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부탁] 남자친구 혹은 남편의 바람

닝네임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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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나 남편이 바람피는거 알지만 
헤어지고싶지 않아서 알고도 모른척 하고있거나
혹은 이젠 안그러겠다고 해서 억지로 믿고 용서하거나
이렇게 하신 분들 있을까요??
못되고 쓰레기같은 놈인걸 아는데도너무너무 잘하고 다정한 사람이어서 믿기도 힘들도 끊어내기가 힘든거 같아요.
그냥 아무 의견이나 듣고싶어요.
저런 상황에 다른사람들은 어떤 마음인지.앞으로는 어떻게 하고싶으신지.
이미 상황종료 되었다면어땠는지, 어떻게 되셨는지 등등...
이런생각을 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불행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