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노래 없음 주의
(외국 노래의 경우) 가사 신경 안씀 주의
주관적 해석 많음 주의
1. 그루브어스- 날려날려
이건 진짜.. 여름 저격곡임. 진짜 상큼하고 여름에 놀러가는 기분들고 뮤비?도 색감 너무 예쁜게 진짜 좋음.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에서 벤틀리 심부름 할 때 나왔던 노래라던데 영상 조회수는 높지 않길래 추천해봄. 코로나 끝나고 한강에서 친구들끼리 치킨 먹고 자유롭게 보내는, 딱 한국 생활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학생시절에 망상갖기 딱 좋을 것 같은 노래임. 진짜 노래 너무 좋으니까 꼭 들어봐.
2. Charleon - We Got the World
이건 누구랑 같이 가는 여행이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떠나는 여행같은 느낌임. 근데 혼자만의 시간이 막 평소에도 주변에 인간이 많아서 환멸나서 조용한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아님. 외국 가서 그 나라의 시장 같은 곳에도 들어가고, 평소라면 절대 안할것 같은 당첨 확률 낮은 뽑기도 해보고,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한테 계속 당해도 여유롭게 웃으며 흘려보낼 것 같은 곡. 여름 느낌이고 하와이안 셔츠 입으면서 더운 나라 여행할 것 같은 느낌임.
동명의 곡인 Icona Pop - We got the world라는 곡도 있는데 얘는 하이틴인데 사랑 이런 것 없이 여자들끼리의 우정같은 노래임. 블핑 럽앀걸이랑 분위기 비슷. 근데 옛날 노래라서 2010년대의 여자들의 우정 하이틴 느낌
3. Tim Halperin - Dance Acoustic
이건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네가 짝남이랑 여러명과 같이 캠핑?를 하러 공기좋고 나무도 빽빽하니 너무 예쁜 별장에 갔는데 밤에 캠프파이어 하면서 분위기 띄우려고 네 짝남이 기타치면서 부를 것같은 곡임. 정말 하이틴 주인공같은 조카 부자에 옷도 팡팡 튀는 거 입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맨날 쇼핑가고 미래가 없는 것처럼 사는 느낌의 곡은 전혀 아님. 잔잔하고 감성있는 하이틴 노래 같은..?
어쿠스틱 버전 말고 일반 버전도 있는데, 그건 하이틴인데 파티같은 느낌의 노래임. 프롬 파티처럼 깔쌈한 드레스 입고 그런 파티가 아니라 빨간 플라스틱 컵에 포도주스 따라먹고 크롭티 반바지에 활기찬 파티이고 파란 잔디 대박이고 풍선도 가랜드에 매달려 있고 부스들?은 다 형광색, 밝은 색.. 뭐 이런 느낌임. 일반 버전 듣고 싶으면 저 제목에서 어쿠스틱만 빼면 됨.
4. Neko Fuzz - Statue (feat. Barbasauce)
이것도 약간 하이틴스러운데, 이건 막 사랑이 싹트고 키스갈기고 그런 로맨틱한 하이틴 말고 진짜 찐친들끼리 보내는 하이틴 생활 같은 느낌임. 바다에 갔는데 비키니 입었다고 얼굴 붉히고 옴마얏 이러는 거 절대 아님. 썬크림 다 녹을때까지 수영해서 피부가 다 익어서 쌔빨개졌는데도 숙소와서 마냥 좋다고 흐흐흐 하고 웃을 것 같은 곡임.
5. BUYER(바이어) - BLUE MIRROR
이건 한국 노래이긴 하지만 영어가 많이 들어가 있음. 힙알못이라 잘은 모르지만 정말 정통 랩만 있는 힙합이 아니라 요즘 많이 나오는 중독성 있는 비트가 함께 있는 노래. 맨처음 비트가 레전드야.. 진짜 너무 좋음. 사진처럼 우주?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인데 아 말로 설명을 못하겠다. 이건 그냥 한 번 들어봐.
6. 가을방학 - Rooftop
이건 네가 옥탑방에 살고 있는데 네가 옥탑방에 네 친구들을 초대한거야. 그래서 예쁜 화분도 내놓고 꼬마 전구도 달고 예쁜 컵에 색색깔의 음료도 담아 보고 그런 느낌임. (가사도 그렇지만ㅎ) 딱 옥탑방 로망만 담아놓은 곡. 이건 예능프로에서 듣자마자 팍 꽂혀서 바로 인터넷 뒤져서 찾아냈을 정도로 너무 좋은 곡.
7. 이은상 - 그때 다시 빛나요 우리
이건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라는 웹드에서 나온 노랜데 요즘 챙겨보는 웹드임. 이것도 노래 진짜 좋으니까 꼭 들어봐.. 웹드 분위기랑 찰떡임. 이건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넹. 앞서 소개한 노래를 듣고 맘에 들었다면 꼭 들어봐.. 진짜 좋은데...
8. 수비 - Make The Move
이건 몽글몽글한 비트가 오지는 노래야. 가수 목소리도 좋고 되게 얼굴에 파츠 겁나 많이 붙이고 머리에 핀 다닥다닥 붙이고 부르는 귀여운 노래(?) 이건 유명할지도 모르겠지만 공식 뮤비 댓글창을 (아주) 조금 내려본 걸 봤을때 거의 외국인밖에 없어서 추천해봄. 비트인데 뭔가 정석 비트 말고 그루브 타게 되는데 귀엽고 몽글몽글한 노란색 노래임. 따뜻한 분위기
9. 최유리 - 동그라미
몽환적이고 보라색이고 진짜 새벽감성에 진득하게 취해서 막 내가 다 불쌍하고 이런곡이 아니라 담담하게 '나 요즘 왜 이러지?' 이러면서 늘어져 있는 새벽 감성임. 뭔가 상사한테 죽도록 깨지고 퇴근 후에 너무 힘든데 눈물이 나올 힘도 없고 밥도 편의점 도시락 한개로 떼우는데 도시락통 씻을 힘도 없어서 소파에 죽도록 늘어져서 TV 리모콘만 만지작 대는 느낌. 근데 또 내가 잘못한거라 할말은 없고 나는 왜이러지.. 이런 생각만 드는 밤 같은 노래.
10. 홍찬미 - 새벽의 자장가
앞의 9번이 밤 감성이라면 얘는 새벽 감성. 아 근데 슬슬 힘들다. 이건 진짜 가사가 너무 예뻐.. 동화 이야기 같은 노래임. 본인은 4년 전에 마이 오아시스라는 게임을 하다가 알게됨. 지금도 그 노래가 나오는지는 의문.
11. 여동생 - 안녕, 봄
이건 진짜 봄노래임. 벚꽃놀이 가고 막 커플 찢어져라 곡 아님 주의.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어우 얘드라 많이 추웠지? 일어나~ 이제 슬슬 꽃봉우리가 나오겠구나~이런 느낌? 1년만에 고개를 내민 꽃이 반갑다면서 인사하는 곡이었음. 이렇게 얘기하니까 새삼 오그라드네. 여동생은 두 여자로 이루어진 팀인데, 그 둘 다 목소리가 편안한게 진짜 좋음. 그 두 분 중 한 분은 아이유랑 목소리가 똑닮이신데 댓글이 죄다 목소리 아이유 닮았어요 뿐이라 기분 나쁘실까봐 안 다는 중. 너네도 혹시 모르니까 목소리 닮았다고 도배하지 말어ㅠ 유튜브 계정에서 커버곡도 올리시고 있으니까 꼭 들어봐봐
12. 심규선 -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바로 그저께 발견한 명곡. 목소리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앨범 커버 마저도 한국 가요 같지 않고 유럽의 비련의 소녀가 나오는 동화책 같음.. 진짜 너무 좋아 노래 진짜 너무너무... 나는 들으면서 자꾸 연극? 뮤지컬? 이 떠올랐는데 그만큼 가사가 진짜 동화책 같아 몽환적이고 젤 처음 반주 듣자마자 사랑에 빠진 노래.
ㄹㅇ 안흔한 노래 추천해드림
♡♡이 노래는 유튜브 기준으로 있는 곡임. 음원 사이트에 있는지 없는지는 모름♡♡
아이돌 그룹 노래 없음 주의
(외국 노래의 경우) 가사 신경 안씀 주의
주관적 해석 많음 주의
1. 그루브어스- 날려날려
이건 진짜.. 여름 저격곡임. 진짜 상큼하고 여름에 놀러가는 기분들고 뮤비?도 색감 너무 예쁜게 진짜 좋음.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에서 벤틀리 심부름 할 때 나왔던 노래라던데 영상 조회수는 높지 않길래 추천해봄. 코로나 끝나고 한강에서 친구들끼리 치킨 먹고 자유롭게 보내는, 딱 한국 생활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학생시절에 망상갖기 딱 좋을 것 같은 노래임. 진짜 노래 너무 좋으니까 꼭 들어봐.
2. Charleon - We Got the World
이건 누구랑 같이 가는 여행이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떠나는 여행같은 느낌임. 근데 혼자만의 시간이 막 평소에도 주변에 인간이 많아서 환멸나서 조용한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아님. 외국 가서 그 나라의 시장 같은 곳에도 들어가고, 평소라면 절대 안할것 같은 당첨 확률 낮은 뽑기도 해보고,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한테 계속 당해도 여유롭게 웃으며 흘려보낼 것 같은 곡. 여름 느낌이고 하와이안 셔츠 입으면서 더운 나라 여행할 것 같은 느낌임.
동명의 곡인 Icona Pop - We got the world라는 곡도 있는데 얘는 하이틴인데 사랑 이런 것 없이 여자들끼리의 우정같은 노래임. 블핑 럽앀걸이랑 분위기 비슷. 근데 옛날 노래라서 2010년대의 여자들의 우정 하이틴 느낌
3. Tim Halperin - Dance Acoustic
이건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네가 짝남이랑 여러명과 같이 캠핑?를 하러 공기좋고 나무도 빽빽하니 너무 예쁜 별장에 갔는데 밤에 캠프파이어 하면서 분위기 띄우려고 네 짝남이 기타치면서 부를 것같은 곡임. 정말 하이틴 주인공같은 조카 부자에 옷도 팡팡 튀는 거 입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맨날 쇼핑가고 미래가 없는 것처럼 사는 느낌의 곡은 전혀 아님. 잔잔하고 감성있는 하이틴 노래 같은..?
어쿠스틱 버전 말고 일반 버전도 있는데, 그건 하이틴인데 파티같은 느낌의 노래임. 프롬 파티처럼 깔쌈한 드레스 입고 그런 파티가 아니라 빨간 플라스틱 컵에 포도주스 따라먹고 크롭티 반바지에 활기찬 파티이고 파란 잔디 대박이고 풍선도 가랜드에 매달려 있고 부스들?은 다 형광색, 밝은 색.. 뭐 이런 느낌임. 일반 버전 듣고 싶으면 저 제목에서 어쿠스틱만 빼면 됨.
4. Neko Fuzz - Statue (feat. Barbasauce)
이것도 약간 하이틴스러운데, 이건 막 사랑이 싹트고 키스갈기고 그런 로맨틱한 하이틴 말고 진짜 찐친들끼리 보내는 하이틴 생활 같은 느낌임. 바다에 갔는데 비키니 입었다고 얼굴 붉히고 옴마얏 이러는 거 절대 아님. 썬크림 다 녹을때까지 수영해서 피부가 다 익어서 쌔빨개졌는데도 숙소와서 마냥 좋다고 흐흐흐 하고 웃을 것 같은 곡임.
5. BUYER(바이어) - BLUE MIRROR
이건 한국 노래이긴 하지만 영어가 많이 들어가 있음. 힙알못이라 잘은 모르지만 정말 정통 랩만 있는 힙합이 아니라 요즘 많이 나오는 중독성 있는 비트가 함께 있는 노래. 맨처음 비트가 레전드야.. 진짜 너무 좋음. 사진처럼 우주?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인데 아 말로 설명을 못하겠다. 이건 그냥 한 번 들어봐.
6. 가을방학 - Rooftop
이건 네가 옥탑방에 살고 있는데 네가 옥탑방에 네 친구들을 초대한거야. 그래서 예쁜 화분도 내놓고 꼬마 전구도 달고 예쁜 컵에 색색깔의 음료도 담아 보고 그런 느낌임. (가사도 그렇지만ㅎ) 딱 옥탑방 로망만 담아놓은 곡. 이건 예능프로에서 듣자마자 팍 꽂혀서 바로 인터넷 뒤져서 찾아냈을 정도로 너무 좋은 곡.
7. 이은상 - 그때 다시 빛나요 우리
이건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라는 웹드에서 나온 노랜데 요즘 챙겨보는 웹드임. 이것도 노래 진짜 좋으니까 꼭 들어봐.. 웹드 분위기랑 찰떡임. 이건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넹. 앞서 소개한 노래를 듣고 맘에 들었다면 꼭 들어봐.. 진짜 좋은데...
8. 수비 - Make The Move
이건 몽글몽글한 비트가 오지는 노래야. 가수 목소리도 좋고 되게 얼굴에 파츠 겁나 많이 붙이고 머리에 핀 다닥다닥 붙이고 부르는 귀여운 노래(?) 이건 유명할지도 모르겠지만 공식 뮤비 댓글창을 (아주) 조금 내려본 걸 봤을때 거의 외국인밖에 없어서 추천해봄. 비트인데 뭔가 정석 비트 말고 그루브 타게 되는데 귀엽고 몽글몽글한 노란색 노래임. 따뜻한 분위기
9. 최유리 - 동그라미
몽환적이고 보라색이고 진짜 새벽감성에 진득하게 취해서 막 내가 다 불쌍하고 이런곡이 아니라 담담하게 '나 요즘 왜 이러지?' 이러면서 늘어져 있는 새벽 감성임. 뭔가 상사한테 죽도록 깨지고 퇴근 후에 너무 힘든데 눈물이 나올 힘도 없고 밥도 편의점 도시락 한개로 떼우는데 도시락통 씻을 힘도 없어서 소파에 죽도록 늘어져서 TV 리모콘만 만지작 대는 느낌. 근데 또 내가 잘못한거라 할말은 없고 나는 왜이러지.. 이런 생각만 드는 밤 같은 노래.
10. 홍찬미 - 새벽의 자장가
앞의 9번이 밤 감성이라면 얘는 새벽 감성. 아 근데 슬슬 힘들다. 이건 진짜 가사가 너무 예뻐.. 동화 이야기 같은 노래임. 본인은 4년 전에 마이 오아시스라는 게임을 하다가 알게됨. 지금도 그 노래가 나오는지는 의문.
11. 여동생 - 안녕, 봄
이건 진짜 봄노래임. 벚꽃놀이 가고 막 커플 찢어져라 곡 아님 주의.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어우 얘드라 많이 추웠지? 일어나~ 이제 슬슬 꽃봉우리가 나오겠구나~이런 느낌? 1년만에 고개를 내민 꽃이 반갑다면서 인사하는 곡이었음. 이렇게 얘기하니까 새삼 오그라드네. 여동생은 두 여자로 이루어진 팀인데, 그 둘 다 목소리가 편안한게 진짜 좋음. 그 두 분 중 한 분은 아이유랑 목소리가 똑닮이신데 댓글이 죄다 목소리 아이유 닮았어요 뿐이라 기분 나쁘실까봐 안 다는 중. 너네도 혹시 모르니까 목소리 닮았다고 도배하지 말어ㅠ 유튜브 계정에서 커버곡도 올리시고 있으니까 꼭 들어봐봐
12. 심규선 -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바로 그저께 발견한 명곡. 목소리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앨범 커버 마저도 한국 가요 같지 않고 유럽의 비련의 소녀가 나오는 동화책 같음.. 진짜 너무 좋아 노래 진짜 너무너무... 나는 들으면서 자꾸 연극? 뮤지컬? 이 떠올랐는데 그만큼 가사가 진짜 동화책 같아 몽환적이고 젤 처음 반주 듣자마자 사랑에 빠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