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갉아먹는 친구 손절한썰 푼다

ㅇㅇ2021.02.23
조회454

나 인터넷에서 친구 두명 생긴적이 있거든
걔넨 남자였고(남자라서 친해진게 아니라 친해지고보니까 남자임. 게임하다가 친해졌어)

내가 자존감이 조카 높아서 맨날 셀카 올린단말야 ㅇㅇ 내셀카 ㅇㅇ

근데 걔넨 맨날 내 셀카보고 비꼬듯이 말하고(예를들어 내가 나 예쁜거같다고하면 어..아..그래 ㅇㅈㄹ하고 예쁘단말 한번도 안해줌) 얼굴크다 니가뭐가예쁘냐~~ 이런식으로 내 외모 ㅈㄴ 후려침

그리고 내가 잭스했다니까 창녀 __ 취급하고 ___라느니 나중에 커서 오피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이런 ㅈㄴ 선넘는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야 ㅋㅋ

근데 걔네는 다 내가 걱정돼서 이러는거다~ ㅇㅈㄹ하는거임 난 그때 그래서 얘네말을 들었음 ㅋㅋ 아 얘네가 나를 생각해서 말해주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했거든..

그러다가 걔네한텐 사소하지만 나한텐 결정적인 계기로 걔네랑 연락끊음 손절한거지

손절하니까 와 진짜 조카 편하더라 ㅇㅇㅇㅇㅇ

그새끼들은 걱정이라는 명분하에 나를 조카 밑으로 보고있던거였음

외에도 사소하게 내 자존감 ㅈㄴ 후려칠때 많았단말임

그때마다 자존감 추락하고 원래 자존감높았는데 많이 낮아졌단말이야

난 원래 자기애 자부심 자존감 ㅈㄴ높고(현실에서 티는 안내지만) 긍정적인데 그새끼들이 내정신 갉아먹고있더라 ㅋㅋㅋ

손절하길 ㅈㄴ 잘했단 생각 든다 ㅎㅎ

정작 현실 남사친들은 나 예쁘장하다고 칭찬 많이 해주고 몸매 칭찬 해주는데 ㅆㅂ

생각해보면 걔네도 조카 이상한 애들이었음 한명은 성인인데 여중생이랑 만나서놀고 또한명은 디씨하고

암튼 너네도 자존감 갉아먹으면 손절하셈 곁에 정으로 놔둬봤자 너네 정신거건강에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