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학년때 상계동에있다가 중계동으로 전학왔었는데 친구도 별로 없었어 머리도 스포츠머리하고 안경끼고 있었고 좀 나대는 스타일이라고해야하나? 맨날 발표하는거 좋아하고 선생님한테 관심받는거 좋아하는 그런애였어 지금생각해보면 다른 친구들이 딱 싫어하는 유형이었던거같아
사실 전학 오기전까지는 그런걸 잘몰랐다? 상계동 살았을 때 약간 못사는 동네라서 그랬는지 이전 학교 애들이 순수하고 오히려 서로들 수업시간에 발표하려고하는 분위기였거든 근데 중계동으로 이사오니까 분위기가 다르더라고 걔들은 뭔가 앞에서 나서는걸 싫어하고 뒷담화하는걸 좋아했던거같아 아니면 5,6학년 애들이 일진놀이에 빠지게되는 시기인걸수도 있고
근데 하루는 내가 반에서 쉬는시간에 혼자서 쉬고있었는데 여자애 여러명이 나한테 틱틱대면서 몇가지 물어봤다? 별건아니고 에픽하이 멤버가 총 몇명인지 이런거 .. 지금생각해보면 좀 유치하지만 ㅋㅋ 근대 나는 가수에 관심이없었고, 우연히 에픽하이가 티비에 2명나온거 기억해서 2명이라고 답했다? 근데 여자애 한명이 킥하고 웃으면서 아니거든? 3명인데? 라고 하면서 따른 여자애들 앞에서 무안을 주더라고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따돌림이라고 생각은 전혀 안했어
근데 6학년때 학교생활을 해보니까 이상하게 나한테 친구가 잘 안생기더라고 알고보니 그 여자애 무리들이 나에 대해 험담을하고다니고 걔내들이랑 친한 같은반 남자애들도 내가 뭐 물어보면 싫은표정 대면서 어울리지 않으려는 티가 보이더라고
사실 나는 성격이 그냥 그려러니하고 뭐어때~ 이런 마인드였어 ㅋㅋㅋ
그래서 6학년때 애들이 아무도 나한테 안놀아주니까 공부만했던거같아 중학교때도 나쁜애들 안어울리고 성적도 최상위권까지는 아니더래도 나름 괜찮게 받고 선생님들한테 좋은이미지로 각인되니까 중학교때 선도부장도 맡고 애들도 나를 무시하지는 않더라고 나도 중학교때는 좋은 친구들이랑 잘 지냈고
솔직히 지금생각해보니까 감사한건 초등학교 6학년때 친한애가 한명 있었는데 걔는 그 동네 토박이라 친구도 많고 공부도 잘했어 6학년때 반 1등이고 그랬거든 다행히 걔가 먼저 나한테 살갑게 대해주고 덕분에 잘 어울렸던거같아 걔가 쌍둥이 형제가 있어서 자전거가 두대라 나한테 자전거한대 빌려주고 자주 자전거타러 갔었어 중학교 고등학교도 같이나오고 아무튼 그정도로 친하게지냈고 덕분에 왕따는 면했던거 같아
중학교때 나한테 무안을 줬던 그 여자애도 같은 중학교였어 근데 웃긴건 나한테 무안을 줬던 여자애도 학급임원이었고 나도 학급 임원을 여러번 맡았거든 근데 중학교가 되니까 그 애도 성숙해졌는지 초등학교 6학년때 나한테 대한태도랑 사뭇다르더라고 좀 친절해졌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좀 소름돋았어 6학년때 나한테 대했던걸 기억못하나? 아무튼 근데 그 여자애는 공부도 잘해서 아마 용인외고에 진학했던걸로 기억해 기억은 잘 안나지만
요즘에 연예인 학폭 이야기 나오고 말많아서 한번 끄젹여봤어
솔직히 나는 학교폭력 당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6학년때 왕따에 대한 간접적인 감정을 느껴본거같아
아무도 내편이없고 혼자있을때 그 여자애들한테 둘러싸인 고립감이라고 해야하나? 아직도 14년이 지났는데도 그 안좋은기억이 생각나 나도 이러는데 진짜로 학교폭력을 당한 애들 고통은 엄청나겠지
혹시 이글을 보고있을수도 있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있으면 학업에만 열중했으면 좋겠어 공부잘하는애들이랑 선생님들이랑 잘지내고. 이상한 일진무리들이랑 어울리지말고 그러면 설령 그 일진무리애들도 너한테 학교 안에서는 함부로 못하니까,, 밖에서는 사리고 ㅋㅋ 고등학교때야 뭐 다들 수능준비때문에 일진놀이같은거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니까.
어차피 세상사 업보쌓이면 다 돌아오게 돼 그니까 초중학교때 남에게 상처주는 일은 절대하지마 나중에 어른이돼서 승승장구해야할 시기에 자신의 과거때문에 물거품될순 없잖아
요새 드는 생각이 내가 잘한게있다면 진짜 학창시절때 학교폭력에 연루된적이 없다는거고.. 진짜 감사하게 생각해
학교폭력 나와서 말인데
지금은 27살 남자이고 초등학교 6학년때일이니까 14년 전일이지
난 5학년때 상계동에있다가 중계동으로 전학왔었는데 친구도 별로 없었어 머리도 스포츠머리하고 안경끼고 있었고 좀 나대는 스타일이라고해야하나? 맨날 발표하는거 좋아하고 선생님한테 관심받는거 좋아하는 그런애였어 지금생각해보면 다른 친구들이 딱 싫어하는 유형이었던거같아
사실 전학 오기전까지는 그런걸 잘몰랐다? 상계동 살았을 때 약간 못사는 동네라서 그랬는지 이전 학교 애들이 순수하고 오히려 서로들 수업시간에 발표하려고하는 분위기였거든 근데 중계동으로 이사오니까 분위기가 다르더라고 걔들은 뭔가 앞에서 나서는걸 싫어하고 뒷담화하는걸 좋아했던거같아 아니면 5,6학년 애들이 일진놀이에 빠지게되는 시기인걸수도 있고
근데 하루는 내가 반에서 쉬는시간에 혼자서 쉬고있었는데 여자애 여러명이 나한테 틱틱대면서 몇가지 물어봤다? 별건아니고 에픽하이 멤버가 총 몇명인지 이런거 .. 지금생각해보면 좀 유치하지만 ㅋㅋ 근대 나는 가수에 관심이없었고, 우연히 에픽하이가 티비에 2명나온거 기억해서 2명이라고 답했다? 근데 여자애 한명이 킥하고 웃으면서 아니거든? 3명인데? 라고 하면서 따른 여자애들 앞에서 무안을 주더라고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따돌림이라고 생각은 전혀 안했어
근데 6학년때 학교생활을 해보니까 이상하게 나한테 친구가 잘 안생기더라고 알고보니 그 여자애 무리들이 나에 대해 험담을하고다니고 걔내들이랑 친한 같은반 남자애들도 내가 뭐 물어보면 싫은표정 대면서 어울리지 않으려는 티가 보이더라고
사실 나는 성격이 그냥 그려러니하고 뭐어때~ 이런 마인드였어 ㅋㅋㅋ
그래서 6학년때 애들이 아무도 나한테 안놀아주니까 공부만했던거같아 중학교때도 나쁜애들 안어울리고 성적도 최상위권까지는 아니더래도 나름 괜찮게 받고 선생님들한테 좋은이미지로 각인되니까 중학교때 선도부장도 맡고 애들도 나를 무시하지는 않더라고 나도 중학교때는 좋은 친구들이랑 잘 지냈고
솔직히 지금생각해보니까 감사한건 초등학교 6학년때 친한애가 한명 있었는데 걔는 그 동네 토박이라 친구도 많고 공부도 잘했어 6학년때 반 1등이고 그랬거든 다행히 걔가 먼저 나한테 살갑게 대해주고 덕분에 잘 어울렸던거같아 걔가 쌍둥이 형제가 있어서 자전거가 두대라 나한테 자전거한대 빌려주고 자주 자전거타러 갔었어 중학교 고등학교도 같이나오고 아무튼 그정도로 친하게지냈고 덕분에 왕따는 면했던거 같아
중학교때 나한테 무안을 줬던 그 여자애도 같은 중학교였어 근데 웃긴건 나한테 무안을 줬던 여자애도 학급임원이었고 나도 학급 임원을 여러번 맡았거든 근데 중학교가 되니까 그 애도 성숙해졌는지 초등학교 6학년때 나한테 대한태도랑 사뭇다르더라고 좀 친절해졌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좀 소름돋았어 6학년때 나한테 대했던걸 기억못하나? 아무튼 근데 그 여자애는 공부도 잘해서 아마 용인외고에 진학했던걸로 기억해 기억은 잘 안나지만
요즘에 연예인 학폭 이야기 나오고 말많아서 한번 끄젹여봤어
솔직히 나는 학교폭력 당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6학년때 왕따에 대한 간접적인 감정을 느껴본거같아
아무도 내편이없고 혼자있을때 그 여자애들한테 둘러싸인 고립감이라고 해야하나? 아직도 14년이 지났는데도 그 안좋은기억이 생각나 나도 이러는데 진짜로 학교폭력을 당한 애들 고통은 엄청나겠지
혹시 이글을 보고있을수도 있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있으면 학업에만 열중했으면 좋겠어 공부잘하는애들이랑 선생님들이랑 잘지내고. 이상한 일진무리들이랑 어울리지말고 그러면 설령 그 일진무리애들도 너한테 학교 안에서는 함부로 못하니까,, 밖에서는 사리고 ㅋㅋ 고등학교때야 뭐 다들 수능준비때문에 일진놀이같은거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니까.
어차피 세상사 업보쌓이면 다 돌아오게 돼 그니까 초중학교때 남에게 상처주는 일은 절대하지마 나중에 어른이돼서 승승장구해야할 시기에 자신의 과거때문에 물거품될순 없잖아
요새 드는 생각이 내가 잘한게있다면 진짜 학창시절때 학교폭력에 연루된적이 없다는거고.. 진짜 감사하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