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대문경찰서에 고소할 일이 생겨서 고소장을 들고 민원실에 갔더니 형사5팀에 가라고 도장을 딱 찍어 주더군요.
5팀에 갔더니 5팀은 오늘 사건 접수 안받는다고 4팀으로 가야 하는데 민원실에 가서 다시 4팀 도장을 받아 오라는군요..다른 건물인데..뭐 그정도야..
그래서 민원실 들러서 도장 수정해서 4팀으로 갔습니다.
팀장님이 고소장을 보더니 이분좀 담당 붙여줘라라고 다른 형사한테 얘기하더군요.
그 형사가 제가 5팀 갔다가 나갔다가 다시 4팀 온 걸 다 봤는지 "아니 왜 남의 집 대문을 여기 저기 들락날락 하느냐"며 언성을 높이더군요. "뭐요?" 했더니..모르면 자기한테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뭔 소리를 그렇게 하는냐 민원실에서 가란 데로 갔는데 왜 당신이 난리냐?"라고 언성 높여 되물었더니 뭔가 실수했다고 느끼기는 했는지 "우린 그걸 모르잖아요"라면서 또 언성을 ㅇ높이는군요.
별 문제 아닙니다.
시키는대로 하는 민원인한테 그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형사팀에서 쥐뿔도 모르면서 먼저 대드는 건 어디서 배운건지..
씁쓸해서 써 봅니다. 나도 경찰이고 대통령이고 가만히 안두는 성격인데 사건 대충 처리할까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일 보고 나왔습니다.
이 글 보는 경찰, 형사 등등 반성하십시오. 세금먹고 살면서 니들 앞에 가는 사람은 다 죄인이냐? 이 못배워 먹은 놈들아..
고소인에게 언성 높이는 대한민국 경찰
인터넷 생활 10년 넘었는데 이런 걸 다 쓰네요..
오늘 서대문경찰서에 고소할 일이 생겨서 고소장을 들고 민원실에 갔더니 형사5팀에 가라고 도장을 딱 찍어 주더군요.
5팀에 갔더니 5팀은 오늘 사건 접수 안받는다고 4팀으로 가야 하는데 민원실에 가서 다시 4팀 도장을 받아 오라는군요..다른 건물인데..뭐 그정도야..
그래서 민원실 들러서 도장 수정해서 4팀으로 갔습니다.
팀장님이 고소장을 보더니 이분좀 담당 붙여줘라라고 다른 형사한테 얘기하더군요.
그 형사가 제가 5팀 갔다가 나갔다가 다시 4팀 온 걸 다 봤는지 "아니 왜 남의 집 대문을 여기 저기 들락날락 하느냐"며 언성을 높이더군요. "뭐요?" 했더니..모르면 자기한테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뭔 소리를 그렇게 하는냐 민원실에서 가란 데로 갔는데 왜 당신이 난리냐?"라고 언성 높여 되물었더니 뭔가 실수했다고 느끼기는 했는지 "우린 그걸 모르잖아요"라면서 또 언성을 ㅇ높이는군요.
별 문제 아닙니다.
시키는대로 하는 민원인한테 그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형사팀에서 쥐뿔도 모르면서 먼저 대드는 건 어디서 배운건지..
씁쓸해서 써 봅니다. 나도 경찰이고 대통령이고 가만히 안두는 성격인데 사건 대충 처리할까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일 보고 나왔습니다.
이 글 보는 경찰, 형사 등등 반성하십시오. 세금먹고 살면서 니들 앞에 가는 사람은 다 죄인이냐? 이 못배워 먹은 놈들아..
조사 받으러 다시 가면 그자식 사진 찍어서 올릴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