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화장실 #윗집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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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보면서 다양한 얘기 눈팅만하다가 저희집도 층간소음 문제를 겪게되어 다양한 의견 및 조언을 얻고자 글 씁니다!

이사온지 1년 다되어가고 이사 초반에 밤 12시에 인터폰이 온 적 있었습니다. 인터폰에 문제가 있는지 지직거려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어떤 할머니가 화를 내고 있다는 정도는 알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경비실도 아니고 다른 집에서 직접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었고 딱히 소음낼 일이 없어(잘시간이라) 다른 집으로 갈게 잘 못 온건줄 알고 넘겼었습니다.

며칠전 다시 밤 12시에 인터폰이 왔었고 그 때는 잘 들렸습니다. 요지는 밤에 안방 화장실을 쓰지 말라는 거였습니다.
이때도 다짜고짜 몇번을 말하는거냐고 하며 화를 내셨고 일단 죄송하다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습니다. 앞뒤상황설명도 없이 바로 저희집에 전화해서 화를 내시다뇨 그것도 화장실 쓴 것 때문에, 밤12시에요?
 

아이 뛰는 소리, 발망치, 세탁기, 청소기 때문인 경우는 봤지만 화장실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지않나요??

다음에도 이렇게 인터폰으로 다짜고짜 화내시거나 찾아오시면 좀 강경하게 대응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