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후 올차단 2주 째, 정말 붙잡고 싶습니다만 그녀를 위해 놓아줘야 할까요...?

쓰니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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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유학생인데요.어찌어찌 하다 조언을 얻고자 여기에 글을 씁니다.저는 2주 전에 저에게 이별을 통보한 외국인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펜팔사이트 같은 곳에서 알게된 저보다 5살 어린 20대 초반의 여자애 였는데 부모님이 어렸을 때 이혼을 했던 친구라 조금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저랑 대화하는 것도 잘 맞고 물론 처음에는 많이 다가가기 힘든 친구였는데 제가 계속해서 구애를 한 끝에 비교적 빠르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시기도 코로나고 그래서 사실 데이트하러 어디 많이 못가고 했지만 이 친구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라 만나면 같이 공부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외로운 유학생활 많이 의지해 가며 버텨왔습니다. 가끔 요리도 해서 가져오고 차타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제가 그 친구 집 방문하면 그 친구 아버지와 함께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나이는 어리지만 참 배울게 많다 생각하며 만나왔습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저한테 말하길 자기가 우을증이 있어서 가끔 상황에 안맞게 화를 내거나 정색을 할때가 있다는 겁니다. 뭐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내가 잘 주의하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못견디겠더라고요. 8개월간 총 두 번을 다퉜는데 둘 다 모두 사소한 문제였는데 그 친구의 반응이 너무나 어색하고 기분을 상하게하여 저도 제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첫번째 다툼은 그 친구와 같이 산책을 하러갔는데 그 날 그 친구 기분이 되게 안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기분을 풀고자 장난도 좀 치고 웃기려고 쓸데 없는 말을 좀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 나 좋아해? 응. 얼만큼? (갑자기 정색...) 내 사랑을 못 믿냐는 듯이 저를 째려보더군요. 단순히 문화차인가 한국에서는 대부분 이렇게 말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그날 그 친구한테 아니라고 오해라고 달래주다가 오히려 더 화를 내길래 저도 기분이 상해서 그냥 인사도 안하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미안하다 오늘 그냥 집에 왔다, 근데 도저히 그 기분으로 너랑 같이 있을 수가 없었다" 하고 이틀 뒤에 다시 카톡하면서 서로 오해했던 걸 말하면서 잘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때 제가 거의 한달 뒤에 다시 그 친구를 만나게 됬는데 그 한 달간 연애에 대해서 그 친구와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한게 아닌 그냥 생각하는게 싫어서 문제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피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게 됬던거였습니다.  아무튼 뭐 첫번째 다툼은 그렇게 끝이나고 그 때는 그 친구가 저를 너무 보고싶어해서 그렇게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지 못한채 다시 관계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친구를 너무너무 좋아했고 그 친구도 저를 굉장히 좋아했어서 그 다툼 이후로 관계는 더 깊어져 갔고 서로 많이 의지하게 되는 미래를 같이 꿈꾸는 진짜 연인같은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작년 겨울을 그 친구와 행복하게 보내고 2주 전 다시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그때 제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이틀 정도 머물렀었는데 마지막 가는 날 아침 잠시 공원에 산책을 하러 갔었습니다. 둘 다 잠도 덜 깨고 그리고 저는 그때 학업때문에 할 게 정말 많았어서 좀 여유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대화를 좀 하려고 여러얘기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제 친구의 죽음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친구를 도와줬었어야 했는데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 여자친구가 아니다 니 책임 아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라하면서 저를 공감해줬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남자 베스트 프렌드가 있는데 그 친구도 자살을 하려고 시도를 했다 하면서 본인 얘기도 꺼내는데 그떄 제가 진짜 ㅄ같이 그래서 그 친구 어떻게 생겼는데 하면서 저 도 모르게 질투심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만나는 8개월간 저는 제 여친이 그런 남자 베스트 프렌드가 있는지도 몰랐고 한번도 저한테 말해준 적이 없었어서... 그냥 질투와 호기심 겸 조금 상황에 맞지 않는 질문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여친이 또 정색을 하면서 어떻게 사람 죽는얘기를 하는데 질투를 할 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그냥 넘어갈려고 하니까 저를 밀치더니 집에 간다고 그러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저한테 사람을 좀 신뢰하는 걸 배워야 겠다고 하는 것 같다고 훈계를 하듯 말을 하는 겁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그때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고 멍청하게 갑자기 아 또 정색하네 후 기분이 나쁜데? 그러다가 저에게 훈계까지하니 저도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져서 그 친구가 말을 하고 쳐다보는데 대꾸도 안하고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간다고 나가는데도 인사도 안하고 무시했죠... 그 친구가 문 열고 나가더니 다시 들어오더군요 이어폰 안가져간것 같다고... 제 생각에는 다시 저랑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것마저 제가 무시하고 그 친구는 결국 혼자 집에 갔습니다. 원래 집에갈때 항상 역까지 데려다주고 도착하면 도착했다 연락하고 그랬는데 전부 다 안했죠. 그리고 그 다음 날 제가 카톡으로 연락을해서 대화를 하려고 했는데 거기서도 서로 의견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시 감정적으로 누가 뭘 잘못했네 그러면서 다퉜습니다. 그리곤 그 친구가 말하길 혹시 그거 아냐고, 이렇게 얘기하는거 아무 의미도 없다. 이렇게 사소한 거 가지고 크게 싸우면 나중에 큰일은 어떻게 같이 하려고 하겠느냐. 아마 우리는 서로 맞이 않는 것 같다. 이쯤에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제가 아니라고 왜그러냐고 거절하는 것도 뿌리치고 혼자 이별을 말하고 연락이 안되더군요.
저는 순간 이성을 잃어서 그 친구에게 한 130통 전화를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중간에 차단이 되서 걸고 끊기고를 반복해 저 정도가 됬지만 아무튼 한 30분동안 계속 전화를 건 것 같습니다.그리고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을 했죠. 제가 정말 잘 못한건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끝나는건 아닌거 같다 싶어서 바로 준비하고 그 친구 집에 가게됬습니다. 평상시에 항상 계획적이고 데이트를 할때도 1주일 전에 미리미리 시간계획을 짜서 만나는 여자친구라 제가 그렇게 갑자기 가는거를 안좋아할거 알면서도 급한마음에 대충 옷입고 뛰어나갔죠. 그 친구 집은 기차타고 제 집에서 대략 1시간 거리인데 중간에 눈이 많이 와서 기차가 멈추느라 오후 10시 반쯤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갈 차도 없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 친구 집앞에 가서 아직 차단하지 않은 어플로 연락을해 지금 집앞인데 잠시 나와서 얼굴보고 얘기좀하자.  그랬더니 한 30분뒤에 답장이 오더군요. 돌아가라고 다 끝났다고 이러는거 우리를 더 어렵게 만드는 거라고...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 다 내 잘못이다, 내가 뭐가 나한테 제일 중요한지 못보고 있었다....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니 좀 미리 깨닫지 그랬냐 하면서 정말 단호하게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절대 안나갈 거라고... 그렇게 한 1시간을 더 기다리다가 그 친구가 마지막 기회다 지금 안가면 경찰부를거다 아니면 지금 아빠 깨우겠다.  그러길래 저도 유학생 신분이라 경찰만나는 건 좀 그래서 일단 알겠다 하고 돌아갔죠... 다행이 돌아가는 버스가 한대 있어서 그거타고 오긴했는데 아무튼 집에 도착하고 나름 그래 뭐 이렇게 집까지 오고 했는데 나도 할만큼 했다 하고 그렇게 생각하며 잠이 들었는데....
문제는 그 다음날 부터 갑자기 후폭풍이 왔습니다. 그 친구가 너무 보고 싶고 얼른 만나서 해결을 하고 싶은데 그 친구가 너무나 단호하게 거절했기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이틀간 인터넷을 뒤지면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 찾아보다가 한 이틀 뒤에 카톡을 보니 그친구와 제가 마지막에 썼던 글을 안읽고 있다가 읽었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지금 연락해야되나? 했는데 이미 카톡은 차단이 되있었고 그 친구 프로필 사진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른 사진으로 변경이 되있었습니다. 전화도 안되고 다 차단이 된 상태라 그때부터 고민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그때 하필 학교과제가 많이 있었어서 좀 여유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인스타도 다른 아이디로 들어가서 봤는데 그 전글은 다 삭제하고 마지막 카톡을 읽은 시점을 기준으로 새로 글을 올리더군요...(아마 헤어지고 한 3일 정도 기다렸다던지 새생각을 한것같은데...) 뭐 다른 남자라던지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공부하는거랑 요리하는거랑 그냥 잘 사는 모습을 계속 올리니까 저도 미치겠더군요... 저는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그렇게 인스타 스토리를 새로운 계정으로 계속 보다가 그것도 차단당했습니다...ㅋㅋ 의심스러웠나봐요...
 그렇게 뭐 연락을 하지말라, 기다려라 라는 온라인의 조언들을 무시한채 손편지를 쓰기 시작했죠. 뭐 다시 만나달라 잘못했다 아직도 사랑한다..이런식의 글이 아니라 왜 제가 그때 그렇게 행동을 했고 무엇을 잘못했으며 또 거기에 대해 사과를 했고 너도 이렇게 힘들었겠지라며 공감을 해주는 식으로 편지를 5장을 썼습니다..
 마지막엔 다시 만나달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너가 다시 돌아온다면 다시 만날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 뭐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너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그런데 좀 바보같이 하지만 아마 4월 말까지 기다릴 것 같다...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 친구가 4월 말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그때 이후에 다시 생각을 해봐라 하는 마음에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들고 한 6일째 되는날 그친구 집으로 가게됬습니다. 먼저 또 새로운 인스타 계정을 파고 예전 핸드폰을 켜서 아직 차단되지 않은 예전 번호로 지금 너네 집 가는 중이다. 줄 것도 있고 혹시 마음있으면 나와서 얼굴 보고 얘기하자...근데 싫으면 그래도 괜찮다 너를 이해하겠다... 이런식으로 메세지를 남겨놓고 그 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가는 길에 연락이 오더군요. 저보고 오지말라고 돌아가라고 제발 사라지라고 자긴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고... 제발 나좀 내버려 두라고...그러길래 제가 알겠다 너를 이해한다 너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라고 답장해줘서 고맙다 하니 다시 차단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그 친구 집앞에 우편함에 편지를 넣고 바로 돌아왔습니다.그 날 저녁 홀가분하게 와놓고선 또 그 친구 생각이나 마지막으로 인스타 계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보니까 뭐 이 밤이 싫다... 내일은 좀 괜찮아 질까? 이런식으로 글을 남겨서 뭔가 저도 더 혼란스러워 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미친놈마냥 보내고 그 다음주가 되서야 친구들한테 말을 꺼냈습니다. 지금 상황이 이런데 어떻게 해야되냐 조언을 구했더니 다들 가만히 있어라 좀 내버려 두라 한 2정도 더 기려 봐라면서 대부분 그렇게 말을 해주더라군요. 그래서 뭐 편지도 보냈고 어떻게 1주일을 술로도 버텨보고 시간계획을 짜서 타이트하게 공부하고 운동도하고 잘먹고 좀 정신이 건강해야 이것도 기다릴 수 있겠다 싶어서 그렇게 간신히 버텼습니다. 중간에 몇번 전화를 걸었지만 차단이 되있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이 또 지난뒤 저는 다시 그 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너무 걱정되고 얼른 다시 만나고 싶은 맘에 또다시 잘못을 져질렸죠... 마지막으로 만든 인스타로 그 친구에게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잘 지내니? 좀 어때? 라고 보냇는데 하루 지나고 답장이 오더군요. 제발 그만연락하라고... 제발 그만.. 그렇게 오길래 한 20분뒤에 마지막이다 하고 그때 편지에 제가 밥도 못먹고 잠도 잘 못잤다 했던 말이 생각이나 혹시 그 친구가 걱정할까봐 그만연락하라는 말 무시하고  나는 요새 좀 괜찮아졌어 밥도 규칙적으로 잘 먹고 운동도하고 나아질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도 새로 시작했는데 오늘 일하는 곳이 너네 집근처다 혹시 이따 시간되면 커피한잔하러갈래? 내가 살께.  라고 글을 남겼는데 읽고 한 30분뒤에 자기 계정을 삭제를 했더라고요... 와... 진짜 뭐지... 이런맘에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저도 차라리 이렇게 힘들거면 그냥 나 다 차단하고 욕이라도 해서 너 빨리 잊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아무튼 그 일이 있고나서 전 다시 폐인이 됬고 이나라 주변 여자애둘한테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어떤애가 그러더군요 혹시 그 여자친구의 친구들한테 연락해봤냐고 그게 더 빠를 수도 있다고... 그러길래 아! 그걸 몰랐네 그리고 그날 바로 예전에 여자친구가 말했던 기억을 더듬어가며 아 그때 누구랑 전화를 했다했지 해서 어떻게 어떻게 그 친구와 또 연애할때 한번 만났던 여자친구의 친구 총 3명(여자2명, 남자1명)에게  연락을 보내서 잘 지내니 나 누구누군데 기억하냐?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답장이 오면 좀 여자친구 최근 소식을 좀 아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 다음날 보니 그 3명 모두에게 차단을 당했더라군요,,, 아마 여자친구한테 제가 이렇게한거 다 귀에 들어간것 같은데... 이젠 진짜 스토커같은 놈이 되버렸어요....
제 친구들한테 말하니 제발 좀 그만하라고 이제 너 무섭다.. 내버려 두라고 시간을 좀 갖게해라... 라고 하는데 저도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여기까지가 마지막이고 어제 새벽에 공부하다 잠시 책상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꿨습니다. 그 친구가 연애했었을 당시처럼 웃으며 제 방에 들어와 침대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놀라서 무릎꿇고 그친구 이름을 계속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다가와서 마치 제 3자가 말하듯 "보고싶대요"하고 귀에 속삭이고 꺴습니다.
뭐지,, 그 친구가 보내는 신호인가... 하다가 친구한테 물어보니 개꿈이라고 너 또 뭐 보내거나 걔네집 절대 가지말라고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구나라는 걸 깨닫고 또 몇일 버티다 답답해서 여기에 글 적어봅니다.8개월간의 초반 불타는 연애 저는 안정감을 얻고선 그 친구에게 연락을 소홀히 하게 됬고 그 친구는 항상 그걸 불만삼았습니다. 지금 와서 정말 후회되는데 모르겠네요. 항상 처음 만날땐 열과성을 다하다가도 막상 그녀가 저에게 맘을 주는 순간부터 저는 안정감을 느끼고 처음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또 그녀는 그런모습에 실망하고... 두번의 다툼 욕을한것도아니고 심하게 싸운것도 아닌데 서로의 감정이 다쳐서 이렇게 돌이킬 수 없게 됬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그녀를 잡고 싶고 간절합니다. 다시 만나면 제 잘못된 습관들을 고치고 싶네요. 그녀를 위해서만 아니라 그냥 제 성격이 잘 못된 걸 깨달았고 저를 위해서라도 변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이별에 준비가 되지 않아서 참 쓸데없짓 하지말라는 거 다했는데 뭐 이제는 그녀와 저를 위해서라도 미련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 여러분들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정말 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