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쓰니들..난28살이고 현재17개월아들키우는맘이야 맘이복잡해서 욱하는마음에글올리는거라 반말이해부탁해.. 현재남자친구가있고 애기같이키우고있어. 17개월아들은 현남자친구아기가아니야.(전남친아이) 지금뱃속에는 23주 딸래미가크고잇고 맘이넘복잡하고우울해서글남겨..내가잘못인가싶어서. 남자친구는 초밥집에서일했었다가 거리가너무멀고 트러블이있어서그만두고 집에서 대중교통으로20분정도거리에있는 초밥집으로 이직했어 처음다니던가게에는 거리가멀어서 아침7시쯤나가고저녁11시쯤 집에도착하는루틴이었어 그때는 둘째가지기전이라 혼자서 애보고집안일하는데문제가없었어 그럼에도 서운했던건 집에와서 밥먹고 폰보다가그냥잠드는거야.. 애기랑20분정도놀아주나.. 빨래거리벗어놓으면빨래해서 마르면걷어서접어놓으니 맨날입고나가고 들어오면벗어놓으면끝이고. 청소도내가하자고해야하고 혼자서는한적도없고 오죽했으면 빨래돌릴때 세제를얼마나넣는지 다우니를얼마나 넣어야하는지물어볼정도였어 같이산지1년이다되갈즈음이었는데도.. 얼마나안했는지알수있지? 그러다가 이직하고 이직한곳은 뭐가그리할일이많은지 같이일하는사람이그렇게많은데도 아침6시30분에나갈때도잇고 9시에나갈때도있고 퇴근은11시쯤..늦으면12시쯤집에오기도해 집에오면똑같아 옷벗어두고 양말벗어두고 밥먹고 폰보고티비보다잠들어 애기랑노는건 20분안되고 이직한곳원래일하는시간이10~10시인데 왜늘 얘만바쁜건지 일을혼자하는건지 의심이되기도해 그렇다고해서 얘가하는일이 힘들지않다는것도아니야 종일서서일하고그러니얼마나힘들겠어 이해해 하지만집에와서 밥먹고 자고 일어나서씻고나가고 내가가정부가된거같은느낌인거야.. 빨래해다바치고 밥해다바치고 더러우면청소해 밥맥이려설거지해.. 현대판콩쥐같은거야... 쉬는날도 애기랑노는시간보다 폰보고 낮잠자고 티비보는시간이더길고 둘째때매병원가는날이거나외출할때 애기띠에 애안고있는정도.. 현재둘째가 구순개열진단받아서 걱정이많은상태인데 오늘터져버린거야.. 진단받은지3일됫어 난맘이복잡하고 머리가터질거같은데 어디나가서 소리라도지르고스트레스라도풀고싶은데 첫째애기때문에 그러질못해서 답답해죽겠어 그래서 첫째는3월달부터어린이집에보내기로했어 오늘 일끝나고집에와서 내가밥하는동안 애기기저귀좀갈아주고 딸기좀먹여줘하고 밥을먹엇어 애기밥은물론내가먹엿고 남자친구는혼자 자기밥먹엇어 그리고나서애기씻기려고하는데 남자친구가잠이든거야 깨워서 많이피곤하냐고 애기좀씻겨주면안되냐햇더니 그냥자버리는거야 그래서 내가씻기러들어가고 씻기러들어가서 문열고 설거지좀해달라햇어 너무힘들다고 4번이나이야기했는데 무시하고그냥자버리는거야 애기씻기고나와서 남자친구를깨웟어 내가가정부냐고..콩쥐냐고 가정부도 이만큼은안할거라고 가정부도 임신한상태로 이정도일은안할거라고 그랬더니 자기는 돈벌어오는기계냐는거야 내가언제돈벌어오라고햇냐고.. 내가언제돈없으면죽는다햇냐고 나도 나라에서나오는돈잇어서 크게 상관이있는것도아니고 남자친구도 그걸알아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나가서일하면서 돈벌어오는기계할테니 니가가정부해보라고 니가하루에한번씩빨래하고 하루3끼애기챙겨먹이고 청소하고 나일끝나고오면 밥해주고 설거지하라고 난잘테니까 짜증내면서이야기햇어 아무리생각해도 너무화가나서 그랬더니 이게그렇게짜증을낼일이냐하네.. 내가하숙집주인도아니고.. 가정부도아닌데.. 애라도없으면모를까 17개월발발뛰고난리치는애하나에 뱃속에있는애까지 둘인데 내가뭘더해줘야하는걸까싶어서 구순개열진단받고나서 2일동안하10분도안잣어 잠이안와서.. 그럼에도나는 집안일에 다하는데 집에오면잠만자.. 이렇게살아도되는건가싶고 요즘은진짜 죽고싶은마음만가득해 이렇게평생힘드느니 차리리한방이나을거같기도해정말 쓰니들생각에는.내가너무심했던걸까? 나는맨날집에서 애기먹이고남은밥먹거나.안먹거나하는데 남자친구는 가게에서 사람들이랑같이밥도먹고 말할상대도잇는거잖아.. 난17개월아기랑.무슨대화를하겟어..친구랑통화하는게다인데 친구는애기도없어서 내상황을이해하더라도 공감은못하는거잖아.. 이글올린거 남자친구한테보여줄거야 쓰니들생각좀듣고싶어..
안녕쓰니들..
맘이복잡해서 욱하는마음에글올리는거라 반말이해부탁해..
현재남자친구가있고 애기같이키우고있어.
17개월아들은 현남자친구아기가아니야.(전남친아이)
지금뱃속에는 23주 딸래미가크고잇고
맘이넘복잡하고우울해서글남겨..내가잘못인가싶어서.
남자친구는 초밥집에서일했었다가
거리가너무멀고 트러블이있어서그만두고 집에서
대중교통으로20분정도거리에있는 초밥집으로 이직했어
처음다니던가게에는 거리가멀어서 아침7시쯤나가고저녁11시쯤
집에도착하는루틴이었어
그때는 둘째가지기전이라 혼자서 애보고집안일하는데문제가없었어 그럼에도 서운했던건
집에와서 밥먹고 폰보다가그냥잠드는거야.. 애기랑20분정도놀아주나..
빨래거리벗어놓으면빨래해서 마르면걷어서접어놓으니
맨날입고나가고 들어오면벗어놓으면끝이고.
청소도내가하자고해야하고 혼자서는한적도없고
오죽했으면 빨래돌릴때 세제를얼마나넣는지 다우니를얼마나
넣어야하는지물어볼정도였어 같이산지1년이다되갈즈음이었는데도.. 얼마나안했는지알수있지?
그러다가 이직하고 이직한곳은 뭐가그리할일이많은지
같이일하는사람이그렇게많은데도 아침6시30분에나갈때도잇고
9시에나갈때도있고 퇴근은11시쯤..늦으면12시쯤집에오기도해
집에오면똑같아 옷벗어두고 양말벗어두고 밥먹고 폰보고티비보다잠들어 애기랑노는건 20분안되고
이직한곳원래일하는시간이10~10시인데 왜늘 얘만바쁜건지
일을혼자하는건지 의심이되기도해
그렇다고해서 얘가하는일이 힘들지않다는것도아니야
종일서서일하고그러니얼마나힘들겠어 이해해
하지만집에와서 밥먹고 자고 일어나서씻고나가고
내가가정부가된거같은느낌인거야..
빨래해다바치고 밥해다바치고 더러우면청소해
밥맥이려설거지해.. 현대판콩쥐같은거야...
쉬는날도 애기랑노는시간보다 폰보고 낮잠자고 티비보는시간이더길고 둘째때매병원가는날이거나외출할때 애기띠에 애안고있는정도..
현재둘째가 구순개열진단받아서 걱정이많은상태인데
오늘터져버린거야.. 진단받은지3일됫어
난맘이복잡하고 머리가터질거같은데 어디나가서 소리라도지르고스트레스라도풀고싶은데 첫째애기때문에 그러질못해서
답답해죽겠어 그래서 첫째는3월달부터어린이집에보내기로했어
오늘 일끝나고집에와서 내가밥하는동안 애기기저귀좀갈아주고
딸기좀먹여줘하고 밥을먹엇어
애기밥은물론내가먹엿고 남자친구는혼자 자기밥먹엇어
그리고나서애기씻기려고하는데 남자친구가잠이든거야
깨워서 많이피곤하냐고 애기좀씻겨주면안되냐햇더니
그냥자버리는거야 그래서 내가씻기러들어가고
씻기러들어가서 문열고 설거지좀해달라햇어 너무힘들다고
4번이나이야기했는데 무시하고그냥자버리는거야
애기씻기고나와서 남자친구를깨웟어
내가가정부냐고..콩쥐냐고 가정부도 이만큼은안할거라고
가정부도 임신한상태로 이정도일은안할거라고
그랬더니 자기는 돈벌어오는기계냐는거야
내가언제돈벌어오라고햇냐고.. 내가언제돈없으면죽는다햇냐고
나도 나라에서나오는돈잇어서 크게 상관이있는것도아니고
남자친구도 그걸알아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나가서일하면서 돈벌어오는기계할테니
니가가정부해보라고 니가하루에한번씩빨래하고
하루3끼애기챙겨먹이고 청소하고 나일끝나고오면
밥해주고 설거지하라고 난잘테니까
짜증내면서이야기햇어 아무리생각해도 너무화가나서
그랬더니 이게그렇게짜증을낼일이냐하네..
내가하숙집주인도아니고.. 가정부도아닌데..
애라도없으면모를까 17개월발발뛰고난리치는애하나에
뱃속에있는애까지 둘인데 내가뭘더해줘야하는걸까싶어서
구순개열진단받고나서 2일동안하10분도안잣어 잠이안와서..
그럼에도나는 집안일에 다하는데 집에오면잠만자..
이렇게살아도되는건가싶고 요즘은진짜 죽고싶은마음만가득해
이렇게평생힘드느니 차리리한방이나을거같기도해정말
쓰니들생각에는.내가너무심했던걸까?
나는맨날집에서 애기먹이고남은밥먹거나.안먹거나하는데
남자친구는 가게에서 사람들이랑같이밥도먹고 말할상대도잇는거잖아..
난17개월아기랑.무슨대화를하겟어..친구랑통화하는게다인데
친구는애기도없어서 내상황을이해하더라도 공감은못하는거잖아..
이글올린거 남자친구한테보여줄거야
쓰니들생각좀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