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참교육 시킬 수 없을까?

ㅇㅇ2021.02.26
조회171
반말로 쓸게!

조금 긴글인데 저번에 너무 길게 적었더니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주길래
좀 줄엿어... 댓글 부탁해...






남친과는 2년 4개월 정도 사겼었고
나는 20대후반 남친은 30대 중반이야
결혼을 생각하며 만났기에 믿음이 있었음


사귀면서 남친이 방송하고싶은데 자금이 되지않아서
방송하면 알바하면서 갚는다길래(하지만 이핑계 저핑계 대가면서 안했음)
월세, 공과금, 컴퓨터 임대료, 핸드폰요금, 생활비, 식비, 옷, 화장품 등등
사람이라면 필요한 모든 것에 비용을 대줬는데
(집 명의는 당시 남친 부모님 집이 남친 명의여서 이것도 자기 명의로 하면 문제 생길 것 같다기에 내명의로 했음)
(컴퓨터는 내가 아는 분 한테 했던거라 남친이 내 명의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기에 그렇게 했음)

저번주에 싸우고선 통보식으로 헤어지자고 하고 가길래
내가 빌려준 돈 다 주라니까
전부 니 명의고 니가 쓴 돈 아니냐 난 모른다 법적으로 고소를 하던 뭘 하던 상관없다 알아서 해라

라는식으로 나오고 연락두절에 차단하고 잠수탐

그래서 남친 부모님한테도 사정 얘기하니 남친이랑 연락하고 연락준다더니
연락이 없어서 5일 정도 후에 전화하니까 남친이랑 통화 했는지 이제는 계속 나몰라라 하길래
(처음 받을때와 두번째랑 목소리 톤 자체가 틀렸음 처음엔 고분고분 알겠다면서 나를 달래주듯 말했다면 다음은 신경질냄 심지어는 연락준다더니 내 번호 차단까지 해놨길래 다른번호로 전화함)

(내가 너무 답답해서)부모님네 가게 리뷰에 폭로하겠다 그리고 시위도 할거다 아들이 빌려간 돈 부모님이라도 주셔라 하니까
(절대 나쁘게 얘기 안했음)

아들이 그런 걸 왜 우리한테 그러냐 너 하고싶은 거 다해라 공갈 협박으로 신고할거라길래

아드님이 그렇게 막장으로 나오는데 그걸 그냥 두고 계시냐고 아드님 사기꾼 아니냐고
갚겠다길래 힘들게 일해가며 저축도 못하고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고
먹고싶은거 다 먹여서 살도 찐거 보지않았냐
한 두 푼도 아니고 그 돈 받아야 한다 왜 그런식으로 말을 하시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까

됐다면서 끊더니 다른번호도 차단하고 폰 꺼놓음

혹시나 해서 남친한테 전화하니 바로 받았음
내가 돈 갚으라니까 지는 빌린적 없다면서 고소해라 고소하고 나도 너 공갈협박으로 고소한다하고
지네 부모님한테 그러는게 개념이 있느니 없느니 말하더니 지 할 말만 하고 끊음
다시 전화하니 번호 다시 차단했길래
다른 번호로 전화 하니까 받아서 내가 말하니까 바로 끊고 차단함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해?

내가 처음부터 부모님한테 달라고 했던 것도 아니고
아드님한테 잘 말씀하셔서 돈 주라고 해달라고했고
그 돈 전부를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일부만 받겠다는데도
저렇게 비양심적으로 나와

내가 받겠다고 한 건
월세 7개월 약 350만원
컴퓨터 임대료 7개월 약 87만원
컴퓨터 중간해지 위약금(3년약정) 약 168만원
핸드폰 요금 9개월 약 45만원
핸드폰 공기계 4대 약 30만원
식대 하루 1만원 씩 8개월 약 240만원

위에 적어둔 금액은 사정을 아니까 컴퓨터, 월세, 요금을 제외한건 적게 측정해서 말한거야
식비는 한달에 못해도 100이상 들어갔고 생활비랑 옷, 화장품 산거 계산하면 솔직히 그것만 해도 몇백이야
또 집 나갈때 짐 싸간 가방도 내꺼고 공기계도 내꺼고 그건 위에 포한도 안시킴

그리고 모든걸 구두상으로 얘기한거라 아무런 내역이 없어 모든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금액이
남친을 거쳐서 나간게 아니라 증거라고 할 수도 없고
남친이 나한테 갚는다고 조금씩 나한테 이체 했던거 말고는 없어
얼굴보고 얘기하는 편이라 카톡에도 내용이 없고

조언좀 구하려고 우리 서로를 아는 언니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친구없다더니 잠수타고 지 친구들 데리고 언니네 가게에 갔다더라
나는 이것 저것 처리할 생각에 힘들어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


그리고 내가 공갈협박을 했다는데
내가 아무 이유없는 돈을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리뷰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돈을 내야지만 쓸 수있는거고 내가 거기에 식당 관련으로 무슨 후기를 쓰든 상관없는거 아니야?
1인 시위도 내가 하겠다는데 그게 협박이 되나 모르겠네
내가 허위로 그런 난리를 부린거라면 내 잘못이지만 난 사실 그대로를 말하겠다는거고

그쪽에서 정말 잘못이 없었으면 저런것들이 공갈 협박으로 받아들여질까?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있으니까 본인들이 찔려서 그렇게 받아 들이고 있는걸
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걸까

그 인간은 방송도 계속 할거라더라?
방송 다시하면 방송에도 말할거야


작은 돈도 아니고 천만원 가량 되는건데 정말 돈 받을 방법이 없을까?
1인시위도 부모님 가게 앞에서 하려고 하는데
문구도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조언좀 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