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처음이라 음슴체로 다쓰던데 나도 음슴체로 쓰겠음 오타도 이해해 내 무던함 삶속에서 너무 충격이 큰 일이였음 ㅡ관찰자 시점 ㅡ 요즘 뉴스나 인터넷에 학폭이 많이 거론됨 이래서 기억나는게 연결고리처럼 뜨나봄 문뜩 나학원다닌던 10년전일이 생각이남 10년전 일이 지워지지가 않음 10년전 셔틀? 유행했던시기임 페*도 활성화되고있었고 모요리 학원 이야기임 (이얘길하면 당사자들은 다 알듯 ) 내가 그때 사건을 기억하는게 음식학원에는 그당시에 실업계 학생들이 많았음 나도 실업계였고 그때 입문계 친구들이 드물었는데 여자애3명 인문계였음 한명이 유독기억이남 애가 친화력도 좋고 활발해서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는거임 그런애들은 공부도 잘하는가 걘 필기도 한번에 붙고 실기도 한번에 붙는거임 사실 나도 시험에 몇번 떨어져서 ... 한번만에 붙는애들을 엄청나게 신기해했지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 선생님들도 엄청 예뻐했었지 필기도 열심히 하고 실기도 내가 볼때 2-3번씩 연습 하더라 그래서 느꼈지 저런애들은 뭐든지 열심히하구나 난 그때 솔직히 2년제 대학이라도 갈려고 다녔던 기억이 .... 지금은 음식을 안하지만 ㅠ 요기까지 서론이고 이제부터가 진짜임 우리학원은 젊은 선생님 좀 있었음 그만큼 그선생님들이 분위기 잡고 댕겼다랄까? 예쁜애들 잘생긴ㅇㅐ들 엄청 좋아했지 개인적인 생각 아님 ㅋ 본론으로 들어감 조용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가 있었는데 젊은 선생님이 잘 챙겨주는 친구였던거 같음 난 같은 학교 친구들이 있었기때문에 내친구들하고만 놀고 안친했음 (다른 무리) 이학원이 유명해서 진짜 많은 학생들도 있었고 다양한 학교들이 있었음 그 조용한 애랑 그 활발한애가 개랑 친하게 지내더라? 어느순간 4명이서 잘다니는거임 근데 어느 순간부터 활발한 애가 듬성듬성 나오는거임 뭐지...? 했는데 걔가 나와서 실습 할때 젊은 선생님이 와서 쟤랑 친하게 지내지말라면서 못되쳐먹었다했나? 언어가 과격한대 진짜 저래말했던거같음 엄청 욕을 했음 나는 그선생님이랑 그냥 인사하고 친분이 두텁지도 않았거든 왜 굳이 나한테 와서 욕하지했음 한두번이 아니더라고 욕하고 다니는게 (그선생님은 실습 선생님이 아니였는데 친분있는 애들있음 방마다 돌아다니며 분위기 잡는 선생님이였음 내기억에) 걔가 앞에 있는데도 욕하길래 당황스러웠지 몇번이나 그랬음 내 친구들 한테도 진짜 제일 뚜렷이 생각 나는게 이거임 내가 카운터? 앞에서 선생님이랑 결제 얘기인가 뭔얘기를 했음 그 활발 한애가 선생님한테 수업 뭐라말하는데 거기에 세명에 선생님이 있었음 듣지도 않고 한선생님은 일어나고 한선생님은 쌩까고 한선생님은 내랑 얘기중 와... 무시도 이런 무시도 없었음 내가 다 민망 해지더라 (아직도 기억이남 ...) 처음에 선생이 그래 욕을 하니 ..우리도 색안경을 끼고 봤지 어느 순간 3명만 다니더라 왜저러지 했는데 화장실에서 그 활발한 아이가 하는 얘기를 들음 나 학원 못다니겠다고 선생님들이 대놓고 앞에서 욕하고 .. 울더라 이유를 모르겠다고 뭘 잘못 했는지 솔직히 내가 그런 상황이였음 멘탈이 깨지겠더라고 .. 일단 화장실에서 나왔지 내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ㄷㅔ 친구들이 하는말이 그 활발한 애가 분위기잡는 젊은 선생님 1명을 욕을 엄청 했다는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그거 듣고 열받아서 저러는거라고 얘길하는데 솔직히 그땐 왜욕했지가 아니라 그선생님은 애들사이에서 얘기가 많았거든 남자애들이랑 엄청 친하게지내고 학원 마치고 같이 밥먹고 할정도로 사진까지 올려서 애들사이에 유명했음 남자애들 좋아한다고 (그때 우리끼리 얘김) 근데 우리는 얼마나 어떤 욕을 하고 다녔길래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왕따시키고 욕먹을일 일까 ? 라는 생각 했음 개 완전 멘탈 나가서 학원도 잘 안나오고 실습도 떨어지고 (실습떨어진건 선생님들 욕할때 들음 그때도 멍청하다 한거같음 ) 내같아도 여긴 못 다니겠다 싶더라 여기 학원이 1년 수강결제를 하고 떨어지면 계속 갈켜주는 시스템인데 내가 그때 고3이였음 대학도 정해야하고 엄청 중요한 시기였는데 걘 안나오는거임 그 친구들은 계속 나오고 (그 친구들은 배우는 수업, 진도가 다 달라서 마치고 서로 기다리고 했음 ) 어느날 걔가 나와서 혼자 수업실에서 앉아 있길래 말을 걸었음 (원래 인사만 하는 사이 ) 왜 요즘 학원 안나오냐고 무슨일있냐고 했지 난 양쪽말은 들어봐야한다 생각 하거든 사실 난 그선생님 하고도 친하지 않았고 활발한 친구랑도 인사만 하는 사이여서 처음 색안경 끼고 봤을때는 그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처음 욕했을때인데 이게 한번듣고 두번듣고 여러번 들으니깐 이상한거야 이렇게 까지 선생님이 학생을 괴롭힌다고? 그래서 나도 궁금한걸 못참는 성격이라 요즘 왜 학원 안나오냐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 울면서 얘기하더라 그냥 4명에서 그선생님이 남자애들이랑 밤늦게 밥먹은 사진이랑 이거에 대해서 얘기했대 남자애들 좋아한다고 근데 중요한건 자기딴엔 쌍욕을 한게 아니래 그냥 주제가 그선생님이랑 그 사진이였대 솔직히 우리끼리있음 뭔 얘기를 못해 이런저런 얘기하지 근데 그 조용한 친구가 그 선생님이랑 친했는데 가서 말했나봐 그 활발 한애가 선생님 쌍욕을 한다고 그때 부터 난리가 난거래 처음에는 왜들 그런지 몰라 매번 울기만 했대 다른 젊은 선생님이랑도 친했는데 그선생님까지 그러더래 붙잡고 제발 얘기해달라하니 다른 젊은 선생님께서 얘기해주셨대 걔가 억울해서 솔직히 그 선생님 그런 얘기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쌍욕을 하고 다니지도 않았고 그 사진이 올라와 남자애들얘기한게 다라고 다른 선생님한테 하소연 했대 그 다른 젊은 선생님이 나도 어떻게 못해주겠다 저렇게까지 하는데 편을 못들어주겠다며 미안하다고 앞으로 퇴근 같이 하지 말자고 했다더라 ( 다른 선생님이 얘랑 친해서 얘가 시간 마치는게 퇴근시간이랑 비슷 하고 지하철 방향도 같아 같이가고 했대 )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그냥 얘를 불러다가 혼내면 되는거아니야? 솔직히 욕했다해도 한쪽 말만듣고 저런건 이해안됨 이무리 학원이라도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 학생을 따 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ㅡㅡㅡ중요한건 여자선생님만 있었고 자기들끼리도 서로 욕하고 지낸거임 한선생님 왕따 시키고 다시 친해지고 소름 그당시에 학생들 사이에 말이 진짜 많았거든 (개를 욕하고 싫어하는 애도 많아짐 ) 내가 그래서 그 활발한 애한테 그 조용한애랑 싸웠냐 물어보니 그렇지도 않았대 엄청 잘 지냈대 자기가 열받아서 전화로 왜 그런얘기를 했냐하니 그 선생님을 욕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대 중요한건 같이 4명에서 조용한애 포함해서 그런얘길했다는데 걔도 동조하고 같이얘기했다함 역시 여자들은 무서움 .. 나도 여자지만 근데 선생님들 태도가 지금 생각 해보면 진짜 친구들 사이에 왕따보다 심했음 걔 부모가 오죽하면 학원에 전화해서 난리를 쳤을까싶음 완전 활발한애가 말도 없어지고 고개 숙이고 다니고 마치면 바로 집으로 가고 어휴.... 나쁜 생각도 진짜 많이 했다는거야 그거때문에 ? 학교는 잘 다니잖아 했는데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져서 뒤에서 수근거리면 자기욕하는거같고 그랬대 걔랑 그뒤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폰번호도 알게되었지 저런얘기도 그때 얘기해주더라 걘 다행이도 자기 전공 살려서 잘갔음 대학교에서도 그 조용한애 친구들을 만났는데 얘기들어보니 조용한 걔가 4명에서 같이 다닐때도 활발 한 애욕을 많이 하고 다녔대 활발한 애랑 친해져보니 얘기한거랑 달라서 학원 얘기 나오면서 이런얘기를 해줬다는거야 소름 소름 결국은 친해보였는데 뒤에서는 엄청깜 조용한 애가 무서웠던거지 활발한애랑 대학 졸업때까지 연락 하고 끊겼는데 그ㄸㅐ당시 학원 친구들이랑 연락 잘 하더라고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더라 요즘 학폭논란이 많은데 진짜 .. 폭력은 때리는건만 폭력이 아니라 말로도 사람을 죽일수있구나라고 생각한 사건이였음 선생님이라는 자격을 가지면 이런저런일이라도 사건전위를 확인하고 풀면 될것을 이렇게까지 했어야하나 했음 그때도 느꼈지만 선생님은 아무나 하는거아니라는걸 느낌 p.s 여러 기사읽다가 예전이야기가 생각났음 그선생님 인스타 보는데 결혼해서 잘사는ㄱㅓ보니 역시 가해자는 잘 살구나 함 선생님 사람 왕따 시키고 하는 버릇은 어디 못갑니다 제3자인데 아직도 기억 하는 절 보세요~ 이런 글을 처음 쓰는데 행복 하고 잘 사는거보니 내가 다 화나네 이래서 피해자들이 가해자들 잘 사는거보고 화나서 터트리나 봄 이런일은 추억이 될수없다는거 고3이라는 학생때 그런 충격을 받은 친구가 문뜩 생각나 이런글을 쓰게됨 사실 하고싶은말도 있었음 그 친구 계속 트라우마로 안남았으면 좋겠음 그때 트라우마때문에 친구도 잘 못사귀는거 같더라고 지금은 연락 안하지만 나도 너랑 연락 했을때 조언도 많이 얻고 위로도 받았어 무던한 내 삶중에서 이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 항상 잘 지냈으면 좋겠다!
요즘 학폭논란 ...학원에서 선생님들 언어폭력도 무시못함
나도 음슴체로 쓰겠음
오타도 이해해
내 무던함 삶속에서
너무 충격이 큰 일이였음
ㅡ관찰자 시점 ㅡ
요즘 뉴스나 인터넷에 학폭이 많이 거론됨
이래서 기억나는게 연결고리처럼 뜨나봄
문뜩 나학원다닌던 10년전일이 생각이남
10년전 일이 지워지지가 않음
10년전 셔틀? 유행했던시기임
페*도 활성화되고있었고
모요리 학원 이야기임
(이얘길하면 당사자들은 다 알듯 )
내가 그때 사건을 기억하는게
음식학원에는 그당시에 실업계 학생들이 많았음
나도 실업계였고
그때 입문계 친구들이 드물었는데
여자애3명 인문계였음
한명이 유독기억이남
애가 친화력도 좋고 활발해서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는거임
그런애들은 공부도 잘하는가
걘 필기도 한번에 붙고 실기도 한번에 붙는거임
사실 나도 시험에 몇번 떨어져서 ... 한번만에 붙는애들을
엄청나게 신기해했지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
선생님들도 엄청 예뻐했었지
필기도 열심히 하고 실기도 내가 볼때 2-3번씩 연습 하더라
그래서 느꼈지
저런애들은 뭐든지 열심히하구나
난 그때 솔직히 2년제 대학이라도 갈려고
다녔던 기억이 .... 지금은 음식을 안하지만 ㅠ
요기까지 서론이고
이제부터가 진짜임
우리학원은 젊은 선생님 좀 있었음
그만큼 그선생님들이 분위기 잡고 댕겼다랄까?
예쁜애들 잘생긴ㅇㅐ들 엄청 좋아했지
개인적인 생각 아님 ㅋ
본론으로 들어감
조용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가 있었는데
젊은 선생님이 잘 챙겨주는 친구였던거 같음
난 같은 학교 친구들이 있었기때문에
내친구들하고만 놀고 안친했음 (다른 무리)
이학원이 유명해서 진짜 많은 학생들도 있었고
다양한 학교들이 있었음
그 조용한 애랑
그 활발한애가 개랑 친하게 지내더라?
어느순간 4명이서 잘다니는거임
근데 어느 순간부터 활발한 애가
듬성듬성 나오는거임
뭐지...? 했는데
걔가 나와서 실습 할때 젊은 선생님이 와서
쟤랑 친하게 지내지말라면서 못되쳐먹었다했나?
언어가 과격한대 진짜 저래말했던거같음
엄청 욕을 했음
나는 그선생님이랑 그냥 인사하고 친분이 두텁지도 않았거든
왜 굳이 나한테 와서 욕하지했음
한두번이 아니더라고 욕하고 다니는게
(그선생님은 실습 선생님이 아니였는데 친분있는 애들있음 방마다 돌아다니며 분위기 잡는 선생님이였음 내기억에)
걔가 앞에 있는데도 욕하길래
당황스러웠지
몇번이나 그랬음 내 친구들 한테도
진짜 제일 뚜렷이 생각 나는게 이거임
내가 카운터? 앞에서 선생님이랑 결제 얘기인가 뭔얘기를 했음
그 활발 한애가 선생님한테 수업 뭐라말하는데
거기에 세명에 선생님이 있었음
듣지도 않고 한선생님은 일어나고
한선생님은 쌩까고 한선생님은 내랑 얘기중
와... 무시도 이런 무시도 없었음
내가 다 민망 해지더라
(아직도 기억이남 ...)
처음에
선생이 그래 욕을 하니 ..우리도 색안경을 끼고 봤지
어느 순간 3명만 다니더라 왜저러지 했는데
화장실에서 그 활발한 아이가 하는 얘기를 들음
나 학원 못다니겠다고 선생님들이 대놓고 앞에서 욕하고 ..
울더라 이유를 모르겠다고 뭘 잘못 했는지
솔직히 내가 그런 상황이였음 멘탈이 깨지겠더라고 ..
일단 화장실에서 나왔지
내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ㄷㅔ
친구들이 하는말이
그 활발한 애가 분위기잡는 젊은 선생님 1명을
욕을 엄청 했다는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그거 듣고 열받아서 저러는거라고 얘길하는데 솔직히 그땐 왜욕했지가 아니라
그선생님은 애들사이에서 얘기가 많았거든
남자애들이랑 엄청 친하게지내고 학원 마치고
같이 밥먹고 할정도로 사진까지 올려서 애들사이에 유명했음
남자애들 좋아한다고 (그때 우리끼리 얘김)
근데 우리는
얼마나 어떤 욕을 하고 다녔길래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왕따시키고 욕먹을일 일까 ? 라는 생각 했음
개 완전 멘탈 나가서 학원도 잘 안나오고 실습도 떨어지고
(실습떨어진건 선생님들 욕할때 들음 그때도 멍청하다 한거같음 )
내같아도 여긴 못 다니겠다 싶더라
여기 학원이 1년 수강결제를 하고
떨어지면 계속 갈켜주는 시스템인데
내가 그때 고3이였음
대학도 정해야하고 엄청 중요한 시기였는데
걘 안나오는거임
그 친구들은 계속 나오고
(그 친구들은 배우는 수업, 진도가 다 달라서 마치고 서로 기다리고 했음 )
어느날 걔가 나와서 혼자 수업실에서 앉아 있길래 말을 걸었음
(원래 인사만 하는 사이 )
왜 요즘 학원 안나오냐고 무슨일있냐고 했지
난 양쪽말은 들어봐야한다 생각 하거든
사실 난 그선생님 하고도 친하지 않았고
활발한 친구랑도 인사만 하는 사이여서
처음 색안경 끼고 봤을때는
그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처음 욕했을때인데
이게 한번듣고 두번듣고 여러번 들으니깐
이상한거야 이렇게 까지 선생님이 학생을 괴롭힌다고?
그래서 나도 궁금한걸 못참는 성격이라
요즘 왜 학원 안나오냐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
울면서 얘기하더라
그냥 4명에서 그선생님이 남자애들이랑
밤늦게 밥먹은 사진이랑 이거에 대해서 얘기했대
남자애들 좋아한다고
근데 중요한건 자기딴엔 쌍욕을 한게 아니래
그냥 주제가 그선생님이랑 그 사진이였대
솔직히 우리끼리있음 뭔 얘기를 못해 이런저런 얘기하지
근데 그 조용한 친구가
그 선생님이랑 친했는데 가서 말했나봐
그 활발 한애가 선생님 쌍욕을 한다고
그때 부터 난리가 난거래
처음에는 왜들 그런지 몰라 매번 울기만 했대
다른 젊은 선생님이랑도 친했는데 그선생님까지 그러더래
붙잡고 제발 얘기해달라하니
다른 젊은 선생님께서 얘기해주셨대
걔가 억울해서 솔직히 그 선생님 그런 얘기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쌍욕을 하고 다니지도 않았고 그 사진이 올라와
남자애들얘기한게 다라고 다른 선생님한테 하소연 했대
그 다른 젊은 선생님이
나도 어떻게 못해주겠다
저렇게까지 하는데 편을 못들어주겠다며 미안하다고 앞으로 퇴근 같이 하지 말자고 했다더라
( 다른 선생님이 얘랑 친해서 얘가 시간 마치는게 퇴근시간이랑 비슷 하고 지하철 방향도 같아 같이가고 했대 )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그냥 얘를 불러다가 혼내면 되는거아니야?
솔직히 욕했다해도 한쪽 말만듣고 저런건 이해안됨
이무리 학원이라도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 학생을 따 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ㅡㅡㅡ중요한건
여자선생님만 있었고
자기들끼리도 서로 욕하고 지낸거임
한선생님 왕따 시키고 다시 친해지고 소름
그당시에 학생들 사이에 말이 진짜 많았거든
(개를 욕하고 싫어하는 애도 많아짐 )
내가 그래서 그 활발한 애한테 그 조용한애랑 싸웠냐 물어보니
그렇지도 않았대 엄청 잘 지냈대
자기가 열받아서 전화로 왜 그런얘기를 했냐하니
그 선생님을 욕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대
중요한건 같이 4명에서 조용한애 포함해서 그런얘길했다는데
걔도 동조하고 같이얘기했다함
역시 여자들은 무서움 .. 나도 여자지만
근데 선생님들 태도가 지금 생각 해보면
진짜 친구들 사이에 왕따보다 심했음
걔 부모가 오죽하면 학원에 전화해서
난리를 쳤을까싶음
완전 활발한애가 말도 없어지고 고개 숙이고 다니고
마치면 바로 집으로 가고 어휴....
나쁜 생각도 진짜 많이 했다는거야
그거때문에 ? 학교는 잘 다니잖아 했는데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져서
뒤에서 수근거리면 자기욕하는거같고 그랬대
걔랑 그뒤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폰번호도 알게되었지
저런얘기도 그때 얘기해주더라
걘 다행이도 자기 전공 살려서 잘갔음
대학교에서도
그 조용한애 친구들을 만났는데 얘기들어보니
조용한 걔가 4명에서 같이 다닐때도
활발 한 애욕을 많이 하고 다녔대
활발한 애랑 친해져보니 얘기한거랑 달라서
학원 얘기 나오면서 이런얘기를 해줬다는거야
소름 소름
결국은 친해보였는데 뒤에서는 엄청깜
조용한 애가 무서웠던거지
활발한애랑
대학 졸업때까지 연락 하고 끊겼는데
그ㄸㅐ당시 학원 친구들이랑 연락 잘 하더라고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더라
요즘 학폭논란이 많은데
진짜 .. 폭력은 때리는건만 폭력이 아니라
말로도 사람을 죽일수있구나라고 생각한 사건이였음
선생님이라는 자격을 가지면
이런저런일이라도
사건전위를 확인하고 풀면 될것을
이렇게까지 했어야하나 했음
그때도 느꼈지만 선생님은 아무나 하는거아니라는걸 느낌
p.s 여러 기사읽다가 예전이야기가 생각났음
그선생님 인스타 보는데
결혼해서 잘사는ㄱㅓ보니
역시 가해자는 잘 살구나 함
선생님 사람 왕따 시키고 하는 버릇은 어디 못갑니다
제3자인데 아직도 기억 하는 절 보세요~
이런 글을 처음 쓰는데
행복 하고 잘 사는거보니 내가 다 화나네
이래서 피해자들이 가해자들 잘 사는거보고 화나서 터트리나 봄
이런일은 추억이 될수없다는거
고3이라는 학생때 그런 충격을 받은 친구가 문뜩 생각나 이런글을 쓰게됨
사실 하고싶은말도 있었음
그 친구 계속 트라우마로 안남았으면 좋겠음
그때 트라우마때문에 친구도 잘 못사귀는거 같더라고
지금은 연락 안하지만
나도 너랑 연락 했을때 조언도 많이 얻고 위로도 받았어
무던한 내 삶중에서 이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
항상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