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폭글이 많길래...

쓰니2021.02.23
조회252

여기다 쓰는 거 맞나,,? 미안 나 판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 반말로 해서 미안해.

 

요즘 학폭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어떤 sns에서 초등학교 때 한 학폭은 아니지 않나? 이러는 사람이 있는 거 보고 좀 그래서 그냥 작게 써 봐,,,

 

난 초등학교 6년 동안 왕따를 당했어 그 중 젤 심하게 당했던 시절이 초등학교 4학년 때였고 이유가 새로 오신 선생님 때문이다. 원래 계시던 선생님이 뭐 때문이더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학교를 못 온다 해서 선생님이 새로 오셨어.

 

일단 중요한 이야긴 이게 아니니까 여기가지만 적을게 저 선생님이 오시고 난 후 난 우리반에서 별명이 괴물로 변했고 우리반 벌칙으로 나랑 짝꿍하는 게 생겼어 만약 a가 뭐 잘 못 하면 그 벌로 나랑 짝꿍 시키는 거ㅋㅋㅋㅋ 그래서 난 짝꿍도 없었음. 애들이 잘 못 하면 내 옆에 앉혀야 되니까...

 

그리고 날 괴롭히던 심하게 여자 애들 두 명이 있었어 이때 담임이 얘네 한테 '나는 친구를 괴롭혔습니다.' 같은 팻말을 들고 복도에서 벌 받게 했는데 이땐 고맙더라ㅋㅋ 근데 걔네 앞에서ㅋㅋㅋ 나한테 언제까지 시킬 거냐고 묻길래 오늘까지만 해달라 하고 걔네 가고 내일까지 시키면 안되냐고 했었거든 이 말 한마디 했는데 걔네한테 쟤가 너네 내일까지 더 하라고 했다고 친구가 뭐 고생하는데 어쩌구 하면서 날 때리게 시키더라 구라 같겠지만 진짜임. 담임이 애들 시켜서 날 때리게 했음. 무섭더라 내가 뭘 잘 못 했지 싶고 선생님이 보는 눈 앞에서 머리 발로 차이고 다른 애들이 부럽다면서 자기도 때리고 싶다고 하는 말 들으면서 난 점심시간 쉬는 시간 동안 맞았어.

 

이게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다? 그 쌤 다른 애들이랑 내 일기도 웃으면서 보더라 사실 이거 쓰면서 손이 벌벌 떨려 지금 10년이 지난 이야기긴 하지만 가끔 생각나고 심장이 너무 아파 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 우울증으로 상담도 받았었고 물론 지금도 박고 있고 지금은 불안증세까지 심해졌어 사실 지금 이걸 쓰는 것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미안해... 이 이야기 아무도 몰라 부모님도 모르는 이야기야 말 할 사람도 없어서 어쩔 수 없어서 여기에 말했어 미안해 중간중간 맞춤범 틀린 것도 있을 거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