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치킨집 사장님, 큰일 나셨네요

ㅇㅇ2021.02.26
조회206,712

추가!!)))
댓글 보고 찾아보니 진짜 뉴스에 나온 내용이네요. 전 저 편지글만 봤었는데... 주작 의심하시는 분들은 안심하고 돈쭐 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아직 주문 불가능한 상태 ㅜㅜㅜㅜㅜㅜ


덧붙임
저는 이 동네 산 지 6년짼데, 배민 구경하는게 취미;;예요. 치킨집 리스트에서 저 집을 본 것도 몇 년 됐는데 사실 한번도 시켜본 적은 없거든요. 여긴 진짜 치킨집 많아요. 너무 많아요. 유명한 브랜드 치킨은 꾸준히 잘 버티는데 찜해놨던 작은 가게가 수도 없이 사라졌죠. 임대료만 한 달에 수백만원이니까요. 배달 힘들 거 같아 포장할까 싶어 어딘지 찾아보니 상수역 카페거리 뒤쪽에 있더라고요. 동생이랑 망원시장부터 상수역까지 걸어간 거 같은데, 그 거리엔 새로 생긴 휘황찬란한 주상복합(배달기사는 못 들어오게 하는 ㅋ 거기 주문 안 받는 가게도 꽤 됨)도 있고 치킨가게, 예쁜 카페, 빵집, 고깃집이 엄청 많아요. 그 거리를 5천원 들고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니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내용을 보고 이 치킨집 배달 지역에 사는 나는 화들짝 놀라 얼른 검색을 함. 이런 사장님은 그냥 두면 안 되잖음. 하지만...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는 걸 알게 됨... 오죽 했으면 가게 영업을 중지한 걸까 싶어 리뷰를 찾아봄






아... 난 언제나 돈쭐을 내드릴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함. 찜은 해뒀으니 언제라도 꼭!!!!

방탈 죄송하지만 지역 되는 분들 돈쭐 꼭 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화력 센 곳에 올림. 아주 그냥 사람들 마음 무서운 걸 꼭 보여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