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기가 인사하고 말 건 목적
댓글 19
Best우리 옆집 애기도 이런 적 있엌ㅋㅋㅋ 엘베앞에서 만났는데 인사성 바르게 배꼽인사하길래 ㅡ어쩜 그렇게 인사를 예쁘게 잘하니? 몇 살이야?ㅡ 라고 말 붙였더니 학원가방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더니 ㅡ저는 초등학교 1학년이고..참! 이건 제가 만든거구요.(집을 만든 것 같은데 집같이는 안 보였음) 이건 제가 오늘 상받은 거예요.ㅡ라면서 잔뜩 자랑함. 너무 귀여워서 집에 다시 들어가서 사탕이랑 초콜릿바 챙겨서 나눠 줌ㅋㅋㅋ
Best아이고 귀여워라ㅋㅋㅋ
Bestㅇㅈ 나 저번에 폰 보면서 내려가는데 어떤 여자애가 8층에서 타고 나 빤히보다가 갑자기 자기 손 보여줌 자기 복숭아 물 들인지 한달 됐는데 아직 안 지워졌다고 첫눈 내릴때까지 안 지워질거 같다고 매우매우 기뻐하던데 귀여웠음
꼭 주작이랄수밖에 없는게, 어릴땐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거 아닌 사소한 상들같은거 괜히 남 오면 자랑해서 칭찬받고 싶어서 괜히 앞에서 만지작거리고 ㅋㅋㅋ 꺼내서 펼쳐놓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나 저번에 폰 보면서 내려가는데 어떤 여자애가 8층에서 타고 나 빤히보다가 갑자기 자기 손 보여줌 자기 복숭아 물 들인지 한달 됐는데 아직 안 지워졌다고 첫눈 내릴때까지 안 지워질거 같다고 매우매우 기뻐하던데 귀여웠음
아우 귀여워!!!^^
남자애들 붙힘성 진짜 좋은듯. 옛날에 피씨방에서 뭐 하나 물어보니 게임강연해주던 꼬마 생각나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이뻐라!!아이고 귀여워라
아 트위터 제발 이런 오글거리는 주작질좀 안했으면
이야 스몰토크까지...원래 아가들은 앞뒤따지지 않고 자기본론부터 말하는데 똑똑한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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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니 필력도 좋다
얼마전에 딸기 백개 먹어서 머리가 빨간색이라 하니까 애기가 김을 백개 먹으라 한거 본거 같은데 아가들은 참 순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