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말을 안하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

쓰니2021.02.23
조회3,366

나는 나중에 후회 할까봐 엄마방 자주 들어가서 얘기하려하고 제일 좋아하는 발마사지도 자주 해주고 엄마가 좋아하는거 장봐오고 그러거든 엄마가 약간 자존감이 낮은거 같다고 해야하나 살이나 외모에 강박증 있어서 일부러 긍정적인 말만하고

엄마 성격이 좀 특이해 자유로운 영혼 같다고해야 되나
사람은 착한데 남의 말 안듣고 중간에 끊고 자기 할말해
그리고 평소에는 좋은데 술좀 많이 마시고 들어오면 장난식으로 말하는거지만 와가지고 사람 기분 나쁜 말을 자꾸 틱틱 던져 그래선지 엄마 술 마시고 들어 오면 괜시리 짜증부터 남 .. 내방 안 왔으면 좋겠고

근데 그저께 또 술 마시고 나한테 상처주는 말하는데 갑자기 걍 더 말 섞기가 싫어지더라고
그 뒤로 엄마가 말 걸어도 일부러 대답 안하고 무시 중인데 계속 이럴 순없는 노릇이고.. 내가 먼저 살갑게 얘기하자 니 빡이 치는데 현명한 해답이 있을까

예전에 이러 이러한 말들 기분 나쁘니까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한적도 있었는데 뭐 그런거 가지고 기분 나쁘냐는 반응이 였음 그냥 나랑 너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