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영화 같았던 순간 말해보자!ヽ(゚◇゚ )ノ

ㅇㅇ2021.02.23
조회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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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나는 피아노 콩쿨 나갔을때! 그때 피아노 치는걸 진짜 좋아했었는데 그냥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연주하는걸 들려주고 그런다는게 영화같았던 순간이라고 생각될만큼 행복했었어 ㅋㅋㅋㅋㅋ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459

ㅇㅇ오래 전

Best짝남이랑 풍등축제 갔을때 풍등에 짝남 이름쓰면서 얘가 나 좀 좋아하게 해달라고 7년 짝사랑 좀 도와달라고 적었는데 짝남도 뭘 적는거야 그래서 뭐 적었냐고 물어보니깐 걔가 그냥 뭐 00대 가게 해달라고 했지 이러길래 혼자 서운해하면서 역시 공부 생각밖에 없구나 했음. 풍등 올리고나서 올라간 풍등들 보면서 이쁘다..이러고 있었는데 짝남이 나보고 뭐적었냐길래 내가 그냥 나도 뭐.. 대학얘기 썼지 이랬는데 짝남이 웃으면서 내 얘기쓰던데?ㅋㅋ 이러는거임 그래서 위에 풍등 보고 있다가 그 말 듣고 바로 짝남 쳐다봤는데 짝남이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사귈래? 이럼 진짜 개설렜다 걔가 뭔 대학얘기를 썼겠냐면서 그걸 믿냐고 엄청 놀림 사진은 풍등축제인데 내가 찍은거 올리면 알아볼 애들 있을거 같아서 그냥 네이버에 나오는거 아무거나 가지고 옴 대충 저런 분위기였어 지금은 성인이고 몇년전 일인데도 아직까지 생각나 진짜 죽어서도 잊지 못할 영화같았던 고백이였다

ㅇㅇ오래 전

Best코로나 인생인 지금이 젤 영화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영화도 아니고 전세계가 바이러스로 난리날줄 누가 알았겠어.. 개학도 사상 초유일듯

ㅇㅇ오래 전

Best이거 진짜 내가 절대 못잊는 순간이여서 판에 항상 쓴 댓글임 2018 아시안게임할때 우리나라가 우즈베키스탄한테 3-2로 지고 있었는데 학원 갈 시간이 다 됐길래 그만보고 아휴 손흥민이 군대를 간다니... 이러면서 딱 아파트 로비 나왔는데 그 순간 황의조 선수가 골 넣어서 아파트 전체에서 환호성 들린거.. 대단지라서 그 환호성이 엄청 울렸는데 축구장 한가운데 있는것 같은 기분이였음 그 여름밤 공기랑 내가 제일 좋아하던 2018년 갬성까지 더해져서 절대 못 잊음

ㅇㅇ오래 전

Best처음 사귀었던 남자친구 집에서 잠들었다가 ㄱㄱ당한날 새벽이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울고있는 새끼고양이를 만났어. 집으로 가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했었는데 기적처럼 우리막내를 만나서 극복할 수 있었어. 얘를 안 만났다면 내가 이렇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을까 싶다ㅎㅎ 1시간동안 옆에 있었는데 어미고양이가 안왔고 추운데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여서 데려온거였어.

ㅇㅇ오래 전

Best고딩때 서로 좋아했는데 타이밍 엇갈려서 제대로 썸도 못타고 어색한 사이됐다가 나중에 서로 남친 여친 생김 졸업하고 대학갔는데 과팅에서 만남ㅋㅋㅋ

ㅇㅇ오래 전

추·반또 나만 없지

ㅎㅎ오래 전

진짜 사랑하는 첫사랑한테 첫키스 뺏김 그 사람도 내가 처음이었대

ㅇㅇ오래 전

눈 오는 날 거짓말처럼 짝사랑만 하던 남자애랑 등굣길 겹쳤는데 내가 무슨 용기로 말 걸었는지 모르겠어. 그때 그 눈 웃음 잊을 수가 없다

ㅇㅇ오래 전

지금 내가 생각하는 영화같은 순간은 아니지만…날씨가 쌀쌀해져서 캐롤 들으면서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특유의 카페 불빛이랑 에어팟 밖으로 들리는 간간히 떠드는소리를 들으니 그순간은 연말 영화 분위기 같더라

ㅇㅇ오래 전

제발 생겼으면

ㅇㅇ오래 전

나는 초딩 저학년 때 엄마가 지켜보는 데서 자전거 타다가 엄마가 뒤에 있었는데 엄마 볼라고 뒤 돌아봤는데 그 순간 내 앞에 오던 딴 자전거랑 완전 세게 충돌함 걔도 앞을 제대로 안보고 있었음 남자애였는데 덩치도 크고 초딩 고학년 같았음 부딫히고 나는 그대로 붕~ 떠서 바닥에 철푸덕 됐음 엄마는 그거 보고 진심 아파트 단지 다 떠나가게 비명을 조카 크게 지름 바닥에 철푸덕 되자마자 진심 ㅈㄴ 숨을 못쉬었어 아니 가슴이 턱! 막히는 느낌 계속 숨을 가쁘게 쉬었음 그 남자애도 좀 아픈 것 같더라 또 몸이 바닥에 철푸덕 됐으니까.. 몸이 여러군데 쑤셨어 엄마는 그대로 달려와서 나를 조카 혼내고 그 남자애한테 여러가지 물어봤음 그 남자애가 괜찮다고 하고 그냥 튀었음.. 나는 그때도 계속 숨을 헐떡였어 엄마가 오자마자 혼내니까 나는 좀 서럽기도 해서 숨이 잘 쉬어지는 척, 하나도 안아픈 척했어 근데 내가 강철 몸이긴 한가바 운 좋게 그 날 이후 엉덩이, 팔, 무릎에 멍 빼고 다 괜찮았음 진짜 붕 뜨는 것부터 끝 이야기까지..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일 ㅋㅋ

ㅇㅇ오래 전

ㅇㄷ

ㅇㅇ오래 전

중3때 친구들이랑 이맘때쯤 저녁에 도서관 옆에 있는 야외무대에서 치킨 시켜 먹고 폭죽도 터트리고 과자도 먹고 새총 같은거? 불빛 나오는거 팔길래 그거 사서 놀고 진짜 여름 감성 이었음... 아직도 안 잊혀진다 진짜. 그 전 년도에 반에서 은따당하면서 힘들어서 중3때 친구들이 내 인생 최고의 친구라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함

ㅇㅇ오래 전

나는 한 11시쯤 별똥별 볼 수 있다고 해서 겨울인데 보온병에 달달하고 따뜻한 우유 넣어서 공원갔다가 별 안 보여서 내 고등학교 가서 벤치에 누워서 별똥별 기다리면서 엄마랑 얘기하고 아쉽게도 별똥별은 못 봤지만 별똥별 내린다고 하면 엄마랑 우유 챙겨서 나간다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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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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