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내가 이상한건가?

02262021.02.26
조회49,750
아니 위층에서 계속 밤마다 난리를 쳐서 몇개월을 참았고 참다가 문구도 붙여놨었어요. 직접 올라간 건 이번이 처음이었고, 올라갔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거예요.문구 붙인 것도 불쾌했다. 아파트인데 이정도는 참아야지 그건 아니다라면서 나보고 오히려 뭐라고 하는겁니다. 본인이 일이 늦게 끝나고 와서 그렇다고 하면서 살림은 하면서 살아야하지 않냐고 하는데 아니 내가 하지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낮에 쿵쾅거린걸로 뭐라한 것도 아닌데 밤에 저러니까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조심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내려왔는데 진짜 다시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네요. 다 잘 시간에 저러면서 당당한 건 진짜 하 어이없네요.물어보지도 않은 얘기만 계속 하고 듣고 싶지 않은 얘기만 계속 하면서 겨우 말 끝내고 내려왔는데 화가나고 어이가 없네요.+) 아니 이거 왜 층간소음에 적반하장인 아랫집으로 뜨죠??? 위층이 적반하장인데....

+ 발 쿵쾅거리면서 걷는 것, 떠드는 거 가지고 뭐라한 것도 아니고 밤에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밥솥 씻고 설거지하는게 쾅쾅거릴정도로 해서 올라갔음. 아니 진짜 어이가 없네. 생활소음은 참아라 이건데 ㅇㅏ니 그러면 우리는 잠도 못 자고 참으라는건가. 본인만 맞벌이 하는 줄 아나봐. 우리집은 뭐 집에서 놀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