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학교폭력 최근에 많이 올라와서 써보는 내가 당한썰

ㅇㅇ2021.02.25
조회142

안녕 나는 올해 21살된 글쓴이야 요즘 올라오는 연예인 학폭글보고 좋아했던

연예인들한테 배신감도 느끼고, 과거 내가 당했던 은근한 괴롭힘 때문에 괴로워져서 글을 올려보려고해

내가당했던 시기는 고등학생이었고,

막 심하게 대놓고 욕설을 듣거나, 맞은것은 아니지만

나를 괴롭히는 걸 선동했던 애를 A 라하면 A는 고등학교 입학 첫날에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중

나를 갑자기 째려보았고 나는 그 아이가 중학교때 노는무리에 속해있어서 좀 무서워서 눈을 못마주치고 고개를 숙여버렸어 그러니깐 그 아이는 "봐봐, 쟤 눈도 못마주치네" 이러고 자기친구와 낄낄 거렸어 그땐 그러고 말겠지 했지만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어

A와 A의친구 한명은 집 위치가 비슷해서 셔틀버스를 타게되었고, 자리는 나는 맨 앞쪽 A는 맨 뒷쪽에 앉아서 갔어 가끔 사람들이 많이 타게되어서 자리가 부족한 상황이 되면 그아이가 내 바로 뒤쪽에 앉게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걔는 ㅅㅂ거리면서 욕하고 더럽다고 욕을하곤 했어, 나는 그아이가 너무무서워 아무말도 하지못했었어 버스에서 뿐만 아니라 나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살아서 학교가 끝나고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고 , A는 내가 살던 아파트에서 살지는 않았지만  A 의 친구가 아파트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 아이들도 나와 같은 방향으로 걸어 가고 있었어 그럴때다 나는 일부러 A와 멀리 떨어져서 걸었지만 그아이는 나를 발견하면 그자리에서 갑자기 아!!!신발!!!!!! 이러고 욕을하며 내가 들으라는듯이 소리를 질렀어

이때까지가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떄 이야기 였어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때는 그래도 나와 매우 친했던 친구 1명과 같이 타서 버스에서 욕을 잘 하진 않았었고 동갑인 애들중에 나한테 나쁜감정이없다고 생각되던  아는애들도 몇명 있어서 괜찮았던 거 같아 그리고 고2때 (친했던 친구를 B 라고 하고, 아는애들중 친분이 있었던 애가 두명있었는데 걔네를 C,D 라고 할게) B가 아파서 같이 버스를 못탔었고 아는애들중에 그나마 제일 친분이 있었던 C와 같이 앉게 되었는데 여느때처럼 가고 있었는데 A라는 애가 전화 하던중 화가 났었나봐 크게 ㅅㅂ 거리며 욕을 했었어 그걸들은 C는 (내가 욕먹고 있었는지는 몰랐었나봄) "A 라는애 성격 별로래 친해지려고 하지마.." 라고 얘기를 했고 그래도 내편이 조금이라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좀 풀렸었어 그리고 D라는 아이는 고2때 가끔 집도 단들이서 가고 그랬었어 가끔 A는

내가 D 와 집을 가고 있으면 D와 친분이 있어서 말을 걸고 인사를 했어 그러면 나는 어색하게 인사하며 집으로 갔었지

친한거 아니지만  C,D가 나에게 나쁜 감정이 없다고는 확신했었지..

 

하지만 고3 올라가니까 더욱 심해졌어B 는 사정상 같은 버스를 못타게 되었고 방과후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있으면 A는 내가 들으라는듯이 소리를 질렀고 (아직 까지도 그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ㅠㅠ) 예전에는 나혼자 있었을때만

그랬지만 고3 때는 친구들과 여럿이 있었어도 그러더라고, 친구와 내가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으면

멀리떨어져 있었어도 쨰려보고 복도에서 1대1로 마주치면 발을 꿍꿍 거리고 크게 한숨을 쉬며 내가 너와 마주쳐서 기분이 안좋아졌다 라는 걸 표시했었고,  친구들과 있으면 " 아 ㅅㅂ 더러워" 라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지나가고 그랬었어

이거까지는 참을 수있었어 근데 어째서인지 점점 C,D와 사이가 멀어지는거 같았고 2학기 정도가 되니까 C,D와 A가 같이 내 뒷담을 한다는것을 알게되었어

아마 이거 당해본 애들은 알겠지만 무리끼리 대화하다가 내가 그 근처에있으면 서로 눈마주치고

낄낄 거리면서 웃고 있고 명확하진 않지만 내 욕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지잖아 뭔지 알지..

이것때문에 길거리에서 동갑정도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지나가면 이때 생각이나서 혼자 걸어다니는게 두려워

그 중에 C라는 친구가 하는 행동들이 의문이어서 이 글을 쓰고 있어 이친구는 아까 위에서 말한거서럼 친분이 그나마 있었던 C는 정류장에서 마주치면 같이 집을 가곤 했어 자주는 아니고

C와 같이 가던 친구들이 없을때 가끔 나한테 연락해 같이 가자고 하는 경우도 있었어 (나는 주로 혼자서 집에 갔음)

고3이되자 1학기때부터 C는 버스안에서 줄곧 A와 얘기도 많이 나누고 가끔 자리가 없어 A가 내 바로 뒷자리에 앉게 되는 경우에 " A야 너 왜 여기 앉았어? 너여기 절대로 앉지 않자나" 하며 나를 흘끗 쳐다보며 웃었고 A도 어쩔수 없이 앉았다 하며 짜증을 냈었어 이 일이 있고 나서 나는 아 C가 나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구나 깨달았지 근데도 C는 나와 마주치게 되면 고2때와 다름없이 웃으면서 먼저 인사를 해주었고 길가다가도 아는척을 했었지 그리고 버정에서 마주치면 같은 버스를 타고 같이 자리에 앉아서 얘기를 하면서 갔었지 나는 이때 C에게 쎄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

이 애한테 냉소적으로 행동하진 않았어 (고3때 제일 친한친구랑 C가 친했기 때문에 말을 하진 못했지)  근데 어느날 C가 내 가슴쪽을 보더니 "ㅇㅇ이는 왜 가슴이 초등학교 발육 수준인데 처져 있어?" 라고 말했고 나는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었어 평소에 자기 친한 친구한테 짓궃은 장난을 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수준은 너무 심하다 싶었어 그래서 뭐라 말하고 싶었지만 장난인데 뭐 어때 라는 식으로 나올까봐 나는 말을 못했었어 그 이후로 얼굴피부가 왜 까맣냐 아니면 다리는 하얀편인데 팔이나 목은 왜이렇게 시꺼멓냐는둥 외모평가를 했었어 얘가 평소 다른애들한테 이런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상처를 받았고 나는 C한테 이거에 대해 얘기하면 기분 나빠할까봐 말을 못했었지

 시간이 흐르고 나서 2학기 말쯤에 나는 고3때 친했던 친구와 버스를 타고 갔는데, C와 마주치게 되었어 C는 나한테도 인사를 했고 고3친구와 얘기를 하고 있었지 그때 수능이 거의 얼마 안남았을 시기인데 C와 고3친구가 수능 끝나고 같이 노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나봐 그때 C가나를 보며 너도 같이 놀지 않을래 했었지만 C의 눈빛이 제발 아니라고 해라 하는 눈빛이었어

그래서 수능 끝나고 뭐 더할게 있다는 식으로 애둘러 거절했었어 ( 뭐 같이 있었으니까 예의상 물어보는 건가??)

그 이후로 수능 끝나고 나는 개망해서 재수를 했었고, 재수해서 성공은 못했지만..ㅎ

대학을가게 되었지

근데 아직도 의문이 생기는건

첫째로 A가 나를 싫어하게된 이유는 뭘까 중학교,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적이 없었음

두번째는 C는 나를 싫어하면서도 왜 인사를 나에게 했었을까

세번째는 그렇다면 C는 나를 싫어했던 계기가 무엇일까 A의 이간질 때문인가?

              C가 아무 이유없이 남을 싫어할애는 아니거든 더욱이 고2때는 A 에대해 별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는듯 했어 내가 고등학생때 뚱뚱했었고  안 꾸미고 다녀서 그런건가?

              아니면 내가 실수로 말을 잘못했었나 하면서 추측했었어

최근에

원래 인스타를 C와서로 팔로우 하고 있었는데 C라는 친구와 A와 같이 만나서 노는 게시물을 올리고

나와의 교류도 없어서 그냥 내가 먼저 끊어버렸어

엄마한테 내가 당했던  얘기를 해도 그냥 잊어버리라 하지만 나는 이 기억때문에 아직도 괴롭고

동네 산책삼아 운동을 할래도 그아이들 만날까봐 두려워서 일부러 새벽에 나와서 운동하고 그래

그 아이는 왜그랬을까.... 이유라도 좀 알면 마음이 편해질거 같아 혹시 추측되는게 있으면 댓글에 달아줘

 

 

만약 내가정말로 A,C,D한테 잘못을 했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고 싶고 오해가 있었으면 풀고 싶어 나는 정말왜 그랬었는지  모르겠거든 결백해

만약 이글을 그 너네들이 본다면 나한테 연락 해줘... 너네들도 나 마주치고 기분 상할꺼 아니야

감정소모 하기 힘들지 않니? 내가 너네와 친구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인사해달라는것도 아니야..

그냥 서로 마주쳐도 아무 감정이 안들었으면 좋겠어 이게 내가 바라는 마지막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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