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얘기 해보자면 같은 학교에서 동성친구랑 연애 하면서 주변 친구들이 우리의 연애를 알게 되었어. 뭐 동성연애 알게된 친구들이 워낙 오픈마인드들이라(?) 이쁘게 봐줘서 친구들 눈치 보는 것도 없이 잘 사귀다가 좀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게 되었고, 학교도 서로 떨어졌거든. 근데 굳이 헤어진지 2년이 다되가는데 나랑 같은 학교 애들 만나면 상황도 똑바로 얘기 안 하고 내 얘기를 해야하나?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별의별 짓 다 해보고 정신병원 가야하나 머리 쥐어뜯어가면서 고민했어.(물론 내 옆에 있던 친구들 덕분에 마음 가라앉히고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 아직도 걔는 동성애자가 아닌데 내가 걔 동성애자라 소문내고 다닌거라고 얘기하는 중임. 증거 없이 나랑 연애도 한 적 없다 한다던데, 그게 뭔 개소리야. 미안한데 너가 나 좋아했다는 증거 아직 다 남아있어. 이 글을 지나가다 볼 지 모르겠지만 보면 사과해줘. 너 때문에 내 새 학년 새 학교 생활 다 망치고 이미지 다 망가졌어. 그리고 서로 입 닥치고 살자 한 거 이제부터라도 지켜. 난 약속 지키려고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으니까.
지금 니가 하는 게 아웃팅이라는 거야
여기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얘기 해보자면 같은 학교에서 동성친구랑 연애 하면서 주변 친구들이 우리의 연애를 알게 되었어. 뭐 동성연애 알게된 친구들이 워낙 오픈마인드들이라(?) 이쁘게 봐줘서 친구들 눈치 보는 것도 없이 잘 사귀다가 좀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게 되었고, 학교도 서로 떨어졌거든. 근데 굳이 헤어진지 2년이 다되가는데 나랑 같은 학교 애들 만나면 상황도 똑바로 얘기 안 하고 내 얘기를 해야하나?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별의별 짓 다 해보고 정신병원 가야하나 머리 쥐어뜯어가면서 고민했어.(물론 내 옆에 있던 친구들 덕분에 마음 가라앉히고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 아직도 걔는 동성애자가 아닌데 내가 걔 동성애자라 소문내고 다닌거라고 얘기하는 중임. 증거 없이 나랑 연애도 한 적 없다 한다던데, 그게 뭔 개소리야. 미안한데 너가 나 좋아했다는 증거 아직 다 남아있어. 이 글을 지나가다 볼 지 모르겠지만 보면 사과해줘. 너 때문에 내 새 학년 새 학교 생활 다 망치고 이미지 다 망가졌어. 그리고 서로 입 닥치고 살자 한 거 이제부터라도 지켜. 난 약속 지키려고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