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내가 시누이 애들 놀아주기 싫다고 한 시점부터 모든게 부셔지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내가 아가씨 아이들과 노는걸 아가씨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싫다고 했다.
결혼하고 친정하고 멀리떨어져 남편 지역으로 이사왔다.
남편이랑 시부모님 같이 일 하다보니
시부모님집, 내 집이 가깝고 시누이 집도 가깝다.
다 차타고 오분거리다.
친정에서는 안그래도 멀리떨어질 딸이
시댁품안에서 사는게 걱정되셨다고 뒤늦게 얘기하시더라.
나도 뒤늦게 왜 댓가없는 선물을 매번 챙기셨는지 늦게 알았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만 생각했지..
친정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2번씩 시부모님 각각 챙겨서 시댁에 건강식품 챙겨보내시고
시댁에서는 두세번정도 과일 보내주셨다.
친정에서는 물질성댓가를 원한게 아니라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 하나뿐인 어린딸 이뻐해달라
하시는 마음에 보내셨던거였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항상 붙임성좋고 싹싹한 성격이라 평소 어른들한테 잘하서
시부모님과 함께 있을때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잘했다고 생각한다
시부모님도 좋은분들이라 처음에는 잘 지냈다
그런데.. 시누이가 화내다 뜬금없이 맥락없는 욕을하며 그러더라
이건 우리 부모님 생각인데 내가 대신 총대메고 말하는거라며
세상에서 정의로운척하며 말하는데 그 순간은 허탈하고 뒤늦게 괘씸하더라
시누이가 쌍욕까지해가며 화내길래 그 후로 시누이랑 연 끊었다
그렇게 ㅂㅅ같이 친정에 불효하기 싫어서, 그래도 남편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혼안하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임신했다.
앞으로 잘살아가면 회피성임신이 아니고 정말 행복해서 임신한게 된거라고 위로하며 임신했다.
내가 임신하고 시부모님하시는 말씀이
좋은 엄마돼야되고 주변사람 불편하니 시누이 용서하라는 말이였다.
시누이가 그 난리치고 일년도 지나지않은때였다.
싫다고 얘기 하고 또 다시 남편이랑 싸웠다.
남편하는말이 너는 우리부모님한테 잘못 안한줄 아냐고 말하는데 이새끼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리고 싶었다
남편 잘못아니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후회스러웠다.
지 동생 관리하나 똑바로 못해서 지 마누라 쌍욕이나 듣게하는 놈도 똑같은 놈이였는데
그 개같은일이 지난 후에도 친정에서는
시댁에 명절선물 보내는게 어떠냐고 물어본다
친정에서 아무리 선물을 보내고 내가 아무리잘해도
결국 시부모님은 뒤에서 내욕하기 바쁘고
그 자식들은 그욕들을 나한테 전달하며 나 상처주기 바쁘다
시부모님이 직접 얘기만 해주셨어도 이렇게 상처받지 않았을거다
시누이가 나 상처한번 더 주겠다고 자기 애들안놀아준 얘기하다 시부모님 얘기꺼내며 욕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울화가 터진다.
시부모님도 나랑 같은 생각이시겠지..
아무리잘해줘도 며느리는 부족하다고..
그러니 자식들 붙잡고 내욕을 그렇게 하셨을꺼라 생각된다
시누이귀에 얼마나 딱지생기게 험담을 했으면 시누이가 자랑스럽게 정의로운척하며 총대매고 선심쓰듯 대신 얘기해줬을까
나는 시누이에게 시부모님 속마음 알게해줘서 고맙다고 해야될까
이번명절도 시댁챙길까 하고 나한테 물어보는 친정 부모님께 다 얘기하고싶다
엄마,아빠가 알고있는게 다가아니라
미안해서 내가 말못한거라고
지금까지 갖다준거 다 똥됐다고
아무소용없고 나 이렇게 한심하게 산다고
친정에서 시댁챙기는거 진절머리나게 싫다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내가 시누이 애들 놀아주기 싫다고 한 시점부터 모든게 부셔지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내가 아가씨 아이들과 노는걸 아가씨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싫다고 했다.
결혼하고 친정하고 멀리떨어져 남편 지역으로 이사왔다.
남편이랑 시부모님 같이 일 하다보니
시부모님집, 내 집이 가깝고 시누이 집도 가깝다.
다 차타고 오분거리다.
친정에서는 안그래도 멀리떨어질 딸이
시댁품안에서 사는게 걱정되셨다고 뒤늦게 얘기하시더라.
나도 뒤늦게 왜 댓가없는 선물을 매번 챙기셨는지 늦게 알았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만 생각했지..
친정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2번씩 시부모님 각각 챙겨서 시댁에 건강식품 챙겨보내시고
시댁에서는 두세번정도 과일 보내주셨다.
친정에서는 물질성댓가를 원한게 아니라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 하나뿐인 어린딸 이뻐해달라
하시는 마음에 보내셨던거였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항상 붙임성좋고 싹싹한 성격이라 평소 어른들한테 잘하서
시부모님과 함께 있을때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잘했다고 생각한다
시부모님도 좋은분들이라 처음에는 잘 지냈다
그런데.. 시누이가 화내다 뜬금없이 맥락없는 욕을하며 그러더라
이건 우리 부모님 생각인데 내가 대신 총대메고 말하는거라며
세상에서 정의로운척하며 말하는데 그 순간은 허탈하고 뒤늦게 괘씸하더라
시누이가 쌍욕까지해가며 화내길래 그 후로 시누이랑 연 끊었다
그렇게 ㅂㅅ같이 친정에 불효하기 싫어서, 그래도 남편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혼안하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임신했다.
앞으로 잘살아가면 회피성임신이 아니고 정말 행복해서 임신한게 된거라고 위로하며 임신했다.
내가 임신하고 시부모님하시는 말씀이
좋은 엄마돼야되고 주변사람 불편하니 시누이 용서하라는 말이였다.
시누이가 그 난리치고 일년도 지나지않은때였다.
싫다고 얘기 하고 또 다시 남편이랑 싸웠다.
남편하는말이 너는 우리부모님한테 잘못 안한줄 아냐고 말하는데 이새끼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리고 싶었다
남편 잘못아니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후회스러웠다.
지 동생 관리하나 똑바로 못해서 지 마누라 쌍욕이나 듣게하는 놈도 똑같은 놈이였는데
그 개같은일이 지난 후에도 친정에서는
시댁에 명절선물 보내는게 어떠냐고 물어본다
친정에서 아무리 선물을 보내고 내가 아무리잘해도
결국 시부모님은 뒤에서 내욕하기 바쁘고
그 자식들은 그욕들을 나한테 전달하며 나 상처주기 바쁘다
시부모님이 직접 얘기만 해주셨어도 이렇게 상처받지 않았을거다
시누이가 나 상처한번 더 주겠다고 자기 애들안놀아준 얘기하다 시부모님 얘기꺼내며 욕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울화가 터진다.
시부모님도 나랑 같은 생각이시겠지..
아무리잘해줘도 며느리는 부족하다고..
그러니 자식들 붙잡고 내욕을 그렇게 하셨을꺼라 생각된다
시누이귀에 얼마나 딱지생기게 험담을 했으면 시누이가 자랑스럽게 정의로운척하며 총대매고 선심쓰듯 대신 얘기해줬을까
나는 시누이에게 시부모님 속마음 알게해줘서 고맙다고 해야될까
이번명절도 시댁챙길까 하고 나한테 물어보는 친정 부모님께 다 얘기하고싶다
엄마,아빠가 알고있는게 다가아니라
미안해서 내가 말못한거라고
지금까지 갖다준거 다 똥됐다고
아무소용없고 나 이렇게 한심하게 산다고
가족없는 천애고아였다면 더 좋을텐데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