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야기 아이에게

쓰니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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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후 한번의 바람과 세상지저분하게 지냈던 행적들(오피.채팅.소개팅어플총각행세)
힘들지만 힘겹게 내아이 아빠자리때문에
용서했습니다. 그게 4달전인데..
집에서 쉬다가 다시 타지생활간지 4일만에 거짓말이
드러나더군요.
잠수중인데 나타나면 바로이혼진행에
불가피하면 그동안모은증거로 소송준비하고있어요.

우리딸이 9살인데요..
아빠일하러간줄알고 지금엄마아빠싸운줄알지
이혼은몰라요.
도장찍으면집팔고 바로 이사 개학과동시에전학가게
생겼는데.
이혼설명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빠는..oo에게 좋은아빠일지모르지만
엄마에게는 좋은남편은 아니야..
여기까지만얘기했어요.
어떻게얘기해야하고앞으로 아이마음살피면서
어떻게지내자..
지금머리가복잡하고멍해서 써봅니다.
어떻게얘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