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 싶어 엄마 집착이 너무 심해

ㅇㅇ2021.02.26
조회475
일단 나는 지금 15살 (07)이야..
1. 연애 절대 안됨.. 아니 엄마 말로는 된다고는 하는데 내가 지금 5번째 연애중이거든.. 엄마가 나 지금 연애하는거는 모르는데 옛날에 내가 첫번째 연애할때 엄마가 막 ^^ 연애하고 잇구나^^ 그래 잘해봐~ 이러면서 나한테 하는말이 일단 스킨십은 절대 안되고 연락도 하지마라. 학교에서는 보는 눈이 많으니깐 가지말고 둘이서 놀고싶으면 엄마한테 말하고 그러면 엄마랑 같이 3명이서 놀자.. ㅎ 진짜... 내가 왜 보수적이라고 느끼는지 알겟지. 참고로 나 작년까지 폴더폰씀... 내가 지금 2살 연상이랑 연애중이거든! 같은학교 (국제학교라서 중학교 고등학교가 붙어잇엉) 근데 엄마가 어디서 얘기를 듣고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있냐고 물어본거얔ㅋ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누구냐고 이름물어보고 키에 몸무게에 어우 ㅅㅂ ㅈㄴ 시러...
2.연락이거는 ㅅㅂ 이성에 해당대는게 아니고 진짜 그냥 친구들 동성 친구들 말하는건데 일단 문자는 안되고 전화도 안됨. 엄마아빠랑 있을때 알람이라 진동 같은거 울리면 바로 거기서 폰압하고 폰검사한다..? 애들이랑 노는것도 마음대로 안됨...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애들은 뭐 공부하려고 영상통화같은것도 되는데 엄마가 싫어하는애들은 문자나 전번 교환만 해도 내가 너 이러라고 핸드폰 사줬냐, 공부나 해라 이런 소리만 들으니깐... ㅅㅂㅅㅂㅅㅂㅅㅂ
3.선물이건 진짜 ㅈㄴ 어이없는일이 많어.. 내 친구중에 약간 날 되게 좋아하는 친구 (동성)이 있는데 걔가 내 생일 기념으로 같이 우정링 맞추자고 (3명이서) 해서   같이 맞췄엉.. 돈은 그 친구가 다 내주고.. 근데 엄마가 갑자기 내가 반지 긴거 보고는 너 누가 반지 사줬냐고 또 그새 남친생겼냐고 진짜 남자에 미친년이야고 이러면서 고래고래 싸움... 그리고 아빠 오자마자 하는말이 내가 엄마를 따라하고 싶어서 남자랑 사귀어서 반지를 사달라고 졸랐데... ㅎ ㅅㅂ 거기서 내가 급발진해서 이거 친구랑 같이 맞춘거라고 1시간 동안 해명하고 그 친구랑 통화시켜주고 상황 종결.. 그리고 비슷한 상황이 한개 더있었는데 그 친구가 시내 나가서 향수 사는김에 내것도 같이 사줬거든.. coach꺼.. 근데 엄마가 또 그걸 보고 남자친구가 사줬냐고 (그때 남친 있긴 했는데 엄마는 모름) (아니 근데 친구가 사줬다고 ㅠㅠㅠ) ㅈㄹ을 하는거야.. 근데 또 거기서 친구랑 통화시켜주고..ㅎ 그리고 그때 부터 맨날 내 방에 들어와서 무슨 이상한 냄새난다고 향수 뿌렸냐고 니가 그걸 왜 쓰냐고 이러고 자기가 가져감...ㅎ
4.욕욕은 솔직히 원래 나쁜거고 안쓰는게 좋긴한데 그래도 아직 우리가 어리고 내 친구들 주변사람들까지 다 쓰는데 우리 엄마는 내가 바보라고만 해도 어디서 __이 병신같이 못되쳐먹은것만 배워왓냐고 무슨 싸가지가 그렇게 없냐고 하면서 때림... 근데 학교에서는 나 욕쟁이임 ㅅㅂ ㅁㄹ겟는데 집에서 계속 쓰지말라 쓰지말라 하니깐 학교에서 떠 쓰게 되는거 같아
5.화장내가 작년까지는 꾸미는게 그냥 귀찮아서 안했는데 연애도 하고 여러것들 하다 보니깐 관심있어져서 친구들한테 선물받은걸로 해보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엄마한테 그냥 엄마꺼 써보고 싶다 이러니깐 엄마가 나한테 그래 니가 미모에 관심이 많아졋구나? 이래서 나름 이름있는 명품사에 가서 화장품들을 사줘 (눈썹그리는거 하고 볼터치하고 입술) 근데 확실히 엄마가 나 화장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최대한 화장은 엄마 없는곳에서 했엉.. 근데 엄마랑 나랑 다같이 여행갔을때 암침에 그냥 엄마가 사준것들 바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날 보더니 너  왜 화장을하냐고 하면서 갑자기 그러더라. 나는 그래서 ? 엄마가 준거로 했잖아?  이랬는데 나하테 니는 니 생얼이 좋냐 화장한 얼굴이 좋냐고 물어서 나는 당연히 내가 화장한게 좋다고 했지.. 근데 엄마가 갑자기 내 화장품 다 뺐으면서 니는 니 생얼이 예쁘다고 자기를 따라하래. "나는 생얼이 예쁘다" 이거 울면서 10번 정도 말함.. 그 후부터는 그냥 내가 내돈으로 사고 내친구들이 주면서 많이 모아서 그냥 완전 화장? (피부 입술눈섭 아라 섀도우 하이라이터 쉐딩 ) 등등 쨌든 엄마 몰래 걍 하고 다님. 그러다가 어느날 뺐겨서 다 뺐기고 요즘은 엄마랑 타협봐서 선크림바르고 눈썹 그리고 입술바르고 쉐도우 ㅈㄴ 연하게 하고 다님.. 
6. 옷내가 하체비만이라서 옷을 조금 위에는 조여입고 아래는 루즈하게 입는데 엄마가 갑자기 와서 넌 옷이 다 크다면서 레깅스 사주고는 나한테 왜 옷이 안맞냐면서 살빼라고함...ㅋ ㅅㅂ이게 뭐야 ㅈ같아
등등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많아.. 난 페북도 못하고 인스타도 못함.. 
추반해줘추- 어케살아반-엥간한데
궁금한거 이씀 댓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