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의 첫연앤데 남친도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야 음.. 얼마전에 남친 친구가 전역을 해서 같이 술을 먹기로 했어 근데 고등학교 동창인 여자애가 얼마전에 대학을 졸업해서 그것도 축하할 겸 3명이서 보기로 했나봐 그래서 나한테 얘기 하면서 혹시 기분 나쁘거나 하면 안 나가겠다고 남친이 그랬어. 근데 남친이 친구 오랜만에 만나는 걸텐데 나 때문에 못 만나면 미안해서 그냥 괜찮다고 가라고 그랬어. 근데 하... 같이 앉아서 술 따라주고 얘기하면서 그 여자애 얘기에 웃어주는 게 자꾸만 상상이 되서 너무 신경이 쓰이는 거야ㅠ 그래서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 나 실은 신경쓰인다고 남친이 바로 친구한테 우리 원래 2명이서 보기로 했으니까 2명이서 만날 수 있나고 물어봤어 그래서 오늘 답장이 왔는데 오랜만이라서 술은 먹어야 될 거 같다고 해서 남친이랑은 일찍 만나서 밥만 먹기로 했나봐
남친은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나는 혹시 내가 남친의 생활을 너무 구속하는 걸까봐 걱정돼ㅠ 남친이 나 때문에 뭔갈 포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그냥 이런 감정이 느껴질 때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까?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일까? 혹시 내가 너무 애처럼 구는 건가?
나 거의 첫연앤데 상담 좀 해줘..
나 거의 첫연앤데 남친도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야 음.. 얼마전에 남친 친구가 전역을 해서 같이 술을 먹기로 했어 근데 고등학교 동창인 여자애가 얼마전에 대학을 졸업해서 그것도 축하할 겸 3명이서 보기로 했나봐 그래서 나한테 얘기 하면서 혹시 기분 나쁘거나 하면 안 나가겠다고 남친이 그랬어. 근데 남친이 친구 오랜만에 만나는 걸텐데 나 때문에 못 만나면 미안해서 그냥 괜찮다고 가라고 그랬어. 근데 하... 같이 앉아서 술 따라주고 얘기하면서 그 여자애 얘기에 웃어주는 게 자꾸만 상상이 되서 너무 신경이 쓰이는 거야ㅠ 그래서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 나 실은 신경쓰인다고 남친이 바로 친구한테 우리 원래 2명이서 보기로 했으니까 2명이서 만날 수 있나고 물어봤어 그래서 오늘 답장이 왔는데 오랜만이라서 술은 먹어야 될 거 같다고 해서 남친이랑은 일찍 만나서 밥만 먹기로 했나봐
남친은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나는 혹시 내가 남친의 생활을 너무 구속하는 걸까봐 걱정돼ㅠ 남친이 나 때문에 뭔갈 포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그냥 이런 감정이 느껴질 때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까?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일까? 혹시 내가 너무 애처럼 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