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아비만은 아니었고 대학교 졸업까지 50키로대를 넘어서본적이 없었지만, 졸업 후 사회 초년생때 직장에서 겪은 안좋은 일로 퇴사후 1년동안 칩거생활에 폭식으로 스스로를 학대하면서 몸이 두배 이상 불어났었고 100키로가 넘는 몸이 되었었습니다. 그 이후 정신차리고 1년간 미친듯이 다이어트해서 다시 49-51키로 몸무게로 살아가고 있는데, 제 인생에서 그 2년은 정말 잊고싶을 정도로 마음과 정신이 힘든 날들 이었습니다. 그 이후 좋은 직장에 취직도 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생활도 하며 지금의 예랑을 만났는데, 은연중에 예랑이 자기는 다른건 다 넘어가도 자기관리 못해서 본인 학대하는 미련한 사람들은 정말 싫다며.. (예랑도 식단 운동에 아주 예민한 편이고 스스로도 그렇게 관리중입니다. 그 흔한 치킨도 몇달에 한번 먹는 수준) 여튼 요약하자면 예랑은 뚱뚱한 사람을 정말 싫어하는데, 지금의 날씬한 제 모습 말고 과거의 1년간 뚱뚱했던 제 모습을 밝혀야할지 고민됩니다.. 뚱뚱한 사람이 싫다던 그 말 이후에 자꾸 이런 고민이 들고, 내가 예랑을 속이고 있는 것 처럼 자꾸 마음이 불편한데, 어떻게 하는게 옳은 걸까요?19
예랑한테 뚱뚱했던 과거 말해야하나요..?
저는 소아비만은 아니었고
대학교 졸업까지 50키로대를 넘어서본적이 없었지만,
졸업 후 사회 초년생때 직장에서 겪은 안좋은 일로
퇴사후 1년동안 칩거생활에 폭식으로 스스로를 학대하면서 몸이 두배 이상 불어났었고 100키로가 넘는 몸이 되었었습니다.
그 이후 정신차리고 1년간 미친듯이 다이어트해서 다시 49-51키로 몸무게로 살아가고 있는데,
제 인생에서 그 2년은 정말 잊고싶을 정도로 마음과 정신이 힘든 날들 이었습니다.
그 이후 좋은 직장에 취직도 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생활도 하며
지금의 예랑을 만났는데,
은연중에 예랑이 자기는 다른건 다 넘어가도
자기관리 못해서 본인 학대하는 미련한 사람들은 정말 싫다며..
(예랑도 식단 운동에 아주 예민한 편이고 스스로도 그렇게 관리중입니다. 그 흔한 치킨도 몇달에 한번 먹는 수준)
여튼 요약하자면 예랑은 뚱뚱한 사람을 정말 싫어하는데,
지금의 날씬한 제 모습 말고
과거의 1년간 뚱뚱했던 제 모습을
밝혀야할지 고민됩니다..
뚱뚱한 사람이 싫다던 그 말 이후에
자꾸 이런 고민이 들고, 내가 예랑을 속이고 있는 것 처럼 자꾸 마음이 불편한데,
어떻게 하는게 옳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