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약 3주? 동안 집에서 외할머니랑 아빠랑 지내고 있는데 외할머니는 치매 증상이 보이셔서 우리 집에 계시고 아빠는 다리 다치셔서 집에 계시는데
치매이신 할머니랑 다리 다친 아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엄마가 출근하면 내가 아침 챙겨드리고 점심 챙겨드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다 하거든
이게 별거 아닌데 이걸 안하던 사람이 3주 동안 매일 하니까 진짜 너무 힘들고 할머니는 나 못알아보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힘들더라고
근데 이것만 하는게 아니라 공부도 하고 학원도 가니까.. 그리고 요새 신경 쓸 일이 많아져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
그래서 내일 책 사러 서점 가는 김에 혼자 밖에서 내가 좋아하는것 좀 사먹고 좋아하는 책도 둘러보고 하고싶은거 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엄마가 서점을 같이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혼자 가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계속 서운하다고 하고 왜 그러냐고 해ㅠㅠ
계속 사람이랑 있어서 혼자 좀 있고싶다고 말해도 서운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전화 끊을 때 목소리가 되게 안좋았어.. 엄마 삐졌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내가 엄마한테 사과해야할까?
내가 엄마한테 사과해야 할까?
내가 지금 약 3주? 동안 집에서 외할머니랑 아빠랑 지내고 있는데 외할머니는 치매 증상이 보이셔서 우리 집에 계시고 아빠는 다리 다치셔서 집에 계시는데
치매이신 할머니랑 다리 다친 아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엄마가 출근하면 내가 아침 챙겨드리고 점심 챙겨드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다 하거든
이게 별거 아닌데 이걸 안하던 사람이 3주 동안 매일 하니까 진짜 너무 힘들고 할머니는 나 못알아보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힘들더라고
근데 이것만 하는게 아니라 공부도 하고 학원도 가니까.. 그리고 요새 신경 쓸 일이 많아져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
그래서 내일 책 사러 서점 가는 김에 혼자 밖에서 내가 좋아하는것 좀 사먹고 좋아하는 책도 둘러보고 하고싶은거 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엄마가 서점을 같이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혼자 가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계속 서운하다고 하고 왜 그러냐고 해ㅠㅠ
계속 사람이랑 있어서 혼자 좀 있고싶다고 말해도 서운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전화 끊을 때 목소리가 되게 안좋았어.. 엄마 삐졌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내가 엄마한테 사과해야할까?
나도 그냥 내 시간 갖고 싶었던건데 방학 보내지도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