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곳에 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며 지내온 30대 남자입니다.혼자서 끙끙 앓기 보단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자 작성해봅니다. 먼저, 저는 20대때 연애를 길게 한 적도 없었고 짧게만 만나오다가 전여자친구를 제가 좋아라해서 4개월 쫓아다니고 3년이 되는 날 헤어졌습니다. 만나는 동안 헤어진 적 없었어요. 저로 인한 문제로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들었죠. 2년이 넘은 시점에 술도 못하는 술찌가 회사 생활겸 친분 쌓는다는 핑계로 술 마시고 전여자친구에게 언성을 높이는 쓰레기가 되어있더라고요. 미쳤죠 단단히 3년이 되는 날 그렇게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2주 동안 붙잡아보려고 연락도 하고 찾아가기도 했었죠. 전여자친구는 칼 같이 선을 그었어요. 전여자친구 성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이라는 거 잘 알아서 더 이상은 더 안 좋게 끝나겠다는 생각으로 연락 안 하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술 마시는 횟수도 한 달에 두번 이하가 되었고, 예전에는 부어라 마셨는데 지금 취기 오르면 딱 끊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만나는 동안 진작에 변화를 줬어야 했는데 그땐 여자친구가 당연히 제 옆에 있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다죠.. 그런데 얼마 전에 그렇게 연락 하지말자며 다짐해왔는데 이번 달 첫 술자리에서 지인이랑 꽤 많은 양을 마셔버렸고, 집 가는 길에 연락처에 그 친구 이름을 적으니 안 뜨길래 번호를 입력해보니 아직 하트로 된 이모티콘으로 도배가 되있는 걸 확인하고 그리운 마음에 통화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다행히 늦은 시간이라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다음 날 카톡이 왔더군요. '전화했었네' 라고... 아직 답장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게 전여자친구한테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먼저, 저는 20대때 연애를 길게 한 적도 없었고 짧게만 만나오다가 전여자친구를 제가 좋아라해서 4개월 쫓아다니고 3년이 되는 날 헤어졌습니다. 만나는 동안 헤어진 적 없었어요.
저로 인한 문제로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들었죠. 2년이 넘은 시점에 술도 못하는 술찌가 회사 생활겸 친분 쌓는다는 핑계로 술 마시고 전여자친구에게 언성을 높이는 쓰레기가 되어있더라고요. 미쳤죠 단단히
3년이 되는 날 그렇게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2주 동안 붙잡아보려고 연락도 하고 찾아가기도 했었죠. 전여자친구는 칼 같이 선을 그었어요. 전여자친구 성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이라는 거 잘 알아서 더 이상은 더 안 좋게 끝나겠다는 생각으로 연락 안 하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술 마시는 횟수도 한 달에 두번 이하가 되었고, 예전에는 부어라 마셨는데 지금 취기 오르면 딱 끊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만나는 동안 진작에 변화를 줬어야 했는데 그땐 여자친구가 당연히 제 옆에 있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다죠..
그런데 얼마 전에 그렇게 연락 하지말자며 다짐해왔는데 이번 달 첫 술자리에서 지인이랑 꽤 많은 양을 마셔버렸고, 집 가는 길에 연락처에 그 친구 이름을 적으니 안 뜨길래 번호를 입력해보니 아직 하트로 된 이모티콘으로 도배가 되있는 걸 확인하고 그리운 마음에 통화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다행히 늦은 시간이라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다음 날 카톡이 왔더군요. '전화했었네' 라고... 아직 답장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게 전여자친구한테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어떠한 쓴소리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글에 포인트가 없다면 수정도 하겠습니다.