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꿈에 서준이 나옴ㅎㅎㅎ

ㅇㅇ2021.02.26
조회168

ㄴ이야기 내용의 이해를 돋기위한그림



오늘 졸라 기분좋은 꿈을꿨다ㅎㅎ
황인엽이 나오는 꿈이였는데 ㄹㅇ 꿈에 갖히고 싶었음
아이고 나죽어ㅠ

꿈의 시작은 다른거에서 시작 됐는데

여러개 꿈중 이 꿈 내용은 기억나는데부터쓰면

월래 ㅁㅎ이 라는애 때문에 일부러 매점가고 했음(지금 짝사랑하는애)
왜냐면 걔네 반 바로옆이 매점이였음 근데 신기한게
반 바로옆이 매점인데 그 사이를 막는 벽이 없음
그래서 그 반에서 바로옆을보면 과자가 보이는 그런 형태의 매점이 있어서 매점가는척 과자 사이로 막 그애를 힐끔 처다보고했음 (고등학교로 추정)

근데 그러다 우리가 대학인가 입학인가 편입인가를 하게됌 거기선 나는 양궁인가 활인가를 잘 쏘는 애로 입학식때 쏘는걸 하기로함

좀 큰 방에들어갔는데 방크기는 교실의 3×2 크기정도고 그 반을 나눴는데 커튼같은걸 달아서 2개로 분리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이였음 왼쪽은 학생들이 모여서 요쪽 구경하는 느낌이였는데 있는 느낌만들고 학생들 모습은 안보였음
오른쪽은 나같이 뭐하는애들이 있는곳같은 느낌이였음


그래서 나랑 다른 애랑 쏘기 해서 내가 21점 걔가 20점 차이로 내가이김

그러고 나서 앉아있다가 하는게 없길래 가려고 활인가 같이하던 애한테 가도되냐 물어보니 다음에 축하공연 있다고함 그래서 기다렸음

급식실 테이블처럼 긴테이블
맨뒤 벽쪽 책상에 있었는데 앞쪽에 앉아 있었음 1번자리에

나는 여기서 서준이가 왠지모르게 나올걸예상했음 
그래서 꼭 어떻게 해서든 들으려함 그러고 얼마 안 있어서
밴드가 나옴 그중 한명이 생각나는데 서준이였음

서준이가 위에 보라색 옷으로 통일함 조카 까리하고 분위기 가 심장폭행ㅠ

그뒤에 노래 시작하고 부르는데 조카 감미로웠음 조명도 보라색 분위기로 아련아련 발라드같은 노래부르는데 또 서준이가 보컬이라 갬성 개미침하...ㅠ

근데 첫번째곡 듣는중간 너무 쉬마려워서 화장실감 화장실에서도 노래소리 개 잘 들려서 존내 감상하며 들음 어쩌다보니 2번째곡까지 시작해서 듣고 화장실 나오니까 노래끝남 조카 아쉬움ㅠㅜ

그래도 일단 허겁지겁 돌아가서 앉았는데 끝났길래
아쉬운마음에 그냥 있는데 또 암것도 안 하니까 그 애한테 또 담에 모하냐고 물어봄

장학금 수여식 있다고함 준비중이여서 그런지 어수선했음 다른애들 막 움직임 그러다 석훈이가 왼쪽 준비실에서 내 쪽으로 나옴
나와서 혼자 몸개그하길래 사진 찍으려니 아닌척함ㅋㄱ
그러다 술병 고급진거 뚜껑 열더니 냄새맡고 으엑 표정지음ㅋㅋㅋ
그러다 다시 제대로된 수상식한다고 돌아가서 앞 단상에서 장학급 수여받음 이건 조카빨리끝남

그러고나서 주위를 봤더니 내 왼쪽 2번으로는 어떤 언니가 앉아있고 오른쪽 3자리는 비였었음

근데 누가 왼쪽 준비실에서 커튼 살짝 겉고 나와서 내 옆에 앉음 아는 사람인데 기억안남

그리고 곧 서준이가 검은후두였나 거기에 보라색 경량조끼입고 내쪽 보면서 걸어옴 ㅠㅠ 그 여신강림에서의 서준이의 당찬 걸음걸이와 키가 크니카 나를 아래로 처다보면서 오는 그 느낌으로
존잘ㅅㅂ

차마 내 옆에 앉으라고는 말 못함 왜냐면 방금 나온 애가 내 옆에 앉았거든 3번에

근데 의자가 360도 돌아가는 빙글이 의자였던거 같은데 그애가 돌려 단상쪽으로 45도 틀고있었음
나는 아얘 단상쪽으로 보고있었고 걔랑 이야기하고 있었음

근데 서준이가 그 애의 무릅에 앉음ㅎㅎ

쨌든 내옆에 앉았음 조카좋음 알고보니 그애도 밴드부 일원이였음 그래서 무릎에 앉았던거
근데 이때 뭔가 서준이가 나한테 겉으론 티는안나는데 관심있다는게 느켜졌음 후...

근데 서준이가 나올때 다른 키크고 덩치 좋은 포마드머리였나? 기억안나는데 눈 땡그랗고 이목구비 좀 진햔?애도 같이 나옴 하지만 역시 난 서준이 밖에 안보였음 하.,.보라색 옷이 그렇게 잘어울리냐...ㅠㅠ사랑해

그런데 서준이가 자기랑 같이온애 소개시켜준다고 인사하래서 안녕! 이라고 했음 걔도 안녕이라고 2번째 의자쪽에 서서 인사하고 서준이한테 저친구이름 뭐냐니까 모른데 만난지 얼마 안된다고 해서 뭐야 밴드부인데 왜모르지 이학교에서 만났나ㅋㅋ 뭐야 했음

그러고 서준이가 그 애 이름 알아와서 나한테 알려줌 이름이 대영이였음 그래서 내가 대영아 안녕이랬나 쨌든 다시 인사했음 그러고 걔도 나한테 인사해줌

그러고 봤는데 첨에 내옆에 앉아있던 애는 사라지고 서준이가 그 자리에 앉음
근데 생각해보니 첨에 앉은 그 애 석훈인거 같음ㅋㅋ서준이때문에 처음에빼고 관심도 없던듯ㅋㅋㅋㄱㅋ

내가 서준이랑 떠드는 사이에 대영이가 옆에 툭툭쳐서 보니까 물을 건내줌
근데 뚜껑열린줄 모르고 열어주려하길래 내가 그거 뚜껑 이미 열려있다고 투명뚜껑있나 하고 놀리고 물 한 입 먹음 그때 대영이가 나 좋아한다고 느껴졌음

그리고나서 나의 원픽 서준이를 보니 다시 몸돌려 책상에서 뭔가를 쓰고있었던거 같음 옆모습조차 힐링

나는 그래서 옆언니랑 이야기를 나눔
그언니는 필리핀에서 왔다고함 그래서 내가 유학이냐 아님 교포냐 물음 근데 조카 동문서답으로 야후에 자기 뭐라 써져있다 말을하는데 또 말이 이어져서 그얘기함

그러다 무슨 얘기 나누다가 내가
나는 '한서준' 만 있으면 가능 이라 하면서 '한서준'은 개작게 언니 귓속말로 말하면서 서준이가 듣나 스윽처다보고 '만 있으면 가능'은 크게말함

그렇게 두근두근거리고 멜로 로맨스 느낌펼쳐지는 풋풋한 느낌드는 때에 깸 ㅅㅂ 서준이 내놔ㅠ
서준이도 나 좋아했다고 ㅜ

연애 언제하냐ㅠㅠ ㅜ 꿈에서라도 해보겠다는데ㅠㅠ진짜 개너무하네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고 몇분동안은 서준이 한테 헤어나오지 못 했다...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