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자이구요
원래 고등학교를 타지역에서 다니다가 코로나가 심해져서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2달 조금 넘어갑니다)
고3이다보니까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고
또 그 걱정에 비해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학교와 다르게 집에서 처음 공부해보는거라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하루이틀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해도 그게 오래가지 않고
생활 패턴이 엉망인 내 자신이 싫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너무 예민해져
주변의 모든게 하기싫고 조금만한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요
방금 엄마와 얘기하다가 엄마가 저에게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얘기를 하면 그 말이 받아지지가 않아요
아무래도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싫어하고 있는데 남에게 그런 얘기를 더 듣기가 싫은 것 같아요
방금 방에 자러 들어왔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고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ㅠㅠ
다른사람들에게 제 고민을 얘기해도 저를 100% 이해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 때문에 맘 터서 얘기 하지 못하고 여기에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ㅠㅠ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ㅠ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자이구요
원래 고등학교를 타지역에서 다니다가 코로나가 심해져서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2달 조금 넘어갑니다)
고3이다보니까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고
또 그 걱정에 비해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학교와 다르게 집에서 처음 공부해보는거라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하루이틀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해도 그게 오래가지 않고
생활 패턴이 엉망인 내 자신이 싫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너무 예민해져
주변의 모든게 하기싫고 조금만한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요
방금 엄마와 얘기하다가 엄마가 저에게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얘기를 하면 그 말이 받아지지가 않아요
아무래도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싫어하고 있는데 남에게 그런 얘기를 더 듣기가 싫은 것 같아요
방금 방에 자러 들어왔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고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ㅠㅠ
다른사람들에게 제 고민을 얘기해도 저를 100% 이해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 때문에 맘 터서 얘기 하지 못하고 여기에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ㅠㅠ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