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28살 동생이 경계성 지능 장애가 의심되는데 어떡하죠? 전문가분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2021.02.25
조회1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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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7

ㅇㅇ오래 전

Best딸내미 삐진다고 병원 안데려 가는 부모도 같이 검사 받아봐야 할듯

ㅇㅇ오래 전

Best경계성 지능장애를 28살 즘음에 인식하나? 참 빨리도 인지하네

ㅇㅇ오래 전

Best지능이 매우낮고 소시오패스고.. 안좋은것들 다 합쳐진것으로 보입니다. 샴푸를 휴지에다....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빨리 애데리고 지능검사 받아보세요 보통심각한게 아님

ㅇㅇ오래 전

Best저런애를 몇년씩 수능공부하게 내비둔거나 진작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라도 해봤어야지 이제껏 내비둔 부모도 방관자임

ㅇㅇ오래 전

Best현재 지적장애인 관련 업계 종사자입니다. 동생이 보이는 증상 대부분이 지적장애 증상에 해당합니다. 단순 경계선이 아니라 지적장애등급까지 받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방치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병원에 가서 진단검사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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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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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오래 전

음.... 정상은 아닌...

ㅇㅇ오래 전

진심 한가지에 꽂히면 그걸 몇년씩 붙들고있는거. 가족력에 당뇨가 있는데 가족들 다들 건강한데 몇년째 하루에 몇번씩 엄마나 나 앉혀놓고 "나 건강하겠지? 나 당뇨안걸리겠지? 나 너무무서워.엄마 나는 당뇨 안걸릴꺼라고 말해줘" 이러고 대화의 대부분이 본인의 건강얘기. 상대방 의존도심하고 심한의존성과는 반대로 사교성도 없고 또래 사귀는걸 두려워함. 20대초반에는 아프리카티비 트젠들보고선 나도 나중에 저렇게 여자되겠다고 하면 어쩌냐면서 1년을 주변사람까지 미치게 만들고 그다음해엔 탈모에 꽂혀서 나중에 나이들어 탈모 오면 어쩌냐면서 한방양방에 돈 수십쓰면서 1년을 엄마나 나 잡아놓고 시달리게하고 그다음해엔 몸에난 튼살들로. 그다음해엔 치아파열 기사보고선 1년넘게 폰후레쉬 입안에넣고 치아 하나하나 비춰보면서 실금있는거같다 파열되면 자살할꺼라면서 울고불고..... 본격 건강걱정으로 넘어갔을때는 하루에 수번씩 손가락 피내서 혈당체크하고 손끝은 환공포증올꺼같이 뻘건 침자국이 수두룩. 사무실 일다닐땐 몇년간 집에만오면 몇시간을 직원들 뒷담화에 심지어 오전에 있었던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직원들의 미세한 표정변화까지 저녁에 엄마붙들고 말하면서 "왜 그런걸까? 나한테 화났나?" 이러고 29살남자가 아직도 이러고삽니다....분명 정신병인데 180다된 키에 29살이나 쳐먹은인간을 어찌 정신병원에 데려가나요? 저도 저희형 경계성 지능장애 심각하게 의심하는데 어째요. 저런모습들을 성인이되서 보이기시작했고 한번화나면 다 깨부시고 지랄을하니 힘으로도 통제가 안되구요. 지금은 덜하긴한데 여전히 밤에 술이라도 한잔마신날엔 집에서 역까지 왕복 6키로를 걷고 뛰고 옵니다. 만취한날에도요. 껌하나 사탕하나먹는것도 굉장히 스트레스받아하고 본인이 겁나고 맨탈나갈때는 진짜 티비나오는것처럼 손을 주먹쥐고 입에 가져다대고 벌벌떨면서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소리만 반복합니다. 진짜심하면 어린애처럼 악을쓰며 울고..저는포기에요 평생 안보고사는게 최선. 같이있다간 같이 미쳐버릴것같아서요

ㅎㅎㅋ오래 전

제일 먼저 하셔야 할 것은 웩슬러 검사를 받아보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내 동생과 비슷하네.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얜 이간질까지 해. 결국 정신과 약 먹고 있는데..의사한테까지 내 뒷담하더라. 그냥 미ㅉ ㄴ뇬임. 손절이 답이다. 얘랑 같이 있다간..내가 사람 죽일거 같애. 했던 얘기를 20년을 함. 하지 말라는데 듣지도 않고.

ㅇㅇ오래 전

나는 솔직히 지능장애가 의심된다면 글쓴이랑 부모도 다같이 검사 받았으면 좋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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