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올해 30대에 접어든 싱글 여성임..
평소에 고인물 썩은물 같은 회사생활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고름이 터져버려서 어떻게해야할지 조언 요청 좀.. ㅠㅠ
지금 회사는 신입부터 입사해서 만 4년되었고
자동차쪽이라 남자들 위주인 회사임 (한국여자는 나혼자)
현재 있는 국가가 유흥이나 노는게 워낙 잘되어있어서
예전부터 여자나오는 술집 한두번 가본적있고
(물론 같이 갔다가 나 집가면 여자 부르심)
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끌려나가서
거래선이랑 술자리 가끔 새벽까지? 술을 먹음
그냥 그 마담이 잇은 노래방가는게 너무 싫음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한국 아저씨들 다 백이면 백 도우미부르고, 워낙 보고 들은게 많아서 결혼하기싫어짐 밖에서 와이프 욕하거나 도우미 부름. 심지어 교회 다니고 애기 사진 프사로 해놓는 사람이 제일 좋아함 여자.. 마담하고 히히덕.. 아.. 이건 더 말하기도 싫다)
문제는.. 요새 심해진 낮술임
해외법인이다보니 본사의 터치가 약하고 거의 뭐..
보스의 세상이기 때문에 점심일찍나가서 낮술을 먹고
(한식당에서 소주 각1병) 가끔 이어서 노래방을 가는데
술자리 내내 실내에서 줄담배를 피워댐 ㅠ
진짜.. 한국은 상상도 못하는 일들.. 못참겠음 이제ㅠ
이런 술자리가 일주일에 최소 2번 많으면 4번?
어쩌다한번의 회식이 아님...
낮술을 하고 보통 2시간 점심 먹고 늦으면 3-4시간...
사무실 복귀해서 술 겨우 깨서 일하다보면 퇴근시간 금방이고
더 욕나오는 건.. 또 저녁에 술먹자고함 ....가끔
집와서 보면 거의 하루종일 술 먹는듯 ... 현타제대로
ㅠ 나는 술을 많이 못먹기도 해서 힘든데 그것보다도
그 자리에서 담배냄새맡으면서 그 보스 말 들어주는게곤욕임
군대얘기 등등 진짜.. 질림.. 너무 질림
그렇게 집오면 아무것도 못함.. 친구들 약속도 하도 깨서 이제 잡지도 않음..
주말이나 휴일엔 불려가서 내돈주고 내소중한 휴일에
회사 사람들하고 골프침
역시 휴일 하루종일 오전에 골프치고 끝나고 또 술먹음
그래도 나름 이름 있는 회사라 월급이 적은 편이 아닌데
요새 이렇게 사는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번쩍 듬..
여자 혼자 해외 살면서 뭔가 아저씨화 되가는거같아서
겁나 서럽고 현타옴..
부모님은 이제 한국오라는데
해외나온동안 그리고 코로나 기간동안 한국이 정말 변해서
이제 한국가서 적응할수있을지도 고민임 ㅠ
그리고 서른이되어 한국의 압박을 견딜수잇을지도 모르겟음..
현재 해외생활은 정말 그 술자리와 골프만 아니면 완벽함..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음...ㅠㅠ
이직을 하자니 이 월급만큼 주는데도 찾기힘들고
무엇보다 내가여기서 하는일이 매우 좋음
아 참고로 회사에서 보스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매우좋아함
그래서 술자리를 그렇게 마련하고
명절이나 생일이나 음식 챙겨주고 싸주고 마음써줌
고인물 썩은물.. 지긋지긋한 술자리
올해 30대에 접어든 싱글 여성임..
평소에 고인물 썩은물 같은 회사생활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고름이 터져버려서 어떻게해야할지 조언 요청 좀.. ㅠㅠ
지금 회사는 신입부터 입사해서 만 4년되었고
자동차쪽이라 남자들 위주인 회사임 (한국여자는 나혼자)
현재 있는 국가가 유흥이나 노는게 워낙 잘되어있어서
예전부터 여자나오는 술집 한두번 가본적있고
(물론 같이 갔다가 나 집가면 여자 부르심)
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끌려나가서
거래선이랑 술자리 가끔 새벽까지? 술을 먹음
그냥 그 마담이 잇은 노래방가는게 너무 싫음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한국 아저씨들 다 백이면 백 도우미부르고, 워낙 보고 들은게 많아서 결혼하기싫어짐 밖에서 와이프 욕하거나 도우미 부름. 심지어 교회 다니고 애기 사진 프사로 해놓는 사람이 제일 좋아함 여자.. 마담하고 히히덕.. 아.. 이건 더 말하기도 싫다)
문제는.. 요새 심해진 낮술임
해외법인이다보니 본사의 터치가 약하고 거의 뭐..
보스의 세상이기 때문에 점심일찍나가서 낮술을 먹고
(한식당에서 소주 각1병) 가끔 이어서 노래방을 가는데
술자리 내내 실내에서 줄담배를 피워댐 ㅠ
진짜.. 한국은 상상도 못하는 일들.. 못참겠음 이제ㅠ
이런 술자리가 일주일에 최소 2번 많으면 4번?
어쩌다한번의 회식이 아님...
낮술을 하고 보통 2시간 점심 먹고 늦으면 3-4시간...
사무실 복귀해서 술 겨우 깨서 일하다보면 퇴근시간 금방이고
더 욕나오는 건.. 또 저녁에 술먹자고함 ....가끔
집와서 보면 거의 하루종일 술 먹는듯 ... 현타제대로
ㅠ 나는 술을 많이 못먹기도 해서 힘든데 그것보다도
그 자리에서 담배냄새맡으면서 그 보스 말 들어주는게곤욕임
군대얘기 등등 진짜.. 질림.. 너무 질림
그렇게 집오면 아무것도 못함.. 친구들 약속도 하도 깨서 이제 잡지도 않음..
주말이나 휴일엔 불려가서 내돈주고 내소중한 휴일에
회사 사람들하고 골프침
역시 휴일 하루종일 오전에 골프치고 끝나고 또 술먹음
그래도 나름 이름 있는 회사라 월급이 적은 편이 아닌데
요새 이렇게 사는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번쩍 듬..
여자 혼자 해외 살면서 뭔가 아저씨화 되가는거같아서
겁나 서럽고 현타옴..
부모님은 이제 한국오라는데
해외나온동안 그리고 코로나 기간동안 한국이 정말 변해서
이제 한국가서 적응할수있을지도 고민임 ㅠ
그리고 서른이되어 한국의 압박을 견딜수잇을지도 모르겟음..
현재 해외생활은 정말 그 술자리와 골프만 아니면 완벽함..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음...ㅠㅠ
이직을 하자니 이 월급만큼 주는데도 찾기힘들고
무엇보다 내가여기서 하는일이 매우 좋음
아 참고로 회사에서 보스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매우좋아함
그래서 술자리를 그렇게 마련하고
명절이나 생일이나 음식 챙겨주고 싸주고 마음써줌
좀 급여를 낮추고 다른데로 이직할지..
한국가서 부모님과 살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를지..
너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