로 비춰지는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웃기는 군요.

 

적절한 비유를 해볼까요?

도둑이 남의 집을 털었죠. 분명 범죄죠. 생활형 범죄던 뭐던 분명 범죄죠.

범인은 말합니다. "저 집주인이 잘먹고 잘살아왔기 때문에 내가 못 먹고 못 살아왔었다고, 내가 집주인 때문에

고통스러웠다며, 나도 잘먹고 잘 살 권리가 있는 거 아니냐고"

집주인과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범죄를 저질러 놓고, 그 범죄를 저지른 이유에 대해서

아무 증거도 없이 감성적인... 또 감정적인 호소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짓인지.

 

분명 옥소리의 말이 사실일 수도 있겠죠. 그래요 남의 가정사. 제 3자들은 알 수 없기에  옥소리의 주장이 옳을 수도 있겠죠. 허나, 변명치곤 너무 구질한 거 아닌가요?

자신이 11년 동안 고통스런 날들로 살아왔다고 계속해서 주장하여 대한민국에서 같은 여자로서~ 살아가는

여심을 움직여 여론몰이 하려는 거로 밖에 안 보이는 데, 우리나라 여자들 정말 대단하더군요. 아니 한심하더군요.

도대체 옥소리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뭐죠?

11년 동안 박철씨가 문란한 생활을 해왔다면 증언이 아닌 증거가 수백가지... 아니라면 수십가지라도 될 텐데

왜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언론플레이만 펼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정말 아무 증거 없이 범죄를 저지른 여자의 말 한마디가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이해 된다는 여자분들...

정신 차리세요. 너무 한심합니다. 이러니까 여성부가 욕을 먹는 거 아닌가요?
무조건 여자라고 감싸주기 보다는 죄를 저질렀으면 분명 질타하여, 잘못된 가치관과 사회질서에 어긋나지 않도록

방향을 제시하여야 함을... 어찌하여 죄를 저지른 자를 감싸주기 급급하냐는 겁니다.

 

벌써 수개월이 지나서 잊었나 본데,

옥소리의 20년 지기 절친인 김모씨가 언론에 나와 그런 말에 의하면

"옥소리는 정모씨에게 1억원을 빌려주고, 외제차까지 선물해주었다"

또한 김모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중에

" 법 안에서 친구를 지키기엔 역부족이였다. 의리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아도 끌려다녔다. 난 그저 옥소리의 알리바이용 친구로 존재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657202  저 말이 20년지기 친구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대한민국 여성분들?

또한 김모씨가 그런 말을 했죠. 옥소리 첫 기자회견 이후 "옥소리의 기자회견은 진실되지 못했다"

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11/h2007110916085584220.htm

옥소리와 아무 관계도 없는 일부 여성들은 옥소리씨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는 행태가

어찌나 한심하던지. 정말 왜 여성부가 욕을 먹는지 이해되더군요.

남녀평등을 외치다가도 불리하면 "같은 여자니까~ 나는 여자니까~"


내가 왜 당신들을 한심하게 생각하는지 알겠냐구요.

옥소리씨 미니홈피 가보니까 대부분 " 난 옥소리씨를 믿는다. 힘내라. 세상에 굴복하지 마라"등등 참.... 어이없는

글들이 올라오는 걸 보고. 이렇게 대한민국 여성들은 사리판단 못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싶다면, 입이 아닌 물증을 제시해서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밝혀야지

입으로만 나불대는 것이 과연 사실이고, 진실일까요?

 

제발 분명히 했으면 합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간통이지 한 여자의 안타까운 인생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증거 없이 입으로만 놀아대는 한 사람에게 놀아나는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왜 연예인들이 자살하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근거 없는 소문을 그대로 믿어버리고 사실인냥 매도해버리니 어찌 살겠습니까.

박철씨의 마음 고생할 거 생각하면 속상하군요.

 

어렸을 적 학창시절이 생각 납니다.

학교 규율은 학생이 담배를 피어선 안 되죠.

한 학생이 담배를 피다가 선생님한테 걸립니다. 선생님은 그 학생이 담배는 피면 안 되는 것이다. 왜 너는 학생의 신분이기 때문에 그렇다. 잘못을 했으니 오후에 남아서 청소를 하고, 반성하도록 해라"라고 하였으나,

그 친구는 반에 돌아가서 같은 반 친구들에게 단속한 선생님 욕을 하죠. 그럼 친구들은 같은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그 선생님이 나쁜 선생님으로 인식되는 거죠. 지금 이 사건이 이렇지 아니한가 생각을 해봅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참고 살아라~ 이게 아닙니다.

정말 옥소리씨가 이혼을 요구했고, 결혼 생활이 지겨웠으면 왜 20년지기 친구까지 옥소리씨가 거짓말을 하는 거라며 언론에까지 나와서 밝혔을까요? 난 옥소리씨가 주장하는 것을 절대 믿지 않아요. 언론플레이 펼추는 걸로 보이니까.

 

엄마로서~ 아내로서~ 사회적으로가 아닌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고, 그렇다면

지금 당신 그렇게 떳떳하게 고개 들고 다니면서 언론에 할 말 다하는 그런 행동. 그건 분명 잘못된 겁니다.

옥소리씨 옹호하는 여자들 정말 많던데

당신들 어머니가 자신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아버지 이름 팔고 아버지 후배랑~ 외국 남자랑~ 성관계하고

다녔어도 지금 옥소리씨 감싸주는 것처럼 당신들 어머니도 이해해줄 수 있나요?

왜.... 또 같은 여자니까 무조건 이해되는 겁니까?

최소한 남성분들은 조성민씨를 같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이해하질 않습니다.

엄청난 질타가 보이는 거죠. 조성민씨 친권분쟁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성분들은 너무 감성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패턴 때문에 드라마도 항상 신데렐라형 드라마가 유행하고,

아침 드라마는 불륜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거 아닐까요? 한 마디로 이런 내용의 드라마면 여자들에게 인기 끌기

때문에 이런 소재의 드라마와 이런 내용이면 되겠구나~하는 일종의 노하우죠. 이용하기 쉽다는 거 아닐까요?
전 이번 옥소리씨와 같은 맥락으로 봅니다.

조성민씨가 故최진실씨 버리고, 재혼한 뒤에 양육권 재산권 권리 있다고 하는 것과

지금 옥소리씨가 아무 근거, 주장 없이 박철씨 비방하는 것에 대해 양육권 주장하는 것이

뭐가 다를까요?

故안재환-최진실씨 사건때도 그놈의 ~카더라 통신 때문에 그들을 그 지경까지 몰아넣고

이젠 박철씨까지 ~카더라(옥소리씨의 근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에 의해 망가트려야 하나요?

근거 없는 주장을 받아들이고, 무조건적인 옥소리씨 옹호하는 여성분들 이건 아닌 듯 싶군요.

정신 차리세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